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근무하는 검고 거대한 생명체.. [새창]

저 고등학교 다닐때 맹인 선생님 한 분이 계셨는데
항상 같이 다니는 애가 본문에 있는 애기랑 똑같은 멍멍이 였어요
이름이 퍼킨! 아주 순하고 귀엽고..
여고라 여자애들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졸업했는데 선생님 이름은 기억안나도 퍼킨은 기억남ㅋㅋㅋ

1796 2014-08-18 11:17:49 9

교황님의 박근혜 디스??? [새창]

또또언니분이 올려주신 짤 저번에 그 자전거로 엄마 성추행 그 글 같음;;;;;;;;;;;;;;;

1795 2014-08-18 11:14:32 1

[새창]

무한도전 식객때 형도니가 민어전 했었는데ㅋㅋ 기억나요

1794 2014-08-17 12:49:23 222

혹시요...진짜 이상하게들릴수도있는데...패스트푸드점의 눅눅한 감자튀김을 [새창]

전 걍 바삭한거여..ㅎ

1793 2014-08-17 12:34:39 302

[BGM] 드라마 몰입을 방해하는 경우 - 아역과 성인배우 [새창]

국적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2 2014-08-17 11:12:04 103

수리공인 줄 알고 부른 사람이 사실은 남자 매춘부.swf [새창]

전 왜 남자매춘부가 토르같죠...?

1791 2014-08-17 10:49:44 59

[혐] 성교육,보건시간에도 가르쳐주지않는 [태반] [새창]

제가 태반 위에 올라앉아있어서 엄마가 배를 갈라야했다는 그 사람입니다

1790 2014-08-17 09:01:58 1

[새창]

우승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신건 공감이 별로 안가요....
대신 바스코가 추구하는게 뭔진 잘 알겠어요

1789 2014-08-17 09:00:08 2

Dami im(임다미)를 아시나요? [새창]

노래 졓아!!!

1788 2014-08-17 08:50:02 0

나의 잃어버린 성정체성 되찾게 해준 (부제: 키스대마왕) [새창]

이 와중에 하나언니 몸매가 ㄷㄷㄷㄷㄷㄷㄷ

1787 2014-08-17 08:27:25 0

코끼리의 점프력.gif [새창]

돼지도 점프를 못하는 포유류라고 들었는뎅........
하늘보기인가.....?!

1786 2014-08-16 15:21:21 117

꼬맹이 콧물 닦아주고 뽀뽀받음 [새창]

중간에 저 마파두부짤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5 2014-08-16 14:10:18 11

이민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 몇가지.. [새창]

그리고 저도 1.5세지만
1.5세와 2세간 폭력사태가 일어난다는 말씀은 별로 공감할 수 없네요
케바케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2세들보다 보통 1.5세가 융합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캐나다 특성상 누굴 때리거나하는 일은 별로 없잖아요?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주위에 1.5세와 2세가 반반 섞여있는 저로서는 별로 공감 안되네요ㅠ..
다들 사이좋아요

1784 2014-08-16 14:07:07 5

이민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 몇가지.. [새창]

캐스모에요 스모 사모 아니에여
저번에 cec 갑작스럽게 바뀌어서 다들 멘붕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제 또 바뀔거라..
위에 영어소통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
영어만 되서 될 게 아니에요 많이 알아보셔야할 듯...
언어 빼고도 문화.성향 등 많이 달라요

1783 2014-08-16 12:30:35 92

베오베에 "혈정액증 - 고환암" 이런 뻘글로 헛소문 만들지 맙시다. [새창]

이성애자들이 섹스하려고 만나는게 아니듯이
동성애자들도 섹스하려고 만나는게 아닙니다
동성애자는 남자도 있지만 여자도 있어요
정말 멀었네요 편견 깨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