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청소년 들이 들고 일어났다! [새창]

지식을 얻는것만이 공부는 아니죠.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것.
본인의 의사를 표명할줄 아는것.
진실된 인생 공부를 하고 있는거라 생각해요.
학생 동생분들 고맙습니다

276 2014-05-09 19:22:19 0

여기가 동물원? 수족관이냐? [새창]

쓰고보니 제목이 반말이군요..죄송합니다.. 자꾸 화가나서..

275 2014-05-09 19:09:52 0

집회가려고 노란리본 접고있습니다 [새창]

수고에 감사합니다..

274 2014-05-09 19:08:57 34

세월호 어느 여학생 이야기 만화 有 [새창]

하... 세월호 관련 내용을 볼때마다 정말 울컥합니다... 부모님 심정이 어떠셨을지...
미개한 서민은 풍요는 커녕 구조조차 해주지 않는건가..
이것이..정말 국가인가..

273 2014-05-09 18:32:19 0

[새창]

결재문서 공개.,.. 헐.... 정말 대단한 결심 하신거라 생각해요. 존경합니다.

272 2014-05-09 18:18:38 117

고기집 알바 [새창]

솔직하게 말하세요. 진실은 통합니다.
단 사장님께 주먹도 관통합니다..

271 2014-05-09 18:16:00 6

누구에게서 누구를 지키고 있는가? [새창]

광주 학생분들도 많이 모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행동하는 이런 지성이 사회를 바꿀겁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270 2014-05-09 18:14:40 3

kbs뉴스 간부가 jtbc 뉴스와 전화 인터뷰.twt [새창]

아 정말 내용 궁금해지네요

269 2014-05-09 18:14:02 1

약... 약을 주세요...! [새창]

잔인하시네요

268 2014-05-09 18:05:09 9

집회 일정 정리 및 집회 참가 팁 정리(2.0) [새창]

감사합니다. 참가하기 쉽게 길을 열어주시는 것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집회는 강요가 아닙니다. 하지만 참가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하신다면.. 생각으로만 끝내지 맙시다..

267 2014-05-09 16:58:25 1

방금 있었던 황당한 일 [새창]

객관적으로 토론할 의지가 전혀없이, 본인의 생각만이 정답이라 생각하시는거죠..
대화가 안되니 변화가 불가능하단 결론...
비단 대구뿐만이 아니죠.. 제 주위에도 참 많습니다.. 대화가 필요한데 말이죠...안타까운 현실..

266 2014-05-09 16:30:18 0

[새창]

부부 아니었으면 반대 600표 였어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부럽네요..

265 2014-05-09 16:16:37 1

지금 경복궁 인근 상황 ㅠㅠ [새창]

하..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네요.. 정말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할수 없을 지경이네요.
민주주의는 모두 사라졌나요,.. 국민성의 끝을 보고자 하는겁니까..

264 2014-05-09 15:56:09 0

박근혜 유족들을 청와대앞에 세워두고 민생안전대책회의에서 한말들.. [새창]

국민 경제가 왜 나빠지는지 누구 때문인지는 생각하고 하는 말이냐???

263 2014-05-09 15:48:59 0

[새창]

부재자 투표율 엽기적이군요... 믿고 투표하기도 힘든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