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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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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 2017-01-14 17:44:57 0
밑의 블라인드 된 게시글 탱크 자폭테러 게시글 아닌가요 [새창]
2017/01/13 22:20:17
그러네요. 제가 엉뚱한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처리한 것 자체는 문제삼으면 안되겠네요.
하지만 여전히 이걸 왜 경찰측에서 블라인드 요청을 건건지는 의문입니다. 문제가 될 내용은 아닌데.
3546 2017-01-14 16:26:51 0
어느 pc방 사장님의 공지 [새창]
2017/01/14 00:09:48
뿐만 아니라 그냥 기업으로서도 꽝입니다.
농심은 쥐우깡파동이 있었고, 팔도는 라면에서 닭뼈나왔죠. 찔러죽일일 있나.
3545 2017-01-14 16:15:54 0
육지인 줄 알았습니까 ? . gif [새창]
2017/01/12 21:23:37
2MB의 가상 간척사업! 육안상으로 파악되는 국토의 면적을 넓힌다!
3544 2017-01-14 16:14:56 0
[새창]
남미에 한국아이스크림 많이 진출했는데, 이거 혹시 마약거래장면인가요?ㄷㄷㄷ
3543 2017-01-14 16:11:39 0
샘표식품 최대 위기 [새창]
2017/01/13 19:26:18
왜때문에 반대폭탄을 먹은건가요?
설명도 충분했고(아래 추천받으신 분의 설명도 제가 한 말을 반복한것일 뿐이므로)
회사에 대한 비방을 한것도 아닌데요.
3542 2017-01-14 01:24:48 0
밑의 블라인드 된 게시글 탱크 자폭테러 게시글 아닌가요 [새창]
2017/01/13 22:20:17
뉴스에도 나오는걸 오유에 요청해서 블라인드처리하다니
게다가 한국 사회에서 문제되기 쉬운 ied라던가 편지. 밥통폭탄같은거면 몰라도 전쟁지역에서 노획 군장비로 감행한 공격 수단인데 단지 자살공격의 일종이라고 경찰차원에서 멋대로 판단하고 사이트에 간섭까지 하는건 이상하네요. 찬반의견을 묻지 않고 들어온 요청대로 그냥 가려버린 오유 운영자측도 해명을 묻고싶구요.
3541 2017-01-13 21:05:57 1
[새창]
고려님이 표현이 거칠어서 오해를 산것 같은데 하신 말씀은 맞는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반대로 여자화장실에도 남자사진이 있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어요.
"소름돋고 기분나쁜"건 아니지만 아랫도리를 내리고 용변보는데에서 같이 이용하는 동성끼리도 가리고 이용하는건데 사진인걸 알아도 동성도 아닌 이성의 사람의 모습이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뭔가 부담스럽죠.
더군다나 사진인지 모르고 섬짓해서 쳐다본 후에야 사진인걸 알게될 수도 있잖아요?
3539 2017-01-13 20:57:57 7
문제를 미뤄놓고 자러 갔을 때 [새창]
2017/01/11 22:59:15
꿈꾸는 동안에는 뭔가 해결된 방법이 논리적으로 이해가 됨.
깨보면 이런 개소리가 또있냐는 생각이 듦.
예를들면 제출기한 하루를 앞두고 반밖에 못끝낸 보고서를 두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잤는데
꿈속에서는 내가 노트북을 한바퀴 돌리고나서 옥상의 지하주차장에 올라가 페퍼로니 피자로 부메랑놀이를 했기 때문에 보고서가 완성되었다는 개논리를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고선 굉장히 편안하고 안심된 심리상태가 됨.
깨보면 내가 뭔 생각을 한건지를 깨닫기 시작함.
3538 2017-01-13 20:44:30 0
AV 여배우들의 수입(후방 없음) [새창]
2017/01/13 02:07:40
이보시오 작성자양반. 제목에 관하여 한 말씀 해야것소.
후방이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판단하는 것이외다.
작성자양반이 내 후방의 존재여부를 어찌 안다 하겠소?
없는것은 후방이 아니라 후방주의이고,
더군다나 후방주의를 하지는 않았소만, 후방주의를 마땅히 해야 할 내용은 엄연히 포함이 되어있었소.
선비들의 놀음터에서 이 어찌 도덕스럽지 못한 행패요?
(못보고 지나칠뻔했잖소)
3537 2017-01-13 20:35:53 0
범 무서운줄 모른다.gif [새창]
2017/01/09 00:32:21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줄을 모릅니다.
범이라고 썼지만 물범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히 저 짤 속의 검은 새의 이름은 펭귄이 아니라 물하룻강아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3536 2017-01-13 20:33:56 0
어느 대학교의 분실물.jpg [새창]
2017/01/12 13:56:45
그와중에 친구도 찾고있다.
3535 2017-01-13 20:32:16 2/22
샘표식품 최대 위기 [새창]
2017/01/13 19:26:18
한편 샘표는 난독증 환자 한정 악덕기업.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멍청한 나는
2년연속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게 아니라
"2년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걸로 읽었다고 한다.
내가 입사하면 3년부터는 다른곳을 알아봐야 하게 되었다.

한편, 아버지가방에들어가셨다.
그러나 샘표는 띄어쓰기 규칙을 잘 준수하였는데도 내가 잘못 이해했다.

3534 2017-01-13 19:59:49 0
대학생 국가 장학금 꿀팁 [새창]
2017/01/12 21:13:27
이성애자들도 동성결혼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합법화에 동조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군요.
3533 2017-01-13 19:56:49 0
친구가 부인하고 싸우고 쫓겨남... [새창]
2017/01/12 20:37:42
와이프가 아직 안태어나셨으면 님 보통 도둑놈을 넘어서서 철컹철컹의 경지를 깨달은 분이신데요?
굉장히 어렸을때 받은 선물이라고 쳐줘도 30대인데 예비 와이프가 성인이 되자마자 결혼해도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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