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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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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14-05-13 06:53:57 0
[새창]
축하해요~ 선물로는
넝담~ㅎ 선배에게 전달함..
306 2014-05-13 06:49:04 1
[새창]
샤이어 고속도로
305 2014-05-13 03:35:16 1
아베신조 닮은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4/05/13 02:33:34
애쓴다. 측은하다.
304 2014-05-13 03:32:47 11
박원순 서울시장 공약 중 완료 비율 85.6%로 집계돼 [새창]
2014/05/13 00:07:55
비교적 낮다라는 표현이 맞는 말이긴 한데, 다른부분들이 워낙에 높으니 말이죠.
저는 살짝 거슬리네요 ㅎㅎ
303 2014-05-13 03:31:08 8
[익명]저한테 커밍아웃했던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새창]
2014/05/13 00:27:10
다른 성적취향으로 인해, 작성자님도 불편했던 때가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딱히 다 잘하셨다고 하긴 어렵군요..
302 2014-05-13 03:27:46 0
뉴스9 - 정몽준 인터뷰 영상 [새창]
2014/05/12 22:45:11
잠자기전 큰웃음 짓고 갑니다 ㅋㅋㅋ
301 2014-05-12 20:37:52 8
아기다람쥐 때문에 곶아 될뻔한썰 [새창]
2014/05/12 16:33:33
어차피 쓸데없는 물건이었으니, 큰일은 아니군요.
299 2014-05-12 20:10:43 2
[익명]1억짜리 발주 잘못냈다.............. [새창]
2014/05/12 19:01: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하실수 있는건 어떤게 있을까요?
작성자님이 제일 잘 찾아내실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원만한 결과 있길 바랍니다
298 2014-05-12 20:08:42 0
[새창]
어릴적... 참 속 많이 썩였던 아들로서...
부모님께 또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많이 갚아드리고 싶은데..
현실이 또 어렵고..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절대 안변해요
297 2014-05-12 19:44:32 0
기사 찾을게 있어서 좃선일보 들어갔다가 일베 들어간줄 알았네요-_- [새창]
2014/05/12 17:01:40
일베야.. 앞으로 다가올 너희들의 일이 될수도 있어..
296 2014-05-12 19:42:06 2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치소 견디기 힘들어" 보석 호소 [새창]
2014/05/12 17:57:26
왜 저기 간건지 잘 모르나본데..??
간첩조작사건의 피해자들은 어땠을지.. 그맘을 1%라도 이해할지..?
295 2014-05-12 19:13:18 0
'밝은달사랑'님 PMP 나눔 후기 입니다! [새창]
2014/05/11 21:17:16
취향은 존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대목에서 뿜었음..
편지 너무 훈훈하네요..^^
294 2014-05-12 19:07:45 2
혀모] 검은색 수면양말 신지마세요 [새창]
2014/05/12 17:59:57
면도기 추천 드리고 싶네요.
293 2014-05-12 19:04:28 0
파워서플라이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4/05/12 14:19:46
추천 안할수도 없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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