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甲 중국집 [새창]

만수2동 검색해보니 인천이군요 ㅜㅜ

81 2014-03-14 15:12:21 0

지난번에 백혈병 이기고있다는 사람의 근황 [새창]

항상 응원할께요. 계속 건강해지세요 ^^

80 2014-03-14 15:10:55 0

어머니가 그린 그림.. [새창]

정말 재능이 대단하신분이세요.
놀랍네요

79 2014-03-14 14:52:06 0

샌드아트로 본 겨울왕국 [새창]

아..정말 놀랍네요.

78 2014-03-14 14:09:17 28

[새창]

본문사진, 댓글사진 몇번을 스크롤한건지..;;

77 2014-03-14 11:55:54 18

코피주의)귀요미 비숑프리제아가 [새창]

진짜라면 영상도 올려보시죠. (내심 기대하며)

76 2014-03-14 11:54:05 0

[새창]

최선을 다했던 본인에게 박수치는 날이 오길 기대해요~

75 2014-03-14 11:39:40 1

오스카 시상식 셀카 혼자 따라하기. jpg [새창]

12명 형제인가요?

74 2014-03-14 11:09:47 0

[새창]

1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오프라인을 통해서 오픈이 되는것 보다
본인의 익명이 최소한 보장될수 있는 인터넷을 통한 도움이 더 필요한것 같은데요.
모든 경우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학생의 경우에 익명의 온라인 도움이 낫다고 봅니다.

73 2014-03-14 10:57:22 1

이와중에 또 선배 병크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근데... 무슨 큰 잘못을 했길래 저런대요..??? 집합...??

72 2014-03-14 10:49:59 0

볼펜과 자로할수있는 최고의 뻘짓. [새창]

와.. 순간 감탄했어요.
뻘짓 작품(?)이 많아지시면 개인 전시회 하셔도 되겠어요

71 2014-03-14 10:45:57 0

실시간.약속함부로하는거아닙니다. [새창]

계란한판 오징어 답게.. 많이 쓰셨겠네요.

70 2014-03-14 10:43:06 0

도도한 병신미 [새창]

아 뿜었다. 존심상해...

69 2014-03-14 10:37:40 1

[새창]

작성자님 말씀 적극 공감해요. 그래서 저도 좋은폰 해드리거든요 ㅎㅎ
어머니 노트3, 아버지 갤4, 저는 옵티머스 뷰1 -_-;;
다만 문제는, 휴대폰비 제가 내드리는데;; 요금이 꽤나 많이 나와요;;

68 2014-03-14 02:51:48 2

[익명]교과서 못샀다던 고3입니다.. [새창]

이렇게.많은 사람들이 호응하는건
오유인들이 따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성자의 따뜻한 마음이 먼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기존글에도 작었었지만. 작성자 동생님 도움 모두 받으시고
꼭 잘돼서 도움 나누는 사람되길 바래요
저에게 따뜻함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거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