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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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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14-04-02 18:33:50 0
[닉언죄] 이게바로먹방님 속옷나눔후기!! 띠로리~!! [새창]
2014/04/02 12:41:07
아무리 나눔인증이라지만 속옷을 나눔받으시고 그걸또 인증하시고 그러면 나이어린 오유인들도 있고 그런데 감사합니다.
171 2014-04-02 18:08:25 8
애들아 나 여친생김♡ [새창]
2014/04/02 12:31:44
아 아직도 퇴근 1시간남음.. 지루하다..
뭐 재밌는 글좀 없나..?
나 여친 생겼다라든가... 뭐 이런 글좀 없나
170 2014-04-02 16:55:50 2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새창]
2014/04/01 23:07:00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사회가 왜 정착되어야 하는지 알게 해주신 것.
언론의 입을 뚫어줘야 공정성이 더 투명해 질수 있다는 것.
제가 알게된것도 노무현님 때문입니다.. 그립습니다.. 요새들어 더더욱..
169 2014-04-02 16:53:36 7
교회 목사한테 들은말에 충격... [새창]
2014/03/30 13:32:46
저도 무신론자가 된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부모님은 아직도 교회 다니시구요.
좋은사람/나쁜사람, 옳은사람/틀린사람.. 이건 어디에나 분포되어 있는거 같아요.
한국을 대표한다는 목사들이 신문사유화, 빤쓰 운운하면서 개만도 못한 짓들 하고 있기도 하고...
반면에, 내지 않아도 법에 저촉안되는 세금까지 꼬박꼬박 내가시면서 운영하시는 모범적인 목사님들도 계시죠..
하지만 한 교회의 운영을 책임지고, 옳바른 길로 인도해야할 의무가 있는 목사가 저 모양이라면
참 한심하단 생각이 분명 드네요.
168 2014-04-02 16:07:13 2
[익명]도전하려고요ㅎㅎ [새창]
2014/04/01 22:09:17
저도 도전해야할 일들이 아직 많은데..
작성자님 덕분에.. 해야할 일들이 머리속을 스쳐가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고맙습니다.
167 2014-04-02 11:39:28 0
애플 코리아의 이상한 정책..이상해. 이상해. [새창]
2014/04/01 22:37:27
어이상실입니다;; 이런일이 가능하다니.. 정말 호갱으로 보고있네요.
166 2014-04-02 09:35:12 0
누나는 의식을 잃는 순간까지도 동생을 붙잡고있었다 [새창]
2014/03/30 10:40:08
하늘도 무심하다란 말이 나오네요..
두 아이가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165 2014-04-01 19:43:47 9/6
40대의 만우절.... [새창]
2014/04/01 03:20:02
귀천, 하늘이란 단어와 더 글귀를 읽으면서 누가 딴생각 안하겠습니까?
오히려 걱정해주시는 친구분들이 긍정적 시각이 없다는듯한 말투로 보여져서
행복은 커녕 재미까지 없어지네요. 반대 입장에서 친구분께서 저 글을 보내셨다면..
설사 만우절이라 할지라도 작성자님도 걱정하시지 않으셨을까 싶은데요.
제 주변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이런 장난은 사절하고 싶네요.
164 2014-04-01 19:37:25 1
롯데리아 만우절 이벤트녀 [새창]
2014/04/01 18:29:16
추천 안할수 없는 목청이시네요. 그래서 추천드렸습니다.
163 2014-04-01 19:36:22 0
박신혜다!!!!! [새창]
2014/03/29 19:36:24

예쁜데... 왜 양악추천 광고가....
162 2014-04-01 19:19:35 1
기아 봉고 롤링으로 인한 전복사고 [새창]
2014/04/01 09:58:11
에휴... 우리나라 기업가들의 마인드가 정말 한심합니다..
161 2014-04-01 18:31:19 3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가족 [새창]
2014/04/01 16:18:30
뜬금없는 다른 얘기..
왜 사위가 되고 싶다고 인사하러 가면.. 술을 억지로 먹이고 그럴까요..
오히려 많은 대화를 통해서 알아보는게 좋지 않나 싶은데..
한국만의 잘못된 인식인거 같아요
160 2014-04-01 18:25:24 3
[익명][반말,스압주의]안녕? 너희들 혹시 공황장애라고 아니??^^ [새창]
2014/04/01 09:09:26
작성자님. 글 한자 한자 소중히 읽었어요.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거 같아 마음이 뭉클합니다.
비록 제가 알지 못하는 분이긴 하지만..
마음속으로 늘 응원하고 있을께요.
끝까지 함께 이겨냈으면 합니다. 화이팅이요
159 2014-04-01 18:03:13 35
1초면 들통날 거짓말 한 번 해볼래요? [새창]
2014/04/01 10:23:03
불과 몇글자의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장애 극복하신분들 보면서 많은 힘을 얻곤하는데요.
작성자님께서도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담번엔 꼭 자랑게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늘.응원하고 있을께요.
추천 2번 드립니다.
158 2014-04-01 17:27:00 16
[새창]

지인에게 보내줬는데... 순간 속는 사람들 꽤 있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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