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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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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 2017-10-04 03:02:41 20
논란의 트레이싱 [새창]
2017/10/03 11:29:07
1이양반아...정신차려...
상태를 보아하니 난 네자리수 되기전에 떠야겠다
4101 2017-10-04 02:41:46 1
휘문고가 유명한 이유 [새창]
2017/10/03 13:43:29
111욱일승천기를 전범기라고 부르자는건 깃발 이름을 전범기로 부르자는게 아닙니다. 전범기는 국제조약을 거스르는 전쟁범죄를 일으키는 행위 즉 전쟁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이 상징으로 사용한 모든 깃발을 아우르는 분류명칭이지 깃발의 이름이 아닙니다. 많은 전범기중에 욱일기가 포함되니 ㄱ 사실을 널리 알리고 욱일기가 나쁜 깃발임을 알자는거지 욱일기의 이름은 전범기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욱일기지 욱일승천기는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욱일기라고 합니다. 욱일승천기는 근거없는 참양조 명칭입니다.

우리는 정식명칭이 욱일기라는점과 욱일기가 전범기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면 됩니다.
4100 2017-10-04 02:08:45 12
??? : 스텔스기가 왜 맨눈으로 보이냐? [새창]
2017/10/03 21:10:26
김정은이 오버로드라 보이는거. 꾸훠욿럻구후릃~!!
4099 2017-10-04 01:53:59 1
[새창]
1땅굴ㅋㅋㅋ
4098 2017-10-03 23:07:21 33
티라노사우루스가 초식이라고?? [새창]
2017/10/03 22:35:49
문화와 예술처럼 꼭 진지빨고 과학적 사실을 연계해서 분석할 필요없이 즐길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종교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삶을 맡기는 레벨로까지 가니까 사실과 분리해서 보면 안되는거죠.
4097 2017-10-03 23:04:06 39
티라노사우루스가 초식이라고?? [새창]
2017/10/03 22:35:49
1사실과 비교하는것 조차 당연히 이상하다고 생각 되어야 하는 시점에서 이미 종교란게 그 "이상한것"아닐까요?
4096 2017-10-03 20:26:00 41
휘문고가 유명한 이유 [새창]
2017/10/03 13:43:29
일제냐 왜정이냐는 일본제국시대냐 왜국정부시대냐 외래 지배세력을 부르는 명칭문제일뿐이라 자존심 분풀이하는 모양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그 세력을 규정하는 명칭문제가 아닌 그 세력의 지배활동을 규정하는 명칭문제입니다. 일본제국이냐 왜국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정식명칭이 일본제국이므로 굳이 대자를 붙여서 대일본제국이라고만 불러주지 않는걸로 충분합니다. 중요한건 무도하게 군사력을 이용한 강제점령을했다는 점을 강조해 강점기라고 부르는겁니다. 그들이 미워서 그들이 강하지 않고 약했다고 둘러대는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분명 제국이었고 강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그게 좋고 정당해지는것도 아니므로 걱정할것 없습니다. 중요한건 그들이 나뻤다는겁니다.
때문에 일제시대냐 왜정이냐 싸우는건 감정문제일 뿐입니다. 둘 가 아니고 강점기라는 명칭을 꼭 포함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4095 2017-10-02 02:35:16 8
직원 강제로 태국 보내는 가게 [새창]
2017/10/01 20:35:23
맞는 말씀이지만 본문 사진의 글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수능글중 읽기 어렵다 하는 것들은 학술적 독해문이고 저건 대화체로 안내문을 쓴거잖아요. 비교하려면 미국 과학 교과서정도를 비교해야 합니다. 물론 그쪽이 수능보다 명료하고 말이 되는 문장인건 맞습니다.
4094 2017-10-01 04:29:43 0
간단 UAV [새창]
2017/10/01 01:20:15
박격포탄형 정찰드론인가요? 일회용이겠죠?

이런거 너무 좋음. 기존 무장에 신형 탄종 형태로 장착 가능한 응용장비들. 포발사 미사일이나 유탄발사기용 조명탄, 활강 유도 자주포탄, 소총 고무탄같은것들
4093 2017-10-01 04:27:01 1
에어소프트건 규제 완화에 관해서 청원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7/09/30 18:25:17
우리나라가 동네끼리 석전하던 나란데 아이러니
4092 2017-09-30 16:24:43 2
북한 드라마 속 야쿠자 모습 [새창]
2017/09/30 15:37:47
심지어 닌자는 곡도가 아닌 직도를 씁니다
4091 2017-09-30 12:47:33 0
기자의 미필 인증.jpg [새창]
2017/09/28 14:26:50
G11은 탄환 전체를 발사하는게 아니라 엄연히 발사체에 포함되지 않고 소진되는 화약부분이 있습니다. 단지 그게 탄피로 쌓여있지 않을 뿐이죠. 게다가 실제로는 발사 후 탄피처럼 발사되지 않고 배출되는 작은 덩어리같은게 있습니다.
4090 2017-09-30 11:38:58 0
잘못온 문자에 참고 최대한 정중히 답변 [새창]
2017/09/29 10:05:51
1그럼 휴대전화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4089 2017-09-30 04:03:28 1
오징어 땅콩으로 절대 권력을 얻은 이말년 [새창]
2017/09/29 17:49:22
한박스에 24봉지, 한봉지에 50알 들어있다 가정하면 11x24x50÷2=6600
7천여명에 가까운 오유징어를...
4088 2017-09-30 03:54:06 7
담력훈련 [새창]
2017/09/28 13:12:10
자기는 맨날 하던 점프인데 아래가 바닥이 아니라 낭떠러지닐 뿐인거므로 성공해도 별 의미 없는건데, 인생의 가치와 비교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발 한번 꼬이는 사소한 악운으로 수십년간 살아온 인생의 감정과 기억과 추억과 앞으로의 수십년간 즐길 수많은 여흥들을 다 날리고 육체적 고통과 함께 몸이 아작나서 정신이 끊길때까지 죽어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수도 있는데 바보같음.

무언가 도전할때 세가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1.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2. 거기에 위험부담이 얼마나 걸리는가
3. 그 위험이란것이 얼만큼 사소한 것으로 야기될 수 있는가.

위대한 무언가를 하는데 팔한짝이 날아가 불구가 될 수 있는데 내 중대한 실수에 의해 그럴 수 있는거라면 해볼만함
걍 멋져보이는 묘기 하는데 목숨이 날아갈 수 있고, 중대한 실수도 아닌 사소한 실수, 심지어는 내잘못도 아닌 여러 운없는 사고로 인해 죽을 수 있다면 하는게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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