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고기가 어떤 고기인지 아시는분...? [새창]

구워먹자며 ㅠㅠ 뜯고있네요 으앙앙

945 2016-11-08 02:08:19 1

질문글 아이혼자 자기 잠자리가서 잠드는시기 [새창]

저희애는 기어다니기 시작하고부터 졸리면 지 자리로 뽈뽈 기어가서 잤어요. 물론 그 전부터 절땐 무조건 지 자리에 재웠구요. 남편 등치가 한등치 하시는지라 안고자고 싶다고 징징대도 절대로 떼어놓습니다 ㅠㅠ 남편이 한번 잠들면 탱크 지나가도 안깨는 사람이라 혹여나 팔에 압사하는.... 불상사가 생길까봐요. 우리나라 영유아 사고중에 흔히 발생하는 사고기도 해요. 그래서 수면교육만큼은 ㅠㅠ 철저하게 시켰습니다...

944 2016-10-13 21:31:48 0

오유 뷰게보면 자꾸 사게되네요... [새창]

저 오늘 메이크업 자격증 있는 애한테 자기보다 어케 그렇게 잘 아냐는 소릴 들었어요......... 애엄마가 어캐 신상을 다 꽤뚫고 다니냐고....뷰게 감사합니다...........

943 2016-10-06 23:43:53 0

[새창]

우아 지우지말아쥬세뇨 ㅠㅠ스크랩할께욧

942 2016-09-26 02:35:13 0

[새창]

죄송해요ㅠㅠ 폰이라 모자이크가 ㄷ ㄷ ㄷ ㄷ 하는 어플이 있을까요

941 2016-09-25 20:14:19 3

카오스! 카오스 냥이를 모아봅시다 [새창]

우리집 따님...!

940 2016-09-25 15:19:31 4

[새창]

제발 남편 폰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939 2016-09-09 17:05:53 19

오늘 젘녘에 ㅋ [새창]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놀랬네욬ㅋㅋㅋㅋ남편 말투랑 비슷해서 아이디 확인했어욬ㅋㅋ

937 2016-08-08 23:37:19 0

이게 어떻게 같은 색으로 보일수 있죠?!!!!! [새창]

하늘아래 다 같은색은 없다지만 저건 너무 다른데요 ㅋㅋㅋㅋ

936 2016-08-07 15:50:21 0

가장 잊지 못할 음식에 대해 써보기 어떨까요? [새창]

남편이 나에게 꼭 먹이고 싶다며 데리고 간 밀면집. 거제도 고현에 있는 그 밀면집..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어요.

935 2016-08-07 15:34:45 1

'이승만詩 대회'에 풍자시 내 피소된 대학생 경찰선에서 무혐의 [새창]

다른분의 니가가라 하와이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934 2016-08-05 22:05:40 9

누가 병원에 아기고양이를 유기하고 갔어요...ㅜㅠ [새창]

수컷같습니다... 응꼬바로밑에 있어야 할 구명(?)이 없네요.

933 2016-08-05 20:40:28 0

열심히 흔들고 있습니다. [새창]

????!이게 왜 여기있죠??? 전 변비 아닙니다! 하루 3똔 하는 건실한 장의 소유자입니다 ㅠㅠ 심지어 임신때도 한번도 변비라는걸 못느껴본게 접니다.. ㅠㅠ 가끔 저런 날이 있더라구요.. 몸 늙으니 장기도 늙어가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