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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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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2016-11-08 11:26:27 12
卍당신의 전생을 알려드립니다卍 [새창]
2016/11/08 10:45:54
당신의 전생은 이완용
2976 2016-11-08 11:20:48 10
卍당신의 전생을 알려드립니다卍 [새창]
2016/11/08 10:45:54
당신은 이번 생이 처음입니다. 영혼마다 윤회할 수 있는 수는 정해져있습니다. 당신의 영혼 속성같은경우 아마 앞으로 당신이 윗 댓글의 쭈흘뒝을 100잔 마실때마다 윤회할 수 있는 횟수가 1번씩 늘어납니다. 쭈흘뒝의 정체는 천기누설이기 때문에 지구어로 말해드릴 수 없습니다.
2975 2016-11-08 11:17:39 19
卍당신의 전생을 알려드립니다卍 [새창]
2016/11/08 10:45:54
당신은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검투사들 전용으로 배정된 테르마이에서 욕탕청소를 하다 사방에 가득한 겨땀냄새에 질식하여 쓰러져 두부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기억을 잃은 당신은 집과 직장을 잃고 떠돌이생활을 하다가 외계인에게 납치되었습니다.
외계인들은 당신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신체를 실험하는 생체실험을 가행했고, 당신은 의식을 잃은채 실험실에서 수천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우주력 63452년, 실험실 관리를 하던 외계인 음딱크춘티(831세)가 간식으로 마시던 쭈흘뒝을 엎었고,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생명유지장치가 망가져서 사망한 당신은 현대의 대한민국에 환생했습니다.
2974 2016-11-08 11:08:07 21
卍당신의 전생을 알려드립니다卍 [새창]
2016/11/08 10:45:54
당신은 1만년전 우기에 강가에서 멱을 감다가 떠밀려가 바다에 표류하게된 원시인입니다. 공룡들의 후손이 생존해있던 어느 고립생태계 섬에 떠밀려가 잡아먹혔습니다. 당신이 보유하고 있던 외부세계의 질병에 감염되어 그 고립생태계는 멸망했습니다.
천계에서 그 벌로 윤회가 보류되어있다가 현대에와서야 환생했습니다. 그러나 그 업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뱀과 도마뱀, 그리고 새들에게 항상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2973 2016-11-08 10:50:52 45
卍당신의 전생을 알려드립니다卍 [새창]
2016/11/08 10:45:54
사주는 말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닉과 방문수와 아이피등을 조합해서 천지신명과 오성의 파동을 이용하면 모든것을 알 수 있습니다.
2972 2016-11-08 10:19:42 1
조선의 사대부 율곡 선생이 대한민국 공직자에게 추천하는 영화 [새창]
2016/11/08 08:24:36
국민:(도리도리)저것들은 틀렸어...
2971 2016-11-08 10:18:45 21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70 2016-11-08 08:20:07 0
왜 마트에 계산대가 없지? [새창]
2016/11/07 23:12:17

옥누!
2969 2016-11-08 08:08:03 34
FBI가 인신매매 미성년자 73명 구출 [새창]
2016/11/06 19:07:06
그놈의 일부일부논리를 펴는 사람이 많은데, 그 일부인 분이 선량한거고 집단에는 발톱의 때만큼의 쉴드도 쳐주지 못합니다. 천명넘는 유대인을 수용소로부터 구출해 종전때까지 보호했던 영웅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는 나치당원이었습니다. 그는 분명 영웅이지만 그가 대단한거지 나치당이 "일부는 착한 그래도 가망이 있는 집단"인건 아니죠. 오히려 쉰들러는 당과 변해버린 조국의 비도덕성에 분노했습니다. 경찰도 같습니다. 제대로된 경찰은 경찰조직의 부패에 분노하지 자신이 경찰조직을 쉴드치는 논리에 이용되는 그 "일부"가 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그 부조리에 분노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우리가 할일은 저런분드로 계시니 검/경찰을 썩었다느니 하지 말라고 쉴드치는게 아니라, 검/경찰을 갈아엎고 그런 정의로운 분들이 상급자가 되어 새로 제대로된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겁니다.
2968 2016-11-08 08:01:13 2/9
내용 없는 낚시하는거 솔직히 재미 없어요ㅠㅠㅠ [새창]
2016/11/07 23:51:03
왜 이런것만 유머사이트 특성을 보이는거야... 이름은 분명 오늘의 유머인데 재미가 없어...ㅠㅠ 매일 유자게 베오베를 보며 내가 어느게시판에 있는질 알질 못하니
2967 2016-11-08 07:55:54 17
최고의플레이 'TV조선'.jpg [새창]
2016/11/07 23:07:40
일제시대때도... 북조선과 함께 조선이란 이름 다는게 빡치는 존재 투탑이죠. 조선이란 이름을 그렇게 쓰지마라...
2966 2016-11-08 07:53:50 1
[새창]
볼때마다 느끼는데, 엄청 맛있겠다. 요즘 샤니 삽립 빵들 사면 크림이 "묻어"있으면서 가격은 또 오질라게 비싸요.
2965 2016-11-08 00:49:59 1
국격이 우주를 뚫을기세 [새창]
2016/11/07 22:12:03
독일검찰?
2964 2016-11-08 00:00:48 51
한국서 캐나다로 들고가면 좋은거(1) [새창]
2016/11/06 08:55:31
여권도 들고가면 아주 좋답니다! 완전 꿀팁이에요. 다들 한번 가져가보세요.
2963 2016-11-07 23:59:00 4
JTBC에서 박근혜 게이트가 대선게이트로 연결되는 순간,,? [새창]
2016/11/07 20:13:24
아니 저 닭년은 프로토스야 뭐야. 뭐가 자꾸 게이트가 이어져
순실이와의 신경삭부터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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