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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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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7 2021-05-22 13:57:31 3
바이든. 한국군 장병 55만명 백신 제공 [새창]
2021/05/22 08:44:06
조만간 50만명선 뚫을겁니다.
5886 2021-05-22 13:57:01 3
바이든. 한국군 장병 55만명 백신 제공 [새창]
2021/05/22 08:44:06
계속 줄고 있어요. 국방예산 퍼부어가며 기계화하려고 장갑차 미친듯이 보급중이어서 요구 편제 인원을 줄이고 있는데도 편제 내에 빈 자리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팔다리 눈코입만 달려있으면 군대보내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새로운 병력자원이 필요해요. 30대가 군대 다시 가던가, 안드로이드 병사를 만들던가, 여자가 군대가던가 해야죠
5885 2021-05-22 00:42:15 1
집에 거대한 거미가 나타났을 때 해결 방법 [새창]
2021/05/21 21:17:00
그리고 우주복 안에서 거미가 나왔다
5884 2021-05-22 00:07:36 2
숙취해소음료 광고 [새창]
2021/05/19 10:06:30
이것저것 불편해하다간 재미란게 없어질거라구요?
게이가 술 먹여서 남자 꼬시는 광고가 불편한게 아닙니다. 개그인데 웃고 넘길 수 있죠.
화 나는 이유는
술 먹인 여자 꼬시는 광고는 온 나라가 부들부들 떨며 분노하지만 술 먹인 남자 꼬시는 광고는 웃고 넘기라는 사회 풍조가 불편한 겁니다.
그리고 게이가 남자 꼬시는걸 웃기게 바라보는거랑 게이는 항상 문란하게 행동하는걸로 묘사하는게 불편한겁니다.

옛날 같았으면 관심있는 상대를 술 취하게 해서 뽀뽀하려다가 블락 당하는 개그 정도는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있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 개방적인 시대가 되었는데 남자들이 왜 이렇게들 불편해하냐 하면
먼저 그 불편의 대상이 되어 열심히 불편함에 대한 사과와 해소를 요구받아왔고,
그럼에도 반대 상황이 되었을 때 이중적이게도 자신들은 불편해 할 권리를 박탈당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불만이 나오는겁니다.
그냥 딱 봤을 때 저 광고가 그렇게 감정적으로 불쾌하고 막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다만 의식적으로 불편함을 표현할 의무를 느낄 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남녀 모두 서로 불편해하는 일 없이 개그는 웃고 넘길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남성은 여성을 조심스럽게 대해야 하고, 여성은 남성을 함부로 대하며 개그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맞서 싸워야겠죠. 그 뿐입니다.
5883 2021-05-21 14:20:46 4
사망확률 높은 스포츠.gif [새창]
2021/05/21 11:31:21
엉덩이 간지러워도 못긁겠다
5882 2021-05-21 13:17:47 0
스페인 승무원이 본 한국 승객 특징 [새창]
2021/05/20 12:51:21
마스크 멋있다
5881 2021-05-21 13:13:36 2
어이쿠 [새창]
2021/05/21 10:50:54
물에 귀가 들어갔는데 귀에 물 안들어갔으려나
5880 2021-05-21 13:06:48 0
쟈쟉만화 [새창]
2021/05/20 23:25:01
코인이랑 주식이라니 요즘 만화네요
그림체만 보고 옛날 신문 시사만화인줄
5879 2021-05-21 12:52:29 1
노인용 에어백 [새창]
2021/05/21 08:22:39
1웃길때마다 빵터져서 그거 보고 옆사람도 빵터지고 그 옆사람도 빵터지고
그렇게 연쇄반응 일어나서 노인정이란 노인정은 죄다 빵터지면서 대폭발이 일어나는....
5878 2021-05-21 12:51:12 0
흔한 군대 주작 [새창]
2021/05/21 10:28:29
계급장이 파란색이네요
5877 2021-05-21 12:46:56 7
한국행 근무 선호하는 스페인 승무원 [새창]
2021/05/20 10:26:58
솔직히 체온 측정 끝났어도 알콜 나오기 전까지 일부러 삑 소리랑 화면 숫자 출력 안되게 프로그래밍해야함.
5876 2021-05-21 12:46:18 5
한국행 근무 선호하는 스페인 승무원 [새창]
2021/05/20 10:26:58
나오는걸 못기다리고 빼고 가버리는것보단
알콜 나오는 체온계인줄 모르고 삑 소리 나자마자 그냥 손 뺐는데 알콜이 뒤늦게 나와버려서 당황하고 손 다시 넣었다가 체온 다시 측정되고 또 알콜 나오는거 놓치고 하는겁니다.
5875 2021-05-21 12:43:53 1
903호 아줌마의 층간소음 해결법 [새창]
2021/05/20 01:33:25
우리집만 그런거 아니구나... 망할 골프공 소리...
미니 골프 세트 가져다놓고 퍼팅연습 하는거겠죠? 홀에 안들어가서 세트 밖으로 떨어진 공이 바닥을 구르는 소리인것 같은데
테두리에 칸막이만 달아놔도 빗나간 공이 마루를 굴러다닐 일은 없는건데
그 사소한 주의 하나를 안해서 매일같이 바닥에 공을 굴려대니
5874 2021-05-20 15:57:10 9
요즘 사람들 상식 수준 [새창]
2021/05/20 08:24:57
모르는 말이 나오면 단순히 자기가 모를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바보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해 방어기재가 돌아가서 그럽니다. 그리고 그건 스스로 자기가 바보임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5873 2021-05-20 15:55:03 7
요즘 사람들 상식 수준 [새창]
2021/05/20 08:24:57
폰을 해도 글이 나오는걸 들여다보면 안저래요. 하다못해 꺼라위키라고 놀리는 위키질만 해도 저런 기본적인 한자어휘들은 습득할 수 있습니다. 맨날 낄낄대며 유튜브나 보고 반말찍찍 뱉으며 남의 댓글 읽어볼 생각도 안하며 인터넷을 하면 저꼴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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