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도를 아십니까 만났던썰 [새창]

성공한 후 안전한 탈영을 위해"역시 차였어요"라는 사기성 글을 쓸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눈에 불을키고 작성자 다음 글에서 논리적 오류를 티끌까지 찾아내는겁니다!

576 2015-07-25 14:56:51 0

서울시 500억 예산 결정하는 투표가 하루 남았어요. [새창]

핸드폰 없으니 투표도 못하네요. 본인인증 방법을 확대해야합니다.

575 2015-07-19 19:37:32 1

[새창]

하지만 그정도가 되면 이미 신이란걸 주장하는게 의미가 없지 않나요?

574 2015-07-19 19:36:19 0

쥬라기 월드 보면서 든 생각인데 k2나 m16으로 티라노사우르스를 죽일 [새창]

주인공이 쓰던 윈체스터 카빈은 강력한 탄이긴 하지만 관통보다 저지를 위한 할로 포인트탄이라서 쏘면 피는 엄청 튀지만 관통되지 않는걸 보았을거예요. 현대 5.56탄은 작지만 고속으로 쏘는 소구경 고속턴이라 하여 관통을 주목적으로 한 작은 총알을 개발하여 몇십발씩 붓어넣는걸 목적으로 합니다. 관통의 관건은 속도죠. 질량도 관통력에 한몫하고 경장갑차량 제압을 위한 철갑탄버전의 5.56탄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건 m1같은 구세대소총에 철갑탄 쟁여 쏘는거죠. 실제로 일본군 전투기나 전차(라고 쓰고 경장갑차라고 읽는것)를 상대로 철갑탄 장전한 소총을 쏘고 효과를 보았습니다. 허접하지만 탱크는 탱크죠. 공룡 근육따위와 다른 방어 수단인데 그게 뚤리니 말끝났죠. 개인에게는 모르나 인류에게는 공룡이 결코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573 2015-07-19 14:10:15 0

[새창]

무슨 치마요?

572 2015-07-18 21:17:08 0

국정원 등신 등신 등신 등신 [새창]

진짜 나라수준이 어디 냉전시대 남아메리카의 한 괴뢰국정도 수준이냐..

571 2015-07-16 00:29:04 0

학사 vs 석사 vs 박사 vs 교수 [새창]

어디서 봤는데 뭐였죠?

570 2015-07-13 22:47:00 0

미성년자 탐지기 [새창]

5번째컷에서 가려주는건가요?

569 2015-07-12 23:34:53 0

오바마가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영상 [새창]

1이니까

568 2015-07-12 23:34:18 3

오바마가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영상 [새창]

ㅋㅋㅋㅋㅋㅋ 미국 대통령니까 글죠

567 2015-07-08 15:58:48 40

[스압] 완벽해. 최고야. 흥분돼. [새창]

찰떡 아이스 고양이맛 나왔나요?!

566 2015-07-06 23:53:11 0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 꼬추의 비밀 [새창]

다음날 뉴스: 속보!! 바지속 방향에 따라 정치성향 갈려...

565 2015-06-22 10:08:53 0

사진으로 비교해본 남과 북의 최고지도자 [새창]

뭔소리//진짜 공감. 영부인이 아니라 대통령인데 말이죠.

564 2015-06-22 10:00:42 0

[새창]

아 쪽팔려.....

563 2015-06-22 09:52:14 1

외계인을 결국 갈아버린 마이크로소프트 [새창]

홀로그램이 아니라 증강현실이죠? 관객들은 맨눈으로 실제 태이블 위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카메라가 빈 테이블을 찍으면 거기에 증강현실이 입혀져서 무대 상단의 대형 스크린에 출력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