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때로는 힘든일도 찾아올꺼에요, 그때마다 작성자님도 힘내시고, 모든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그런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96 2014-03-17 18:11:16 0

베오베 간 용돈구걸 마누라에게 시전해보았습니다. [새창]

아으~~ 깨소금 쏟아지는 가정에서 사시는군요 ^^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95 2014-03-17 18:09:13 0

여군장교와의 썸. txt 1편 [새창]

완결이 된 글을 읽어 다행이라고 제 자신을 위로중..ㅜㅜ
작성자님이 해피엔딩이라 말씀하시니, 저도 웃으며 더 잘사시길 바랄께요 ~

94 2014-03-17 14:35:04 0

[새창]

헤어지시길 잘하셨네요.
저도 30대 남징어 입니다만, 그런 말을 대놓고 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만나실 필요 없는 떨거지라고 생각되요

93 2014-03-17 14:31:33 1

[많이 읽어주세요] 화이트데이가 우울했던 나........... [새창]

색다른 교환을 기획하셨군요..^^
글에서 외로움이 조금 전해지는데...언제나 밝은 모습 잃지 마시고~
작성자님 의도에 맞는 좋은 교환/나눔 하시길 바래요~

92 2014-03-17 14:25:54 0

[새창]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91 2014-03-17 12:39:45 1

[익명]자살하지 마세요... [새창]

안타깝습니다.... 무어라 표현해야할지.. 저까지 다 공허해지네요..
고인이 된 학생도 많은 고민이 있었겠지요.. 이제라도 편한곳에서 쉬길..
그리고 작성자님 힘내세요

90 2014-03-17 02:19:55 0

당신이 진정한 어른입니다 [새창]

상식이 통하는.사회..
언젠간. 노대통령님 덕분에 올것이라.믿고싶습니다..
늦은시간.. 그리움에.사무쳐 맘이.울컥입니다..

89 2014-03-15 16:43:57 0

포샵 해드립니다.. ㅋ [새창]

아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 이종석 ㅋㅋㅋㅋㅋ

88 2014-03-15 12:36:03 1

[익명]책없다던 고3입니다.죄송합니다.. [새창]

난 처음 동생분 글을 읽고 당시 댓글 남겼듯이
나란 사람에게 아직 따뜻함이 남아있단걸 알게해줘서
고맙다고 했고 그것에 보답하고자 했을뿐이에요
그리고 동생분이 나중에 잘돼서 다시 다른사람에게 되돌려줄거라
믿고 있겠다 했구요.. 결과가 이렇게되어 많이 안타깝네요
비난이 아닌 단지 예전 겪었던 일들에대한 우려때문에 생긴일이니..
맘아파하지 않았으면해요. 늘 응원할께요

87 2014-03-14 20:18:40 2

사탕을 왜 주고 받아요? [새창]

뭔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훈훈하고 사탕은 나쁜거네요

86 2014-03-14 19:30:46 0

[익명]남들과는 다른? 수능을 준비합니다..!! [새창]

고2때 자퇴하고 검정고시 패스.. 수능 본적없어요..
십여년이 흐른 지금도 후회합니다.
어떻게든 길은 생길거에요. 지금 원하시는게 공부라면
꼭 이루셔서 후회없으시기 바래요 진심으로요.. 응원할께요

85 2014-03-14 19:27:39 10

시사게시판 폐쇄혹은 베스트금지를 반대합니다. [새창]

댓글중에 와닿는게 있네요
오유인들은 틀린것에 침묵할수없어서 싸워온 사람들이다.
전 오유초보지만 공감하구요. 세상이 바뀌지 않더라도 틀린것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적어도 틀린것은 아니라 말해도.. 다른것은 존중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믿고 있어요

84 2014-03-14 17:02:03 0

어느 회사의 금칙사항 33가지 [새창]

아..정말 직원을 위하고 회사를 위한 명확한 길이 써있는 답안지 같아요.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 정말...

83 2014-03-14 16:45:30 14

3년 7개월 만에 벗겨진 '노무현의 누명'과 진범들 [새창]

역사적으로 너무 위대한 분을 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