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댓글들에서 알 수 있군요.
누가 자기 몸에 손끝하나라도 대면 폭력이라고 외칠만한 분들 여럿 계시네요
경찰이 끌어내려는데 여학생들이 버티니 저리된거다? 저렇게 스타킹이 다 드러나고 찢어지고 치마까지 입고있는데
다리를 잡아당기고 몸을 만져가며 강제연행하는게 폭력적이 아니라니요.
어디 세게맞아 상처가 나고 터지고 피가 나야 폭행인줄로만 아십니까.
2014년 입니다. 1961년부터 박정희와 전두환을 거쳐 1988년 비로소 독재정권을 끌어내렸으나
다시 한번 반복되려하네요. 아니 벌써부터 시작됐네요.

1564 2014-05-19 07:31:59 0

[익명]다른분들은 겨털이나 음모에 린스안해요?? [새창]

2014/05/18 00:46:16

제모할때 제모크림 말고 린스바르고 하면 부드러워져서 잘 밀리길래
해본 것 빼고 따로 린스를 하진 않는뎈ㅋㅋㅋㅋㅋ

1563 2014-05-19 07:27:37 0

오늘 벼룩시장에 ㅂㅅ같던 ㅇㅂ충 한마리 왔었다가 털리고 갔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4/05/18 23:52:20

초성한끝차이라니...한글이랑 영어인데 비교가 되나...?

1562 2014-05-18 23:13:16 9/7

화영 그라치아 화보 [새창]

2014/05/15 12:55:34

오유여신이라고 비꼬는 사람은 뭐임?;;;;
다른 커뮤니티에서 티아라년들 얘기만 나와도 사이트 더럽히지 말고 나가란 소리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제가 가는 다른 커뮤에서 화영관련 포스팅올라와서 어떤 사람이 한게 있으니까 왕따도 당한거 아닐까하고 댓글 달았거든요?
그랬더니 왕따가해자냐고 조까튼 소리말고 나가라고 한마음 한뜻으로 댓댓글 달리는거 보고 역시 정상이야. 했는데
유독 오유에서만 화영 감싸는 거 아니에요;;; 화영 글만 올라오면 꼭 저런 사람들이 있네요
좀 생각 좀 해보세요 성폭행 당한 사람한테 니가 옷 짧게 입었으니 그랬다는 개소리처럼 왕따가해자년들 감싸주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여신소리 들을만 하구만...

1561 2014-05-18 23:06:21 15

[새창]

헐 저 아동성폭생은 뭐야 저딴식으로 루머퍼뜨리는건 스엠에서 알아서 차단하고 소송걸어야지

1560 2014-05-18 11:55:45 16

염주를주웠는데요 [새창]

2014/05/17 18:40:21

아.....저도 이런거 들은 적 있어요
엄마가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오는데
길가에 오백원짜리가 엄청 흩뿌려져있기에 누가 오백원짜리를 이렇게 버리나 하고 잔뜩 주워오셨는데
바로 할머니께서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어요ㅠㅠ
집안 봐주시는 아주머니가 그런거 줍지도 말고 주웠으면 빨리 써버리던가 버리라고 하셨네요

1559 2014-05-18 02:10:04 2

삼성에서 또 사람이 죽었습니다 [새창]

2014/05/18 00:27:57

아니..잘한 게 있으면 칭찬하는 건 당연한 일이구요.
뭐가 당최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어 무어라 말은 못하겠지만
마음은 참 쓰리네요. 사측의 간곡한 부탁으로 다시 일하셨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58 2014-05-18 00:09:30 33

마포경찰서 입니다. [새창]

2014/05/17 22:53:41

계속 보다보니 빡치네요
아무것도 안할거면서 잡아가긴 왜 쳐잡아가ㅡㅡ
진짜 미친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