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꾸꾸꺄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25
방문횟수 : 9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87 2014-06-09 15:31:30 0
대낮에 반미집회 여는 좌빨들 고발합니다 [새창]
2014/06/08 23:06:29
그리고 님이 주장하시는 기독교의 문화가 성소수자들의 문화보다 더 빨리
한국에 정착했다는 말씀..
정말 어이없어요.
동성애와 양성애는 기독교가 생기기전부터 있었어요.
님이 말하는 게이 문화란 대체 무엇인가요? 이성애를 문화라고도 부르나요?
이성애와 동성애 다를 것 없는데 님은 생각의 뿌리부터 배척과 차별을 해요.
인정한다고는 말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종교에 이기려 들지마라.
님이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과, 그 본질을 부정하는 것은 다른 거에요.
그리고 종교나기 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이 있지, 종교 먼저 나고 사람 난 거 아니랍니다.
종교도 결국 사람이 만든 것일 뿐. 너무 옭아매이면 수틀리고 본문의 사람들처럼 개독교가 되는 거에요.
1586 2014-06-09 15:27:26 0
대낮에 반미집회 여는 좌빨들 고발합니다 [새창]
2014/06/08 23:06:29
붉은 미리내님
님이 단 댓글 좀 종합해서 읽어보세요
본인이 먼저 게이들이 왜 굳이 이런 퍼레이드를 벌여 기독교인들과 부딪힐 일을 만드냐고 했죠?
?????ㅋㅋ성소수자들이 기독교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원한다는 것처럼 보여요.
님 생각이 그게 아닐 지언정 말을 똑바로 하셔야 사람들이 알죠.
그리고 성소수자들이 퍼레이드하는데 그게 왜 기독인들이 난리쳐야할 일인가요?
저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개독이에요.
동성애는 기독교의 교리를 부정하지않아요.
소돔과 고모라를 벌했지만, 그건 동성애 때문이아니라 탐욕때문이라고 해석해야해요
조개를 먹는 것도 직물들을 혼합하는 것도,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죽이는 것 또한 교리에 있어요.
그러나 조개를 먹는다고 나일론과 면이 섞인 옷을 입는다고, 그리고 아이들이 말 좀 안 듣는다고
죄인 취급하고 배척하진 않잖아요. 님 생각부터 바꿔야 사람을 더 포용하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볼 수 있어요.
1585 2014-06-09 11:54:38 1
카르텔과 정의 [새창]
2014/06/09 00:58:44
멕시코는 1900년대와 그 이전처럼 농노를 부리는 형식의 거대 농경지인 아시엔다가 팽배했던, 국토의 90퍼센트가 넘는..
그 아시엔다 시절과 달라진게 별로 없답니다. 그래요.
한국도 이명박과 박근혜와 그 떵꼬빠는 인간들이 있는한 달라지는게 없을거에요..
1584 2014-06-09 05:45:18 12
[새창]
저 여지껏 아무말도 안했지만.
참 친목이니 뭐니 말 많을 때마다 나오는 도가 지나친 한 사람은 꼭 껴있네요.
ㅋㅋㅋ참.
1583 2014-06-07 13:40:55 7
베오베간 "제가 많이 아픕니다."탁묘 유기 당했습니다. [새창]
2014/06/07 05:13:45
아파도. 아파도 그렇지
연락 다 피하고 생일 인증에 나눔 글에 댓글까지 달면서
저리 예쁜 아이 다시 데려가려는 생각은 안 난걸 보면
몸이 아니라 정신이 아주 많이 아프고 미성숙한 사람인가보죠.
스물 여덟이 어린나이도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제 앞가림은 당연히 하고 동물이던 무엇이던 생명을 한번 맡았으면
평생 책임질 각오는 했어야죠. 짜증남 저런 사람들 너무 많아서..
1582 2014-06-07 13:20:44 3
러시아의 끔찍한 성소수자 린치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6/07 00:08:48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매도하는 시대라
'동성애'와 '이성애'
다른 게 무엇인지?
누가 매도를 한다는건지?
자신의 논리를 좀 돌아보세요 알바와 개목줄님.
1581 2014-06-07 13:19:01 0
러시아의 끔찍한 성소수자 린치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06/07 00:08:48
성소수자로서 제목만 보고도 심장이 쿵했어요
저도 외국이지만 아직 여기서도 인식이 완전히 열리지 않았는데
한국은 또 어떨런지..하고 가끔 생각하는데 한숨이네여..
ㅠ러시아도 저렇군요..
1580 2014-06-07 13:15:12 79
[익명]친구가 여자친구랑 1박2일로 여행갔는데 [새창]
2014/06/07 11:29:25
뭐래 전 공공장소에서 오유해도 안쪽팔립니다;
오유가 그 뭐시기 일로 시작하는 사이트랑 비슷하기나하면 몰라요.
성추행은 그냥 그 놈이 미친것이고 오유인들이랑 오유는 아무 죄 없어여 ㅗ
1579 2014-06-04 12:11:56 9
참관인 용자.jpg [새창]
2014/06/04 11:22:48
참.. 사람 대 사람으로 악수하기 싫은데 해줘야하나요
싫으면 싫은거지. 어른이니 해라 대통령이니 해라 이런 말 나올 수도 있겠지만
어른이 어른같고 대통령이 댓통령이니 해주고 싶은 마음이 눈꼽만치도 안 생기겠구만요
1578 2014-06-04 12:09:16 9
[새창]
전 우리 골든햄찌한테 그러는데...
용찌얌 왜 내가 있을 땐 안변해? 왜 안변해? 눈가리고있을게 변해봐 이러고 눈 가렸다 손떼면
아무일도
음슴
1577 2014-06-03 12:01:30 1
세월호 관련 막말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bj 어좁이'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06/03 06:17:21
생김새로 까고 싶진않네요.
그냥 흔하디 흔한 관심종자죠 뭐. 교복이 어쩌고 물이 스며드니 뭐니..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병원가서 방송을 하겠나요.ㅋㅋㅡㅡ
1576 2014-05-27 14:19:03 1
오유 그만 둡니다. [새창]
2014/05/27 02:14:47
저는 말랑카우 부탁해요..
외국이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자꾸
친구들이 보여주면서 놀려요...
1575 2014-05-27 13:15:25 2
[새창]
냥사진 열장형에 처하도록한다
열외로 아주그냥깜찍이일시 스무장형
1574 2014-05-22 12:36:26 1
서울시 교육감 후보 조희연은 유신 독재와 맞서 싸운 사람입니다 [새창]
2014/05/21 13:46:34
뭐랄까요.
저렇게 환하에 웃고있는데서 벌써 사람의 인성을 유추할 수 있달까...
너무나 좋아보이는 미소. ㅇㅂㅇ~~
1573 2014-05-22 12:36:26 1
서울시 교육감 후보 조희연은 유신 독재와 맞서 싸운 사람입니다 [새창]
2014/05/21 13:46:34
뭐랄까요.
저렇게 환하에 웃고있는데서 벌써 사람의 인성을 유추할 수 있달까...
너무나 좋아보이는 미소. ㅇㅂㅇ~~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