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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2014-09-05 19:42:47 1
[익명]시아버지 주폭 시어머니 막말 꼴보기싫어요 [새창]
2014/09/04 22:24:34
그 제 할아버지가 치매라서 아는데
초기에 다른 사람이 아. 이 사람이 이상하다. 치매끼가 보인다
이렇게 느낄정도면 초기가 아닌거에요
치매는 시작되고 안정기 없이 계속 심화되는 병이에요
병원에 꼭 가셔야될 것 같아요
치매는 성격따라서 커지는데 폭력적 성향이 있는 사람은 정말 심해지기도 하고
아직 젊으신 것 같은데 힘도 정말 세져요 앞뒤 생각 안하고 행동하기때문에 제동이 없어 건장한 사람 아니면 못말릴정도가 되요
시어머니 문제는 제가 뭐라고 해드릴 말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작성자님 마음의 소리대로 하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개지랄 털리지않도록 친정가서 계시고 남편만 집에 놔두시고
남편한테도 당부 꼭꼭 해야될 것 같아요
그런상황에서 엄마편 들면 남편도 그리 상식적인 사람은 아니란 소리에요..
1811 2014-09-05 19:21:50 1
[익명]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생각써보기 [새창]
2014/09/05 02:36:34
공부하면 공부하는대로 다 머릿속에 들어왔음 좋겠다
메탈이던 골드던 손에 들어오면 완벽하게되서 비싸게 팔렸으면 좋겠다
한 숨 한번 쉴때마다 은행계좌에 천만원씩 쌓였음 좋겠다
내 가족 내 애인이랑 불화없이 행복하게 돈 펑펑 쓰면서 살고싶다
지금당장 보고싶다
1810 2014-09-02 11:25:38 1
[익명]애도 아니고 게임같은걸 해? [새창]
2014/09/02 10:44:03
명치 뚜시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요
1809 2014-08-31 12:44:25 32
묵혀놓았던...나의이야기.. [새창]
2014/08/30 09:15:00
읽다보니까 작성자님 어머니도 안쓰럽고 딸내미가 그런 상황에 처하도록 만든 아버지도 ㅡㅡ 괜히 화나네요
초면에 죄성해여...그치만 무서운데 넘 화남
1807 2014-08-27 11:17:23 1
배우 이산 사과가 아니라 변명을 올리다 [새창]
2014/08/27 07:09:01
이로써 저 인간이 '정치적 신념'의 뜻을 전혀 모른다는 것을 증명했네요
1805 2014-08-20 13:31:55 0
새우알리오올리오 (20살남자요리!) [새창]
2014/08/19 11:03:53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4 2014-08-20 10:04:07 0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지, 경찰 저지로 청와대 전달 못해… [새창]
2014/08/19 22:26:28
네네 니들이 그러시겠죠
부리로 쪼이면 아프다고 말 잘듣고 그렇겠지
1803 2014-08-20 09:48:21 6
목적이 궁금한 열도의방송 [새창]
2014/08/19 23:38:59
111 있던데요~
1802 2014-08-19 13:15:02 18
그거 제 이야기에요. 훔쳐가시면 안되는거에요 [새창]
2014/08/19 04:01:37
마음대로 작성자님 글 사용하신 분
사과 방식이 틀렸어요.
어물쩡 넘어가달란 식으로 잘못했으니 잊어주세요 오유 안하겠습니다
그러고 다시 기웃기웃하실거 알아요
그러니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가지고 진정성있게 사과하시고 당당하게 오유하세요
글이 마음에 들었어도 도용은 안되는거란걸 아셨으니 다신 안할거라고
읽고 웃고 추천주었던 오유인들도 속상했던 작성자님도 마음 좀 풀리게요
1801 2014-08-19 13:09:13 69
후임병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새창]
2014/08/19 12:16:01
그리고 군대 내 성폭행은 동성애 이성애 등 개인의 성취향과는 별개로 또라이입니다
동성애던 이성애던 성폭행은 지탄받아야하고 저 스물세살짜리 해야될 짓 안할 짓도 구분 못하는 놈은
또라이에요
1800 2014-08-19 13:08:04 6
후임병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새창]
2014/08/19 12:16:01
미친 저게 어떻게 강간이 아니라 장난이지?
솔직히 말해서 저렇게 자기가 당했으면 아부지 아부지하고 찔찔 울면서 성폭행당했다고
난리쳐댈거면서 어떻게 저게 장난이야
1799 2014-08-18 11:54:05 2
[새창]
나도 이렇게 함께 행복하게 살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해요
내게 없던것들을 채워주는 사람
1798 2014-08-18 11:45:35 1
휘성 노래로 한옥마을 테러한 일반인 [새창]
2014/08/18 01:45:48
친구가 다 도망갔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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