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 답글 베스트 마이너리그[2.17~3.30] [새창]

아...마지막엔 갑자기 빡침이...;;; 저 일류되려고 웃어야 하나요? ㅜㅜ

156 2014-04-01 16:41:06 16

[새창]

디테일이 깨알같아요~

155 2014-04-01 15:05:47 0

누네띠네 벌크 1.5Kg 5,900원 [새창]

님들 나빠요~
아..한동안 참고 있었는데.. 과자 검색중입니다.

154 2014-04-01 14:54:34 0

[bgm] 밤에 공항을 가는 이유 [새창]

식민통치...그리고 계단같은 정치가들의 거짓말...휴.... 가슴이 갑갑해 오네요..
모두에게 희망이 있길 바랍니다..

153 2014-04-01 14:51:21 0

[익명]무명 개그맨입니다 [새창]

지금은 높이 날기위한 도약의 준비시간 일겁니다 ~~ 꼭 꿈을 이루세요~~

152 2014-04-01 14:20:21 0

이번에 오리온이 애국했네요 [새창]

하지만...영작은 안되고...
왠지 맞는듯....?

151 2014-04-01 14:19:42 0

이번에 오리온이 애국했네요 [새창]

1 왠지 아닌듯

150 2014-04-01 14:13:11 3

[새창]

꼭..찾으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꼭 무사히 돌아오실꺼에요

149 2014-04-01 01:58:16 1

괜찮은 척 하시는 분 [새창]

고마워요.. 덕분에 힘얻고 갑니다.

148 2014-03-31 18:35:13 1

[새창]

벼락맞아 죽어도 시원찮을놈. 꼭 죽었으면 하는놈.

147 2014-03-31 09:40:41 2/13

[스압/주관주의] 게임과 책을 다 좋아하는 사람의 생각 [새창]

첫댓글 이상한 느낌이네요..
자식을 노후보험이라 생각하신다니요.
날 위해 기꺼이.목숨까지 내놓으실수 있는분들 아니시던가요?
단지 그분들이.접해보시지 못했던 자라온 환경의 차이
이해도. 관심. 표현방법의 차이 때문에 게임을 이해못하시는건 아닐지 싶은데.. 아침에 어머님께서 몸이 안좋으신것 같아보여 신경이 쓰여 제거 오바하는건가.. 진지는 두시간후에 먹을께요.

146 2014-03-28 18:07:16 0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5탄 [새창]

암유발시키는 사람들도 많지만.
때론 이런 생각이.들죠.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저도 그런사람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네요.
시리즈 재밌어서 보러왔다가 교훈얻고감 ㅎㅎ

145 2014-03-28 13:20:14 3

거 나무하기 딱 좋은 날씨네. [새창]

유머인줄 알고 들어왔지 모에요..
모두를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144 2014-03-28 13:15:40 0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4탄 [새창]

거참... 읽다보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왜 이렇게 특권의식들이 강한걸까요,..
존경받을만한 행동 모범을 보이며,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바래야지..
아..재섭다 ㅜㅜ 작성장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143 2014-03-28 11:07:05 1

[BGM]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 [새창]

갑자기 거북친구 게시판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