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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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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2016-11-05 17:33:04 7
겨울이 성큼 다가와서 그린 만와 [새창]
2016/11/04 17:08:29
알콩달콩? 아~알 코~옹 다~알 코~옹?!!?!
이놈을 매우 쳐라! 아니, 매우 쏴라!!

2901 2016-11-05 17:26:57 1
독일군의 기묘한 거인 Me323 Gigant [새창]
2016/11/05 03:19:57
아 본인 글이 아니군요. 두분이 협력하시는건가봐요? 자료사진과 영상은 직접 찾아서 영상화하시는건가요? 귀한것들 잘 찾으시네요 ㄷㄷ

그리고 그 글은 사실 여러무기 리뷰하는 시리즈글에 짤막하게 들어가는거라 나머지부분 완성되야지 올릴것 같아요. 완성 못해서 묵혀두고있었던거. 제가 게을러서 그렇습니다ㅠㅠ
2900 2016-11-05 17:20:23 3
독일군의 기묘한 거인 Me323 Gigant [새창]
2016/11/05 03:19:57
3:43에 나오는 전차는 1호전차가 아니라 체코제 38(t)입니다.
그리고 영상의 다른 부분에도 나오지만 3호전차도 실었다네요. 3호전차는 공수전차로 개발되지도 않았으면서 세계최초로 실전투입된 공수전차라는 타이틀을 얻어버렸다고(...) 정작 주력했던 수중도하기능은 실패로 끝나고ㅠㅠ(연합군: "물 위로 가 멍청이들아...")

4:30의 Flak 88도 기갑전력이 아니라 대공전력, 대전차전력이죠. 일단은 차량도 아닌 견인포니까요.
이름도 Flak 88이 아니라 8.8cm(독일군은 mm가 아닌 cm단위를 씁니다) Flak 18/36/37/41로, 88mm 구경의 고사포/대전차포는 하나의 포가 아닌 여러 모델이 존재했습니다. Ju 87을 슈투카로 불러버리게 된것과 비슷한 경우라 할까요.
암튼 88은 구경값이지 Flak의 모델명 번호가 아닙니다. 단위도 mm로 틀리고요.

지브리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기간트를 모티브로 한 거대 수송기 움짤 하나 두고 갑니다.
대전쟁 이후 기술력이 퇴보하고, 우주함선과 거대 생물병기를 만들던 인류는 갑옷입고 반자동총기를 들고다니거나 종잇장장갑 용접한 너덜너덜한 비행기에 재래식 무기를 달고 빌빌거리며 날아다닌다는 설정 입니다만... 저 덩치에 덕지덕지 함포달고 다니는 거대수송기... 그래도 요격기 하나에 편대가 아작나는 오리지널 기간트의 안습한 방어력에 대한 고증은 철저하게 지킵니다.

2899 2016-11-05 16:42:03 3
변경 후 각부처별 로고 [새창]
2016/11/03 19:13:13
심지어 크기도 다름.
2898 2016-11-05 15:17:18 1
[30대 이상 클릭 금지]고전 명작 [새창]
2016/11/03 14:15:11
근데 왜 최불암 시리즈가 된거에요? 최불암씨 이름 그냥 막 가져다 쓴건가요?
2897 2016-11-05 15:07:37 1
오늘자 새누리당의 사죄 [새창]
2016/11/05 12:38:06
박격포는 아까운 건물이 상해요. 클레이모어로 가죠.
2896 2016-11-05 15:06:53 8
오늘자 새누리당의 사죄 [새창]
2016/11/05 12:38:06
사진을 잘라도 꼭 저렇게 잘라요. 마치 박근혜 써있는건데 사진이 잘린거일 뿐인것처럼.
새누리는 아직도 의혹이란 단어는 포기 못하고 있고.
초등학생 변명하나.
2895 2016-11-05 12:25:43 4
독일군의 기묘한 거인 Me323 Gigant [새창]
2016/11/05 03:19:57
그렇게까지 해서 싣는 중량은 현대의 훨씬 작은 수송기들에 비해도 초라하죠. 글라이더로 시작해서 프랑스제 노획엔진을 사용해 수송기로 개조한탓에 중량증가가 심한 이유도 있지만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계의 효율은 높아지고, 그러기 전까지는 모든것이 비대한듯 합니다. 컴퓨터만 해도 책장만한 녀석이 손에 들고다니는 핸드폰의 발끝에도 못미치니..
2894 2016-11-05 12:25:29 3
독일군의 기묘한 거인 Me323 Gigant [새창]
2016/11/05 03:19:57
엉엉 기간트 글 쓰고 있었는데ㅠㅠ 자료창고에 묵혀두고 있었는데 영상으로 제작해 올려버리시다니
2893 2016-11-05 12:13:14 0
헐 쩐다... 엄청난걸 알게됐어요 [새창]
2016/11/05 09:52:33
그게... 욕이 아니라도 신격쓰며 말하세요. 뀨뀨거리지 마요.
하지마...그거...무서워...
2892 2016-11-05 12:10:39 0
오빠 장갑 귀엽다 만져볼래! [새창]
2016/11/04 21:53:36
1이거 만화도 있지 않아요?
2891 2016-11-05 11:43:54 13
[새창]
박효신이었다.
2890 2016-11-05 11:42:16 1
박ㄹ혜 뇌속 근황 [새창]
2016/11/04 23:21:37
판사님 제가그런거 아임닭. 고냥이가 그랬습니닭.
2889 2016-11-05 10:07:30 0
20년 만에 가득찬 광장.. "박근혜 퇴진" 함성 [새창]
2016/11/04 20:11:43
우리가 요즘 보는 수많은 사진들중 하나는 언젠가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보게 되겠죠. 다름이 아니라 진짜 역사를 쓰고 있는겁니다. 어떤 형태로든 기록되긴 할겁니다. 어떻게 기록될지는 지금 우리에게 달린것 같아요.
2888 2016-11-05 10:04:29 0
박사모 까페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4 13:55:37
바이오 음이온 파동이 서려있는 사탕수수 녹즙을 마시면 유산균 효과가 일어나서 건강에도 좋고 머리도 좋아지고 암도 낫고 남자한테도 좋고...
미쳐요. 과학교육이 무슨 물리역학 계산하고 그러란게 아니라 일상생활에 저런거 속지 말라는건데 내 졸아놓고 아줌마 아저씨되어선 "저게 가짜면 사람들이 사겠니?"따위 소리나 하고 앉았습니다. 진짜 미쳐요 설득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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