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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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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 2020-10-16 01:50:47 0
몽골에서 대박 난 이마트 [새창]
2020/10/15 00:08:46
할인마트 개념 자체가 없던 7080 한국에 코스트코 상륙한거같은 그런 느낌인가?
5466 2020-10-16 01:49:25 7
몽골에서 대박 난 이마트 [새창]
2020/10/15 00:08:46
가난한 나라는 맞는데 '작고'는 빼야 하지 않나요?? 열라 큰데
5465 2020-10-16 01:48:54 1
몽골에서 대박 난 이마트 [새창]
2020/10/15 00:08:46
1111이건 뭐 pc방 서비스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사장님에게 물어보니까 더위사냥 녹인거썰
5464 2020-10-16 01:45:39 0
코로나가 미친 세계경제 ㄷㄷㄷ [새창]
2020/10/14 23:48:40
소련도 자본주의 세계를 이처럼 위기에 몰아넣은적이 없는데 중공은 전염병 자폭으로 이걸 해내네요. 게임이 안되니까 자폭해서 하향평준화하고 리겜하려는 수작질이 아니었을까 자꾸만 의심됩니다.
5463 2020-10-15 13:40:56 3
ebs 뚝딱이 근황 [새창]
2020/10/15 09:07:05
땅따먹기.gif
5462 2020-10-15 13:38:58 0
80년대 일본의 체육복 [새창]
2020/10/15 09:42:55
MP18
5461 2020-10-15 03:26:21 1
영국의 게임검열 근황 [새창]
2020/10/14 02:04:50
애들이 보면 무슨생각할까 겁남. 어른들의 추악함의 액기스가 여과없이 애들에게 보여지는거.
5460 2020-10-15 03:22:08 1
탈북 어린이가 하고싶은 것 [새창]
2020/10/13 18:17:26
쟤들은 북한을 보는 시선이 딱 다음 두가지 같음
1. 거대한 빨갱이의 위험이라는 거품낀 껍데기로 사람들 겁줘서 선동하기 위한 부기맨 요소.
2. 원시미개인보고 비웃는것마냥 우리랑 비교하면서 우월감 가짐과 동시에 걱정하고 위하는척 도덕성 자위하는 수단.
5459 2020-10-14 16:56:40 1
일본 남자들의 장래 희망 [새창]
2020/10/14 14:08:50
그러니 소아온같은 가상게임시대를 꿈꾸셨다면 저 하는말과 하는짓이 다른 사기꾼 공산주의자들 짱깨 중공되놈들을 증오하시면 됩니다. 님이 상상하던 미래에 가까운걸 거짓 미끼로 던져 세력을 불려서 오히려 그에 반대되는 미래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했으니 말입니다.
5458 2020-10-14 16:54:12 3
일본 남자들의 장래 희망 [새창]
2020/10/14 14:08:50
결론은 중국 이새끼들은 사회주의한답시고 오히려 정 반대인 파쇼스러운 헛짓거리만 일삼더니 종국에는 사회주의 실현에 가장 가까운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있는 시나리오에 대한 원천봉쇄에 가까운 종말적 재앙의 단초를 당겨버린겁니다. 전세계는 이번세기 들어서 그 어느때보다 폐쇄적 국가주의 시대로 후퇴했습니다. 지들 모태인 공산주의에서 말하던 미래지향적인 종교, 민족, 국가주의의 비이성이 배제된 과학적인 인류 보편복지시대의 도래를 지들이 망쳐버린거죠. 뭐, 하던짓 보면 중공은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그냥 극단민족주의 파쇼 군국 독재국가에 불과했으니 지들이 원하던 방향으로 가고있는거일 수도 있다 싶습니다만.
5457 2020-10-14 16:48:07 5
일본 남자들의 장래 희망 [새창]
2020/10/14 14:08:50
코로나 전의 희망찼던 기술시대까지만 해도 신나게 맨날 떠들던 4차산업혁명이 성공하고, 이로 인해 기존의 자본주의체제가 자멸하지 않고 사회주의적인 요소를 적극수용하여 적응했을 시의 희망찬 미랴 복지시대를 구상했을 때 가장 가능성 높게 거론되던 보편복지가 가상현실입니다.
일자리가 적어지고 자원은 넘쳐흐르는 비정상적인 불균형을 노동에 대한 댓가로 번 재화로 물건을 구매한다는 기존의 체제의 고정관념을 깨고서 '일하지 않더라도 어차피 남아도는 재화를 모두에게 나눠준다'라는 다소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는 노선이 탈없이 체택될 수만 있다면, 가장 낮은 비용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최대다수에게 간단하게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가상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자동화된 산업생산능력은 식량과 의료같은 생존에 필요한 요소를 충당하고, 사회 구성원의 거의 모든 욕망의 충족은 핵융합 발전의 실현으로 인해 공짜나 마찬가지로 무한생산되는 전기만 대어주면 얼마든지 계속 구동하며 무궁무진한 오락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게 가상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다름없는 정밀도의 가상현실 세계에선 전력공급만 되면 전국민에게 포르쉐 스포츠카를 나누어주어도 돈이 10원도 들지 않죠. 엔터키만 두드리면 현실과 달리 신의 전능처럼 재화와 상품을 무한복재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코로나로 인해 파탄난 지금 사회가 그 핑크빛 미래 기술시대를 다시 꿈꾸기까지 얼마나 오랜 회복세를 거쳐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다다르기 위한 연구역량과 어마무시한 자본과 생산능력, 그리고 자원이 코로나 통제에 들어가버리며 전세계가 휘청해버렸으니 말이죠. 그나마 다행인점은 전세계인이 공산주의에 대한 매커시즘적인 과잉공포로 인해 거부감을 가지던 복지라는 개념에 조금이나마 친숙해졌다는겁니다. 4차산업혁명에 앞서 필수적인건 경제체제의 유연성확보인점을 고려하면 중요한 점이죠. 4차산업혁명이 현실화되어도 경제체제를 그댜로 밀고 나가면 전자기업들이 나라의 돈을 빨아먹고 전국민은 실업자가 되어서 자동생산공정에 의해 남아도는 공짜에 가까운 상품들이 눈앞에 썩어나가는데도 굶어죽어가는 디스토피아가 도래할테이까 말이죠.
5456 2020-10-14 05:10:26 19
어제 북한열병식에서 제일 기분 나쁜 점.jpg [새창]
2020/10/12 07:59:22
참고로 북한 퍼레이드에 나오는 삐까뻔쩍한것들 상당수가 껍데기만 그렇기 만든 가짜임이 들통난게 꽤 됩니다. 우리 k11복합소총 나오자마자 만든 가짜 복합소총은 병사마다 부품규격과 각도가 틀려서 가짜 플라스틱 껍데기 붙여놓은게 들통났고, 이번에 m1에이브럼스마냥 각지게 폴리곤형태로 꾸며놓은 노랑전차들도 잘 보면 포탑 장갑재가 아니라 증설한 증가장갑 껍데기를 모양만 그렇게 잡아놨고 내부에는 기존의 t62계열 주물제 둥근포탑이 들어가있음을 알 수 있죠. 장갑 밖에 연막탄 발사기가 달린게 아니라 장갑에 구멍이 뚫려 그 얇은 껍데기 두께가 눈으로 보이고 구멍 안에 연막탄 발사기가 있는거 보고 최소한의 구라칠 성의도 없는건가 싶었습니다. 북한 퍼레이드에 나오는거 외형만 보고 속으면 안됩니다.
5455 2020-10-14 05:06:21 15
어제 북한열병식에서 제일 기분 나쁜 점.jpg [새창]
2020/10/12 07:59:22
그리고 북한 저건 평양에서 열병식하는겁니다. 북한에서 최고가는 부대들에서 또 뽑은 선발인원이고, 자기들 좋은거 쓴다고 자랑하는 퍼포먼스입니다. 저기 소개된 부대들은 부대원 전원이 아니라 중대규모로 일부씩 등장했는데, 부대원 전원이 저렇기 지급받았는지도 알 수 없고, 전부 지급받았다고 해도 저들 평양 사단들만이 아닌 지방도 저렇게 무장했느냐는 또 별개의 이야기고, 게다가 저걸 저렇게 퍼레이드 입고나올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할 수 있는지고 증명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진품인지조차 불확실합니다.
5454 2020-10-14 05:03:44 18
어제 북한열병식에서 제일 기분 나쁜 점.jpg [새창]
2020/10/12 07:59:22
방탄복 관련하여 몇가지 오류는 풀고가고자 합니다.
일단 북한 제식소총탄 5.45탄을 막지 못하는 국군 방탄복은 설계결함이나 방산비리가 아닙니다. 애초에 개발조건이 잘못내려졌을 뿐입니다. 7.62나토탄을 막도록 조건을 걸고 개발시켜서 결과물이 나왔는데 나중에보니 더 작은 소련제 5.45탄이 방탄복 한정 근거리관통력이 더 좋았더라는거죠. 개발진이 멍청하거나 썩은게 아니라 처음에 개발조건을 내건 쪽에서 경솔했던겁니다.
그리고 방탄복에는 플레이트가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음식마냥 유통기헌이 있습니다. 총알 맞아서 깨져야만 갈아끼우는게 아니라 시간 지나면 열화되어서 갈아끼워줘야 해요. 도입비용보다 운용유지비용이 더 드는 고급품이란말입니다. 도입만 해놓고 창고에 쳐박아두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군이 아무리 썩었니 어쩌니 해도 선진군대가 와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방탄복 도입비용의 수십배의 재정여유가 있어서 유지비용을 너끈히 댈 수 있으면 물량은 풀릴겁니다. 그렇지만 그럴 돈이 있으면 중장비들을 먼저 사야죠. 안타까워도 원래 보병장구류는 시대가 요구하는 최소한으로 두고 중장비에 돈을 쏟아붇는게 정석입니다. 2차대전기만해도 그랬는데 전자화와 기계화가 이루어진 현대전장에선 더욱 그러하죠. 보병장구류지급은 다른거 다 하고 돈 남았을 땨 하는 비용대비 효율이 별로 좋지 못한 마지막 테크입니다. 소수정예에 파견군 보내는 형태의 군대들이 주로 하지 보병을 때거지로 지상전력으로 운용해야할 나라가 작정하고 보병장구류에 올인하면 돈이 어마뮤시하게 들어갑니다. 그돈으로 항모를 뽑고말죠.
5453 2020-10-12 16:24:01 0
좌회전 신호대기 중 황당한 상황 [새창]
2020/10/12 14:55:36
과학5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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