사유리 임심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반응 [새창]

제목이 왜 임심이라고 되어있나 했더니 본문 자막도 임심이라고 오타난거 고증한거ㅋㅋ

5586 2020-12-05 04:16:40 1

[새창]

한국 기독교 근본이 유럽이 아닌 미국꺼라 그래요. 미국도 사이비 교회에서 소리지르고 염력쓰고 지랄깽판쇼 합니다.

5585 2020-12-04 15:1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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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통계...

5584 2020-12-04 14:05:40 1

주작같은 맘카페 사건 [새창]

100년전이면 1920년에 주작판명되었군요!

5583 2020-12-04 14:03:39 1

주작같은 맘카페 사건 [새창]

달 관측용 청소년용 망원경이 팔뚝두께정도 하던데 저정도 크기면 행성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목성 대적반이나 토성 고리정도는 보일듯

5582 2020-12-04 13:28:38 1

군대리아 팩폭 [새창]

햄치즈버거는 전역하고 먹을래도 먹을만 할것같은 맛입니다. 일부러 찾아가 먹지는 않겠지만요.
버거를 만들어먹지 않고, 빵은 시리얼에 딸기잼과 함께 말아서 먹고, 감튀따로 샐러드따로 햄패티따로 계란후라이따로 먹습니다. 그냥 주말 아침에 나오는 커피만 빠진 잉글리시브랙퍼스트죠.

5581 2020-12-04 13:26:22 1

군대리아 팩폭 [새창]

행보관: "군대에서 중대장님이 너희 아버지라고 한다면 행보관은 어머니같은 존재다."(싸리비 들려서 재설작전을 보낸다)

5580 2020-12-01 13:48:12 3

미, 유럽은 안정되는데 한국은 코로나 급증 [새창]

걷다가 횡단보도 신호 바뀌어서 살짝 뛰었더니
초음속 비행하다가 순항속도로 바뀐 제트전투기보다 '급격한 가속을 통한 고속이동을 수행했다'라고 평가하는 판. 가속과 감속의 차이여부는 맞는데, 안정화와 급증으로 평가할건 아니지.

5579 2020-11-26 04:10:10 0

선 ㅈ나 쎄게넘는 여가부 [새창]

허경영이 그런소리 하던데 그런걸로 무조건 뽑는다고 사심 안되요.

5578 2020-11-26 04:09:16 0

선 ㅈ나 쎄게넘는 여가부 [새창]

남자들만 배우고 여자들 안가르쳐줬다고 찡찡대는건데, 잘 생각해보면 군대에선 안가르쳐주고 오히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거. 여자들만 모르고 높이 숨쉬며 갔다고 잘못 기억하는거던가, 아님 그 현장에 있던 여자들이 걍 공부를 안한거.

5577 2020-11-26 04:04:21 3

여대생 임신시키고 휴학시킨 40대 유부남입니다. [새창]

조정간 안전! 조정간 안!전!!!

5576 2020-11-26 03:53:54 0

약후방) 권총꺼내는 여캐 [새창]

머리에 왜 양말 달고 있음?

5575 2020-11-25 00:27:58 2

어제자 안내견 거부하는 식당들에 일침 날리는 서장훈, 이수근 [새창]

그걸 왜 남편껄 걸어욬ㅋㅋ

5574 2020-11-25 00:26:29 0

세기말 대한민국 [새창]

첫짤은 왜때문에 오른쪽 가슴이 평면이죠? 설마 아마조네스라고 활쏜다고 도려낸거 고증한건가?!

5573 2020-11-25 00:25:55 1

세기말 대한민국 [새창]

정계진출할때 이 포스터로 출마했으면 볼만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