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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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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2016-12-01 13:20:57 1
7대 죄악.JPG [새창]
2016/11/30 23:06:45
강철의 연금술사 보신분들, 글루토니는 정은이 아닐까요?
3336 2016-12-01 13:14:15 0
여성들은 과연 남성의 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새창]
2016/11/30 22:27:25
아이폰 SE는 또 뭐죠? 부분 스텔스화인가?
3335 2016-12-01 13:00:51 0
어느 밀덕의 눈 조각 [새창]
2016/11/30 09:02:41
1아닌데...
3334 2016-12-01 12:58:11 0
???: 어이 이봐 돌좀 가져와봐~ [새창]
2016/11/30 16:48:37
약한걸로 때려죽여야지 저런건 맞으면 아픈줄도 모르고 순삭됩니다. 조그만한 돌맹이로 뒤질때까지 던져야죠. 숟가락 살인마 비디오처럼
3333 2016-12-01 11:33:57 0
F-35 단거리 이륙 및 수직착륙 [새창]
2016/12/01 08:42:43
개장 해야죠. 안그럼 갑판 녹아요. 격납할 공간과 엘리베이터 확보도 해야하고.
그래도 경항모 처음부터 하나 만드는것보단 훨씬 쉽겠죠. F-35들여오기로 결정했으니 이미 생각들은 있을듯.
(아니, 생각자체가 없을지도. 나라가 이꼴이니 골속에 뇌의 존재여부가 의심되는지라 확신은 못합니다.)
3332 2016-11-30 17:55:54 0
국군의 소총 역사 가 궁굼해요 [새창]
2016/11/30 00:54:19
오오!! 좋습니다!
근데, 평소에 가서 원래 있던 무기들 다 봤던 사람도 들를 가치가 있는 전시인가요? 너무 뻔한것만 몇정 전시해놓는 낚시 전시회는 이골이 나서요.
3331 2016-11-30 15:02:17 5
잊혀진 미군의 공수전차 M4A9E6 Sherman Falsifier [새창]
2016/11/30 10:15:04
모두가 낚이는 맛에 길들여져서 밀게를 끊지 못하게 되는 그날이 올때까지 장인의 마음으로 고급진 구라를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제작하겠습니다.

낚였다고 불쾌해하기만 할게 아니라 그로인해 생겨나는 긍정적인 면도 바라봐야 합니다. 인상적인 상황을 겪으면서, 사실된 부분의 내용들 또한 뇌리에 각인됩니다. 오늘 낚이는자, 후일 공수부대의 개념과 공수전차의 등장역사에 대해 절대 잊지 못하리라.

바로 이 때문에 낚시글을 계속 쓰는것입니다. 절대 낚인 사람들의 댓글을 보며 희열감을 느끼려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안심하고 밀게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3330 2016-11-30 10:37:08 0
[팁] 임신 가능성 높이려면 [새창]
2016/11/28 11:59:14
이분은 99퍼센트의 진실에 1퍼센트의 거짓을 섞는게 아니라 99퍼센트의 그럴법한 거짓에 1퍼센트의 뻔한 거짓을 섞는것. 마지막의 1퍼센트의 거짓에서 께닫고 나면 진실인줄 알고 진지하게 읽었던 99퍼센트의 그럴법한 거짓도 다시 돌아와 뒤통수를 후려갈기죠. 더욱 강력한 방법의 거짓말입니다.
3329 2016-11-30 10:28:43 4
잊혀진 미군의 공수전차 M4A9E6 Sherman Falsifier [새창]
2016/11/30 10:15:04
아홉의 진실에 하나의 거짓을 섞을때 거짓은 비로소 효력을 발휘한다.
-곰돌슨-

피식ㅋ

3328 2016-11-30 10:19:15 0
잊혀진 미군의 공수전차 M4A9E6 Sherman Falsifier [새창]
2016/11/30 10:15:04
극초기 프로토타입중에는 헬륨을 채워 비행하는 기능의 모델도 있었다고 합니다.
M4A9E6: 에이구(A9) 이륙(E6)할까?
3327 2016-11-30 08:33:08 1
국군의 소총 역사 가 궁굼해요 [새창]
2016/11/30 00:54:19
K시리즈 총기개발사에 항상 등장하는게 박정희인데, 사실 박정희의 유일한 업적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뭐가 훌륭하다는건 아니고,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를 세워서 경제개발이 되었다고 떠드는것 정도의 실없는 문장일 뿐이죠. 군사독재자이니만큼 국산총기개발에 관심을 가졌던게 맞고, 개발지시를 내렸던건 맞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해외 기술자를 영입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외교적으로 지원한것도 아니고, 한거라곤 명령만 내려놓은주제에 예산도 부족하게 주고 맨날 공돌이만 갈궈댔죠. 공밀레의 시작입니다.
3326 2016-11-30 08:25:31 1
국군의 소총 역사 가 궁굼해요 [새창]
2016/11/30 00:54:19
M1이랑 카빈 쓰다가 월남전 가면서 m60이랑 m16등으로 갈아타죠. 미군이 쓰고난 무기를 공여하고 돌아갔고, m16라이센스생산설비도 지어주고 갔거든요.
그러다가 노후한 m3그리스건을 대체하려 만든게 k1이고, 그래서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이 붙은겁니다. K2도 나오고 계속 이어가며 현재 모습이 된거고 이제는 xk시리즈로 차세대 총기들을 개발중이죠.(뭐 xk가 프로토타입명이므로 제식되면 그냥 k가 됩니다만)
그 k1 만들때 일본은 같은 m3 그리스건 쓰다가 한참 지나 만든게 미네비아 m-9입니다. 망총이죠. 군납비리의 결정체입니다. 결국 대부분은 아직도 m3그리스건 씁니다.
3325 2016-11-29 17:40:31 0
야한거 [새창]
2016/11/26 17:19:31
조회숰ㅋㅋㅋㅋㅋ
3324 2016-11-29 12:03:52 5
고등학생들이 누드비치가는 망가.jpg [새창]
2016/11/28 19:34:50
11해석:
전화 주세요 젤다씨
한번 더 X교 시간!
3323 2016-11-28 17:42:11 8
다른 부서로 연결해드리겠습니다.jpg [새창]
2016/11/28 13:20:42
오유에선...

[밀리터리 게시판]
이번 군사비리사건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군납비리는 군대 게시판으로 가시죠.

[군대 게시판]
이번 군사비리사건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비리사건은 시사 게시판으로 가시죠.

[시사 게시판]
이번 군사비리사건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무기관련은 밀리터리 게시판으로 가시죠.

[밀리터리 게시판]
돌고 돌아 다시 왔습니다. 이번 군사비리사건 설명해주세요.
"본삭금"을 안거셨군요.

끄아아아아아악!!

(결국 그 사이에 이미 질문글이 아닌 사건을 정리한 게시물을 다른 사람이 새로 파서 베오베에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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