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콩나물 뚝배기후기 [새창]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뚝뚝 끊어지는데...식감은 별로였어요. 별 한개. 대신 건강한 맛은 나서 속은 편하더라구요. 방금먹어봄..

901 2016-06-21 12:15:37 0

낚시카페에서 알게되었던 선배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뷴들에게 행복을 주셨던 만큼 위에서 행복하시길.

900 2016-06-20 23:54:15 0

1년만에 찍은 은하수 사진입니다. [새창]

두번째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혹시 폰 배경화면으로 써도 될까요? 저 혼자만...(두근두근

899 2016-06-20 23:18:35 0

2살배기 누나 따라..아장아장 집 나간 아이들 [새창]

할 우리 아들 또래네요 ㅎㅎㅎ 부모 가슴이 후덜덜;;; 했겠어요 ㅠㅠ 보자마자 울 아들 생각나서 깜짝 놀랬네요 ㅎㅎ

898 2016-06-19 02:55:56 0

견적 부탁드립니다 [새창]

ㅂㅌㄴㅊㅊ

897 2016-06-19 02:44:50 3

대체 이 상자에 뭐가 들은거야!? [새창]

1필터 프로그램 안끄고 스크린샷 찍음 저리 되더라구영....

896 2016-06-19 02:42:09 1

애기가 장난쳐놨네요 ㅠㅠ [새창]

베스트 감사합니당 ㅠㅠ

895 2016-06-19 02:41:57 1/8

애기가 장난쳐놨네요 ㅠㅠ [새창]

아니에요 ㅋㅋㅋ한창 졸고있는데 주둥이에 막 쑤시(?)듯이 그러더라구요 짧은 찰나에 ㅋㅋㅋ원랸 사이가 안좋습니다...(?)

894 2016-06-19 00:29:51 3

(디마프) 어제랑 다르네요. [새창]

오늘 끌린듯이 본방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 나중에 몰아서 봐야겠다 싶어요. 볼때마다 절절해서 자꾸 울게 되더라구요. 문득 떠오르는 친정 엄마나.. 네..볼때마다 자꾸 힘들어요. 너무 실감나고 가슴을 파고드는 그 연기들에ㅠㅠ..이 드라마는 진행될수록 뭔가 발효? 진하게 우려난? 음...표현이 잘 안되네요. 마치 몇십년 오랫동안 곱게 보관해놓은 장독대 속 장을 보는 기분이에요.

893 2016-06-19 00:02:04 0

35짤 주부의 흰고양이(?) 포획룩 [새창]

그래서 주부는 어디있죠???

892 2016-06-18 23:58:47 0

향수)디즈니라니!!!! 워째요ㅠㅠㅠ [새창]

오마이갓 ㅠㅠ

891 2016-06-18 19:07:16 0

오늘의 블러셔 발색 [새창]

아뇨 ㅋㅋㅋ따님이에요...애기가 저렇게 낙서했어요 ㅋㅋㅋㅋㅋ

890 2016-06-18 18:45:29 0

오늘의 블러셔 발색 [새창]

은은하게 가미된 녹색이 포인트..

889 2016-06-18 18:44:27 0

오늘의 블러셔 발색 [새창]

888 2016-06-18 12:11:15 0

층간소음에 둔감한 우리가족 이야기... [새창]

이제 두살되어가는 아드님 키우는 입장에서...정말 감사하지요 ㅠㅠ 심지어 저나 남편이나 한덩치 하다보니 그냥 걸어다녀도;;;ㅎㄷ ㄷ 한 소리가 나다보니...최대한 조용히 살려고 하는데도 그게 안되더라구요 소음방지 매트도 깔고...
항상 아랫집 분께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