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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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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2016-12-17 21:35:15 0
독일 PzH 2000 자주포 급속사격.gif [새창]
2016/12/16 23:16:24
그 장약이 가벼워보인다구요. 탄두 따로 자공장전된건 압니다. 근데 장약이 손가락으로 대충 꺼내는것같이 엄청 가벼워보여서요.
3366 2016-12-17 00:00:30 0
신비한 동물사전 - 사하라 은색 개미 [새창]
2016/12/13 17:06:30
이거 이러다가 미래에 건담들도 삐까뻔쩍하게 메카닉한게 아니라 온몸에 털난거 아닌갘ㅋ
3365 2016-12-16 23:54:57 1
독일 PzH 2000 자주포 급속사격.gif [새창]
2016/12/16 23:16:24
엄청 가벼워보이는데 왜그런거죠?
3364 2016-12-16 14:07:30 0
[새창]
심지어 게시판도 틀렸어요. 군대게시판이 있는데. 신고함.
3363 2016-12-15 22:50:00 0
K9 포탄 장전.gif [새창]
2016/12/15 17:43:41
장약 넣는건 움짤에 안들어가있네요. 탄두만 넣었는데 발사되는 외계기술
3362 2016-12-15 21:57:04 8
해리어가 활약한 영화 [새창]
2016/12/15 16:20:04
저거 영화 소개채널에서 어렸을때 보고서 우왕 멋지당하고 헤리어 빠가 되었는데 여태 무슨 영환질 알질 못했어요ㅠㅠ 고맙습니다
헤리어에 빠져서 메탈슬러그 왕창했었는데ㅋㅋ

3361 2016-12-15 21:52:00 0
韓 '인공태양'…70초 동안 빛났다 [새창]
2016/12/14 16:12:36
쉽게말해 안녹는 그릇을 못찾으니까 공중에 띄워놓는거 아님?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거레알 프로토스ㄷㄷㄷ
3360 2016-12-15 21:49:58 0
韓 '인공태양'…70초 동안 빛났다 [새창]
2016/12/14 16:12:36
이런거?

3359 2016-12-15 21:46:32 0
[질문]역학에서 상대성말이에요.. [새창]
2016/12/15 21:38:07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회전이라는건 정말 멋진것같아요. 원점도 좌표축도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나 끝이 어딘지도 말할 수 없는 무한의 공간에서 무언가 "이것은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요소인것이잖아요. 무엇이든 돌리기만 하면 회전축이라는 절대선을 허공에 선포할 수 있는거잖아요. 망망대해에 땟목을 띄워놓는다거나, 허공에서 끝없이 낙하하는 건축업을 하고있는데 허공에서 움직이지 않는 고정벽돌을 하나 얻어낸것과 같은 느낌이에요. 왜 여태 몰랐을까요. 왜 여태 상대성을 잘못 이해하고 모든것에 만능으로 짐작가는대로 다 적용해도 되는것으로 넘겨짚어버렸을까요.
공허합니다. 바보가 된것같아요. 실수로 기준치보다 물을 몇배는 넣어버려서 밍밍해진 코코아가 식어버리기까지 한 후에 덜익은 묽은 밀가루죽을 섞어서 마시는것같은 괴로움이 뱃속에 가득합니다. 또 가슴이 미용실에서 바리깡이 머리주변을 지날때 뒤통수가 저릿한것같은 느낌으로 저리고 막 허무합니다.으아아아아아아ㅏ앙아ㅏㅏㄱ!!이게 뭔 개소리여-_-;
3358 2016-12-15 21:12:00 2
[새창]
매장하면 몸을 이루던 질량은 일단은 박테리아의 몸들을 구성하는 물질이 될것이고 대사하면서 나오는 가스로도 변해 공기중으로 흩어지기도 할겁니다. 비올때마다 용해되어 지하로 흘러가기도 할것이고 주변토양의 일부를 이루기도 하면서 점점 사라져가는겁니다. 부패하지 않는 뼈나 털은 남지만요. 그건 풍화되어야만 흩어져 공기나 토양 지하수등으로 흩어지며 사라지는거죠.
화장하면 연소하면서 공기중으로 날아가는겁니다. 자신의 몸을 가장 큰 부피로 팽창시킬 수 있는 방법중 하나겠네요. 병원같은 소각실에서 태우면 재로 남아 어딘가 저는 모르는 곳으로 처리되겠죠. 뼈가루는 수습해서 병에 담거나 영화에서 보듯이 나름대로 원하는 방식으로 뿌려지기도 하고요.

어찌되었건 사라지는 질량은 없습니다. 흩어져 자연으로 돌아갈 뿐이죠. 어느날 바닷물의 한 성분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제주도 흙돼지가 싼 똥의 일부가 될 수도 있고, 오바마대통령의 왼쪽눈 오른쪽에서 두번째 눈썹의 구성요소가 되어있을 수도 있고, 맥도날드 영수증 종이의 한부분으로 존재하게될 수도 있는겁니다. 하지만 사라지는 질량은 없습니다. 1그램이라도 사라지는 질량이 있었다면 지금 이순간에도 각지에서 매장되거나 화장되고 있는 수천만명의 시체에서 일어난 E=mc^2으로 지표면은 불바다가 되었을겁니다.
3357 2016-12-15 21:03:38 2
강제로 전국에 덕밍아웃 [새창]
2016/12/15 20:37:20
덕도 덕인데 취향이 좀 위험해보이네요. 리그오브레전드2 리그오브레전드2한 취향.(또는 빵터짐E 빵터짐E한 취향)
3356 2016-12-14 10:37:20 0
어제 영화채널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 봤는데 꽤 재밌더군요 [새창]
2016/12/13 12:23:20
박물관이 살아있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5 2016-12-12 23:37:01 0
대한민국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 결전부대 전투장비 기동훈련 [새창]
2016/12/12 12:39:19
k21 40mm 기관포 날탄 관통력이 200mm 언저리입니다. 세대 지난 전차들은 잘하면 전면에서도 먹히는 놈입니다. 괜히 동급 장갑차 기관포사이에서 최대체급인게 아니에요. 40mm의 위엄.
재미있는게 지금은 아흐트아흐트수준의 위력을 가진 40mm를 자동사격하는데 2차대전에선 도어노커 2파운더도 40mm. 기술의 발전이란...
3354 2016-12-10 15:21:51 0
[새창]
엥? 간빠이? 우연인가요?
3353 2016-12-10 14:35:28 5
시리아 내전 자작무기.gif [새창]
2016/12/10 00:50:23
작성자님, 9시간 전에 같은 내용의 짤이 자세한 설명까지 제목에 붙여서 바로 아래에 올라와있는데 못보셨다기엔 이상합니다. 다양한 짤 자주 올려주시는건 감사한데 이런 상황이 생기니 밀리터리 게시판을 가볍게 생각하시고 짤 하나만 넣고 가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목도 주의해주세요. 자작무기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대포 자체는 박물관에서 약탈한거니까요. 불도저에 드럼통을 붙여서 만든 사제 박격포같은게 자작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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