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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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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2016-11-03 21:47:59 0
19) 펜을 선물 받았는데 글쎄 [새창]
2016/11/03 03:18:24
저걸로 PPAP하면///
I have a pen~
I have a pen*s~
Augh~!(야해..)
Pen*s Pen~!
2856 2016-11-03 21:46:15 1
19) 펜을 선물 받았는데 글쎄 [새창]
2016/11/03 03:18:24
PPAP~!
I have a pen~
I have a pen*s~
Augh!
Pen*s Pen~
2855 2016-11-03 21:44:17 0
19) 펜을 선물 받았는데 글쎄 [새창]
2016/11/03 03:18:24
코렁탕남산점//
효자시네..
2854 2016-11-03 21:40:28 1
[JTBC] 가수 A씨 활동에도 최순득 영향력? .jpg [새창]
2016/11/03 18:19:22
부활도 그냥 나가버리고
2853 2016-11-03 21:38:07 1
병재형의 입담.jpg [새창]
2016/11/03 19:01:34
스탠드업이요?
2852 2016-11-03 21:36:02 0
양말을 짝짝이로 파는 회사 [새창]
2016/11/01 16:18:22
엄청난 사업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완전히 다른거에요.
바로 장갑을 짝짝이로 파는겁니다! 흠하핳핫
특허냈으니까 배낄생각이걸랑 말아요(구라)
2851 2016-11-03 21:26:43 3
흔한 일본인 여친의 선물.jpg [새창]
2016/11/02 20:42:07
그랬어도 손글씨가 부럽다. 너무 예뻐ㅠㅠ

남징어 여러분. 혹시라도 본문처럼 예쁜 손글씨 솜씨를 가지고계신 남징어분이 계시다면 제가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받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준비물: 예쁜 편지지 한장과 볼펜, 그리고 야구방망이.
1. 여성적 어투로 편지를 쓴다. 자신의 여친이란것을 포함한 디테일한 설명을 8번단계의 자신을 위해 자세히 기록한다.
2. 편지를 포장한다.
3. 볼펜을 자신의 시야가 닿지 않는, 그리고 볼펜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위치로 옮긴다.
4. 자신이 갑자기 일어나서 기억이 나지 않는데도 이상하다고 의심이 가지 않을만한 장소로 몸을 옮긴다. 침대등이 있다. (예를들면 냉장고 앞에서 깨어나면 "내가 왜 여기있지"하고 의문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5. 방 불을 끄면 더욱 좋다.
6. 술을 마시면 더욱 좋다. 이어 7번에대한 두려움을 반감시킬 수 있고, 무엇보다 8번에서의 의심을 "술마셔서 그런거겠지"하고 생각하게 할 수 있다.
7. 준비한 야구배트로 자신의 머리를 후려친다.
8. 깨어난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9. 책상에 여친의 편지가 놓여있다.
짠!
2850 2016-11-03 21:18:05 10
흔한 일본인 여친의 선물.jpg [새창]
2016/11/02 20:42:07
역시 애국솔로시네요. 그 열렬한 애국심에 감동한 모든 여자분들이 당신의 사상을 존중하여 여자친구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2849 2016-11-03 21:16:09 2
흔한 일본인 여친의 선물.jpg [새창]
2016/11/02 20:42:07
님은 맥도날드 치즈버거 MaegDoNalDeu ChiJeuBeoGeo라고 쓰세요?

님이 말씀하신건 틀렸어요.
"주작 치곤 성의 없는듯..."이 아닙니다!
주작인데 성의있는 주작인겁니다!
(님 말이 틀렸지만 절대 주작이 아닌건 아니다.)

주작인건 제가 알아요. 저분 제 친구라 제가 잘 알아요. 암튼 주작임.
(사칭해서라도 주작으로 만들겠다. 아니 주작인것이다.)
2848 2016-11-03 20:50:56 1
[새창]
문제는 보도가 가야할 콘크리트들은 저렇게 마주칠일이 없고, 보도가 안나가면 귀가 닫힌 채로 계속 되새김질만 하다가 또 1번찍게됩니다. 본다고 바뀌진 않겠지만 분위기가 바뀌어서 생각이 조금 달라질 계기가 생기는 사람도 몇 있겠죠. 애초에 뭘 알고 1번 지지한게 아니라 분위기타서 그게 그런가보다 하고 믿다보니 신앙이 견고해져버린 경우잖아요.
참 간사한 나팔수들. 배배 꼬아서 보도하다가 아예 입을 닫아버렸다가.
2847 2016-11-03 20:46:45 0
잘가요 ㅇㅅㅊ... [새창]
2016/11/03 18:37:41
ㅇㅊㅅ란줄 알고 뭔일?!했는데 ㅇㅅㅊ이었네요.
인성대로 노네요.
2846 2016-11-03 20:40:26 9
치즈듬뿍 [새창]
2016/11/03 15:16:18
근데 원래 서양문화권에선 지금처럼 온갖곳에 치즈 얹고 끼우고 가루뿌리고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저 요리는 모르겠는데, 치즈 스파게티, 피자에 치즈가루, 샌드위치에 치즈, 치즈버거 등등 말하는겁니다.
70년댄가? 미국에서 건강붐이 일면서 에어로빅 유행하고 그때 요즘 남자들이 환장하는 돌핀팬츠도 대중화되었죠.(그땐 남자들도 입고다녔다고. 다리털벅벅)
그때 스킴밀크, 그 저지방우유라 해야되나? 같은가격에 왕창 팔아대며, 뽑아낸거 버리긴 아깝고 치즈 만들어가지고 팔았고, 정부에선 건강따위 개나 줘버리고 우유회사들을 밀어주려고 적극권장하며 치즈문화를 퍼뜨렸다고 하네요. 설탕팍팍 들어간 음료수와 함께 콜라보해서 건강붐중에 오히려 비만률을 올려버리는 결과가 나왔다고...
그때부터 모든음식에 치즈가 들어가고, 모든음식+알파는 치즈옵션이 되어버린거. 전세계로 퍼짐.
2845 2016-11-03 20:34:58 5
치즈듬뿍 [새창]
2016/11/03 15:16:18
으ㅡㅡ 벌써부터 속이 쓰려온다. 하지만 달콤해서 먹는걸 멈출 수 없을것가틈ㅎ
2844 2016-11-03 20:33:47 114
마지막 9%의 박근혜 지지자를 위한 보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3 19:48:38
그래도 ~명이에요 하려고 계산을 해봤더니 5천만 9퍼센트면 450만... 존나 많네. 수나라 침공군 다 합한것보다 많은 콘크리트 돌머리들이 반도의 곳곳에...
2843 2016-11-03 20:31:08 4
이거 그린라이트 맞죠? [새창]
2016/11/03 14:39:46
전번을 따야겠다고요? 몇초 후면 해어질 사람 전번 안딴 상태에서 전번 따야겠다고 오유에 글올리신거?
타이핑 엄청 빠르시네요.
아님 엘베가 버즈 두바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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