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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0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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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와 박근혜 둘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죠
삼성에서 택시기사 분 사정봐주고 이럴때..대외적으로 이미지 만들기 딱 좋은 부분인 것 도 알았지만 그때부터 아. 그래도 일말의 너그러움은 있구나
생각했어요. 윗분들이 언급한 그 사진말이죠, 박근혜가 통 자리에서 끌어내려질때, 커다란 하드보드지에 복사해서 목에 걸고 이게
니 모습이었다, 하고 보여주고싶어요. 물론 그 여자가 그 자리에서 내려진다고해도 사람이 달라지지는 않을 거라는 것 알지만요.
둘다 미친듯이 사리사욕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적어도 이건희한테는 양심이라는 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