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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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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 2017-01-09 18:56:45 13
콘돔이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17/01/09 15:37:54
네?
3501 2017-01-09 14:47:41 2
러시아 해군 로푸차급 상륙함.gif [새창]
2017/01/09 10:38:42
헐... 진짜요?
3500 2017-01-09 14:45:04 0
그가 걸음을 멈출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1/09 09:41:41
타케시쿤
3499 2017-01-09 10:43:49 8
러시아 해군 로푸차급 상륙함.gif [새창]
2017/01/09 10:38:42
궁금한게, 상륙함들은 어떻게 저깊이로 떠있을 수 있죠? 배들은 위로 나온 부피와 중량에 어울리게 수면밑으로도 많이 잠기게 되잖아요.
3498 2017-01-09 10:40:49 6
나는 어떻게 모든 걱정을 멈추고 폭탄을 사랑하게 되었나 [새창]
2017/01/09 00:20:50
그 뒷감당이란게 미국에대한 뒷감당인거고 님은 미국민이 아니므로 신경을 써야합니다. 미국민은 트럼프가 핵쓰고난 후 상대국의 보족이나 전쟁자금으로인한 경제타격, 세계의 비난등을 수습하면 뒷감당을 다 한게됩니다. 그럼 인권운동가같은게 아닌이상 상관이 없어요. 근데 님은 미국민이 아니니까 써도 상관없는게 아니죠. 극단적으로 말하면 죽는게 님일수도 있으니까요. 비미국인입장에서 미국이 핵무기를 써도 상관없으려면 핵무기발사해도 아무도 안죽고 환경에 영향도 없으며 전쟁도 안일어나고 세계경제에 타격도 없어야하죠. 근데 이건 안쏴야지만 가능해요. 즉, 뭔지랄이나도 핵은 쏘면 상관을 굉장히 해야하는게 정상이란겁니다. 적어도 외국인인 님 입장에선.
3497 2017-01-09 10:34:11 0
[새창]
님아 그건 탕크게페어구요 저건 사냥용 플린트락방식. 대전차소총 아닙니다.
3496 2017-01-09 10:31:23 0
글록 18 전자동 사격 feat C-mag [새창]
2017/01/08 23:51:16
그건 드럼이 쌍으로 두개있어야죠. 저건 그냥 스네일드럼이고요.
3495 2017-01-09 10:28:42 1
미용사님 상한 부분 다 잘라주세요. [새창]
2017/01/08 23:54:21
이런! 존나 창의적이다!
3494 2017-01-09 10:24:10 0
어그로의 달인 [새창]
2017/01/08 18:34:50
진짜 뭐에요? 보온병?
3493 2017-01-09 10:20:25 2
참치배! 제가 직접 타보겠습니다!! [새창]
2017/01/08 22:20:36
이거 은혼이라는 약빤 애니속 극중 미연시에서 등굣길에 부딛힌 여자에 안일으켜주니까 아침밥으로 먹던 황새치로 찔러죽이는겈ㅋㅋㅋㅋ 어떻게 해도 배드엔딩 뜹니다. 심지어 황새치루트도 있음.
3492 2017-01-08 22:12:56 2
1870년대 프랑스에서 개발된 40연발 권총.gif [새창]
2017/01/08 21:35:06
Forgotten weapons 보세요? 저거 ria에서 팔렸죠 아마?
3491 2017-01-08 16:37:46 0
소련의 핵전쟁 대비 중전차 - Object 279 [새창]
2017/01/08 15:37:44
뭔가했더니 그냥 공간장갑이었군요?
3490 2017-01-07 23:00:18 3
삼양에게 선물받은 대한미국놈.jpg [새창]
2017/01/07 21:13:58
Amerikhan 몽골계 군주인가요? 징기즈칸 쿠빌라이칸 아메리칸?
3489 2017-01-07 22:55:55 0
[새창]
얼굴에 파편 박혔나보네요. 아프겠다ㅠㅠ
3488 2017-01-07 22:55:01 3
[새창]
확실하게 한번에 논파해버릴 자신이 작성자님에게 있으면서도 그렇게 되면 아버님 본인이 믿는걸 포기할 수 있는정도의 생각은 깨어있으신 분이 아닌이상 그냥 말을 마세요.
그냥 속만 터지고 이야기 시작하면 주절주절 늘어지는데 연장자 말씀을 끊을수도 없는지라 끝나지 않는 자기주장릴레이가 시작되면 나이적은쪽이 나가떨어집니다.
저희집은 더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것도 아닌데도 무슨이유에선지 박정희팬인 아버지와 거기에 치여사는 전라도출신 어머니를 보면 속이 뒤집어집니다. 일장연설 후 어머니까지 끌여들여 박근혜 뽑아놓고서는 이제와선 박근혜가 아버지에대한 기대를 저버렸다느니 어쩌니. 게다가 평소에 밀리터리에 관심도 많으신분이 여기저기 찌라시에서 주워온 이상한 음모론들은 또 꼬박꼬박 읽으셔요. 그래서 설교타임 시작하면 그렇게 배운거 늘어놓는거고 어머니는 또 그런가보다 하고 듣고계시죠. 저번에 사드때는 진짜...허허....
아버지는 그냥 아버지로 봐야겠어요. 이런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지성의 파트너가 될 수 있었으면 했지만 어쩔 수 없는점이죠.
작성자님도 그냥 마음을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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