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하셨네요.. 좋은 아들 두신 어머님 마음이 든든하시겠어요.. 전 7일 출근해서..밤샘 야근하고.. 회사 휴게실에서 자고 다음날 일하고 8일 밤 11시에 집에 들어갔답니다..ㅜㅜ;; 일하느라 그런걸 어쩌냐고.. 신경쓰지말라 하시는데.. 죄송하네요.. 저도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주말에라도 음식 차려드려야겠어요
하... 정말 뭐하는 짓이지.. 정부는 정녕 유가족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나??? 그냥 입 틀어막고 오갈데없게 틀어막으면 다 끝날거라 생각해??? 투표권은 본인 자유입니다. 그 결과를 지금 여러분은 보고 계시구요. 앞으로 어떤 투표를 해야할지 모두가 한번더 심사숙고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