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1-07
방문횟수 : 184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957 2020-01-31 12:55:13 9
재미로 보는 전국 도둑놈 지도 [새창]
2020/01/30 20:31:42
저러니 빨갱이라면 학을 때겠지. 혁명한답시고 들고일어나 지들 배때기에 죽창꼽을까봐서. 근데 어쩌냐. 합법적으로 천천히 말려죽일건데.
4956 2020-01-31 12:49:03 1
시진핑 풍자했던 중국유학생 [새창]
2020/01/30 23:19:23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민족주의와 종교를 경계하는 이유는 딴에는 공평한 자본재분배를 위한 세계수준의 경제시스템 완비가 숙명사업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이에 방해되는 국가 민족적 이권추구는 소수집단의 이기주의라고 보고, 종교는 비과학적이며 신시대사상인 자신들 이론에 방해되는 미신이라고 간주했기 때문입니다. 과거 소련에선 러시아라는 국가이름을 사용해 민족적 애국심에 호소하는 각종 노래와 문학작품이 전부 금지되었습니다. 세계에 차별없이 공산주의를 설파해야하고, 적은 이민족이 아니라 자민족이더라도 사상을 믿지않는이이며 동지는 자민족이 아니라 이민족이라도 사상을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마더러시아라는 단어에 호소하며 조국을 수호하자고 군을 모집하게된건 2차대전 독소전 중에 나라가 망할 지경에 이르러서 물불 안가리고 수단을 강구해야할때가 되어서입니다. 혐오하던 민족주의에 도움을처하게된거죠. 라지만 근본적으로 민족주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 배격하는 사상입니다.
4955 2020-01-31 12:43:30 1
시진핑 풍자했던 중국유학생 [새창]
2020/01/30 23:19:23
1공산주의가 군국독재주의를 의미하지 않듯이 사회주의도 지금 중국이 하고있는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북한이 주체주의를 표방하듯이 중국도 과거 중국식사회주의를 발명하여 체택하고 소련과 반목했습니다. 사실상 나치독일의 국가사회주의처럼 명칭만 사회주의이고 극단적 민족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독점적 자본주의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민족주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서 가장 혐오하는 사상이며 주로 서방 자유진영에서 이어져오던 사상입니다. 중국식사회주의가 전혀 사회주의가 아니란 증거죠.
4954 2020-01-30 10:56:37 0
역대 정권 전염병 및 방역 관리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포함) [새창]
2020/01/28 10:32:19
그무렵부터 맨날 김치타령하고, 일본에서 기무치로 사기쳐서 김치 훔쳐가려 한다고 선동하고, 학교에 되도않는 김치스파게티같은 괴메뉴 나오다가 급기야 탄생한 김치워리어...
4953 2020-01-30 10:52:18 0
역대 정권 전염병 및 방역 관리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포함) [새창]
2020/01/28 10:32:19
111 근데 저들 질병중에 치사율때문에 감염율이 떨어질 정도의 치사율을 가진건 없습니다. 치사율이 높아서 감염율이 떨어진단건 감염자가 다른 사람을 많이 감염시키기 전에 너무 빨리 죽어버리기 때문인데, 저 중 가장 치사율 높은 메르스도그정도로 걸리자마자 남 감염시키기도 전에 죽어버리는 질병은 아니었으니까요.
4952 2020-01-30 09:35:20 2
1인당 맥주소비량 [새창]
2020/01/29 13:55:21
그 술꾼 핀란드가 9위인 이유는 그들이 맥주따위는 술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951 2020-01-30 01:45:43 9
이번시간은 관성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새창]
2020/01/29 15:51:25
프로네
4950 2020-01-30 01:44:32 0
아이유와 한끼식사 vs 치킨 1년동안 무료.jpg [새창]
2020/01/29 16:19:48
차라리 2번을 골라 매일 아이유에게 치킨 한마리씩 갖다 바치는게 꼬실 가능성이 그나마 더 높겠다.
4949 2020-01-30 00:44:10 1
퇴근 1분전 [새창]
2020/01/29 19:04:35
1그렇군요. 근데 저 책상에선 어떻게 나오나요?
4948 2020-01-30 00:42:16 21
친구놈 참교육 [새창]
2020/01/29 22:03:24
뒤에 카트 꽂히면 안에 접히는데...
한 30대 통째로 몰고오는 직원이 저기다가 박아넣으면 인체 종이접기행.
4947 2020-01-29 01:25:43 2
실화냐 [새창]
2020/01/28 17:41:51
잠근다 잠긴다 구분도 못하는건가. 잠긴다고 하는 순간 내가 잠근건 아니다라는 의미도 포함되는걸 모르나.
4946 2020-01-29 01:00:42 132
선이면서 면이면서 동시에 구인것 [새창]
2020/01/29 00:27:46
천재적이고 교양넘치며 품격있는 제목드립이다. 존경한다.
4945 2020-01-29 00:58:14 4
중국인도 거르는 음식들 [새창]
2020/01/28 23:44:01
그 잘난 문화대혁명 하면서 멀쩡한 유물들 까부수기 전에 저런거부터 근절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미개함을 떨쳐내고 과학적 사회주의인 공산주의 한답시고 문화예술 자기손으로 쳐부숴놓고 정작 진짜 미개함은 전혀 근절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 미개함을 판단할 사람들의 지성만 더 비겁하고 겁쟁이로 만들어놓았지.

그딴식으로 통치하기 좋은 미개한 멍청이들을 양산해놓고 공산주의를 주입하니 그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사회공동체이념이 실현될리가 있나.

뜬구름 잡는 이상에 도전하려면 그 도전자들을 이상에 가깝게 구현하는 시도를 해야할것 아니냐. 결국 처음부터 저들의 목적은 사회주의가 아닌 공산주의를 빌미로 한 군사독재였던거다.
4944 2020-01-29 00:33:24 43
공포의 도쿄핫.jpg [새창]
2020/01/28 21:42:00
일본인이 만든걸 일본군에서 반려시키고 정작 영국군이 배워다가 씀
나중에 영국군이 쓰는거 발견하고 일본은 발명가를 반역자로 몰고감.
야기 아저씨는 반국민 소리 들으며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역사와 전통의 이지메국 일본
4943 2020-01-29 00:23:04 0
우한 근황이라고 하네요 [새창]
2020/01/28 19:03:13
정작 쇼핑카트는 맨손으로 밀고 있는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6 137 138 139 1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