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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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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15-08-07 07:49:03 0
진짜 종이와 딱풀로 만든 로봇 7탄 [새창]
2015/08/06 19:43:58
그럼 각 부위별로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등 컨트롤 하기 힘들겠군요!
606 2015-08-06 14:26:30 0
롯데리아에 던지는 핵직구.jpg [새창]
2015/08/05 23:59:57
1번 푸짐하게 먹고싶을때
2번 입맛없을때 간단하게 요기!!
라는데, 양이 많다는거야 적다는거야...
605 2015-08-05 15:41:45 1
으악! 탕! 탕! 탕! [새창]
2015/08/04 18:06:40
다 됐고, 박정희는
1.독재자였음
2.사람 죽임
3.일본이 사과했다고 입싹 닫을 수 있게 한 원흉
노무현 대통령은 잘했던 못했던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일단 대통령이었음. 그리고 평화롭게 지나감.

그리고 죽음을 가지고 조롱하는걸 양측 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박정희는 지 잘못한걸로 벌받아 뒤진거고 노무현 대통령은 잘못도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과 상관없이 다른 이유로 인해 자살 (당한?)거니 둘의 죽음의 가치는 다르죠.
즉, 내가 좋아하는 개새끼가 내가 싫어하는 착한사람보다 쓰레기인거임. 비교를 하지 마세요.
604 2015-08-05 15:34:23 3
[새창]
귀가 4개야 ㄷㄷㄷ
603 2015-08-03 22:43:29 0
(발암주의) 남편과의 이별이 힘겹습니다.. [새창]
2015/08/02 01:07:59
마음이야 그럴 수 있죠. 인간은 이기적이니까요. 후회하는 마음도 들고 자기는 안해준걸 위기에 닥쳐 요구하려니 염치가 없어 양심이 찔리기도 하겠죠.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면 이혼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무릎꿇고 빌어야 하는겁니다. 안된다고 해도 자기 잘못이구요. 이혼은 양쪽에 손해가 있는건데 이건 무언의 협박 아닌가요? 제발 들어달라, 안들어주면 '미안하지만' 이렇게 할수밖에 없다라는 '정중한-협박'이요
602 2015-08-03 17:47:32 0
옛날에 술을 약주라고 하잖아요 [새창]
2015/07/30 20:27:55
엄마: 쳇, 들켰나.
601 2015-08-03 17:47:08 0
옛날에 술을 약주라고 하잖아요 [새창]
2015/07/30 20:27:55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없어지도록 정진하겠습니다.
600 2015-08-03 17:45:44 0
대애애박 무플 베오베라니 [새창]
2015/08/01 22:40:30
헐... 그러네요. 파폭 폭파시켜야지
599 2015-08-03 17:44:37 0
(웃대펌)군대가 비효율적인 이유.jpg [새창]
2015/08/02 03:01:47
우와... 이제 인공지능이 사과도 할 수 있게 된건가요? 저런걸 예비군 문자넣는대에다 쓰다니 역시 한국은 IT강국이었군요!!
외국인 친구들한테 자랑하러가야겠어요!!
598 2015-08-03 17:37:44 0
왜 음수에 음수를 곱하면 양수인가요? [새창]
2015/08/03 17:26:32
사과 두개가 든 바구니가 두개 있으면 2곱하기 2는 4개의 사과가 됩니다.
-2개의 사과는 누군가가 사과를 두개 가져갈 수 있는 일종의 쿠폰이라고 둡시다.
-2개사과 쿠폰이 두개 있으면 (-2)x2=-4 개 사과 치가 되는거죠. 음수x양수는 음수입니다.
하지만 그 쿠폰 두장을 남에게 주고 그만큼 잠정적으로 사과를 4개 잃는 대신 애초에 쿠폰 두장을 남에게 받았다고 해보죠.
쿠폰의 이동이 반대가 되었으므로 쿠폰x2 가 아니라 쿠폰x(-2)가 되는 겁니다.
쿠폰은 -2 이므로 (-2)x(-2)는 자신이 얻은 사과의 수가 되겠죠.
자연스래 답은 양수인 4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사과를 얻었기 때문이죠.

그냥 외워야 하는 법칙이 아니라 숫자가 나오기도 전부터 있었던 논리학의 산물입니다. 수학은 아주 기본적인 법칙들에 근거해요.
더 가져다 놓으면 더한거다
가져가면 뺀거다
있으면 존재하는거다 같은 쓰나마나 한 말들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수학이란 단어대로 숫자를 논하는 학문이 아니므로 수학이란 용어는 잘못된 것 같아요.
597 2015-08-03 17:30:41 1
[새창]
그렇기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마 현대는 역사이래 처음으로 절대 다수의 인원이 위선적으로나마 평화에 대해 논하는 시대입니다. 국제관계에서도 명분상에서만큼은 평화에 반대되는 일을 할 수 없죠. 처음으로 달라진 이들의 길잡이로 반복돼온 과거만한 것이 없는겁니다.
596 2015-08-02 22:55:20 3
뜨거운 한국인의 정.jpg [새창]
2015/08/02 16:29:38
모자이크 안하면 또 얼굴 나왔다고 지랄지랄할거 상대하기 귀찮아서 그렇죠. 그정도 감수하고 보도할 의무감도 못느끼는 수동적 언론인겁니다
595 2015-08-02 22:50:04 2
[새창]

유럽인들이 동양권국가들의 독립성을 공감 못하는게 유럽국가들은 로마제국의 제후국들로 공유하는 공통점이 많았고 우리처럼 별개의 단일민족 국가나 왕조가 한 지형적 특성에 분리되어 오랜시간 존재하는게 드물었죠. 그러니 그 반발로 국가주의같은것들이 없이는 전쟁같은걸 할때 대의명분도 없게 되는 겁니다. 민족주의 국가주의사상이 근대들어 대두한 이유가 그거죠. 그리고 유럽국기가 비슷비슷한것도 사진과같은 이유입니다. 로마제국과 제후국들의 문장들이죠
594 2015-08-01 23:51:06 0
대애애박 무플 베오베라니 [새창]
2015/08/01 22:40:30
아... 그런가요ㅠㅠ
593 2015-08-01 22:56:09 0
대애애박 무플 베오베라니 [새창]
2015/08/01 22:40:30

댓글 연계가 안되는것 같아서 다시 들어가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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