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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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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2016-12-21 14:47:00 9
우리 애옹이 내가 너무 뽀뽀 많이해서 복수하는듯 ㅡㅡ [새창]
2016/09/17 02:35:00
미친 고양이 뺨이 홀쭉하네. 씹소름
3145 2016-12-21 14:43:27 5
펫샵에서 본 애옹이 [새창]
2016/11/08 21:45:29
처음 왔을 때구나. 이런 쪼꼬만 애를...
3144 2016-12-21 11:29:15 14
[오늘의 유머]주간 유자게 답글 베스트 모음(12/15 ~ 12/20) [새창]
2016/12/20 23:05:32
그, 그러지 마요... ㅠㅠㅠㅠ
3143 2016-12-20 23:41:43 5
[새창]
아 강산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썰을 기반으로 비밀을 풀어 나가지 않았을 것 같아요. 자료를 기반으로 진실을 풀어나갔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치한 자료들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다큐 길이도 길어진 게 아닌가 싶어요 ㅎ
3142 2016-12-20 23:32:09 1
[새창]
강산이네님. 님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 ㅠㅠ 자로님 말씀 보면 편견 없이 자료들을 토대로 해서 어떤 한 사실로 다가갔다고 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제 생각에는 영화 내용의 대부분이 자료 설명과 검증에 대한 것일 것 같아요. 저는 검증이 긴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얘기였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부담스럽게 여길 수 있는 길이여도 저는 밤 새서 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었어요.
3141 2016-12-20 22:58:29 61
이웃 강아지 잡아먹은60대남성 [새창]
2016/12/20 20:02:44
설마 아는 사이인데 잡아 먹은 거예요? 가족들과 나눠 먹었다고. 미친 집안이네 싸이코들 왜 이리 많아 법이 정말 잘 못 됐다
3140 2016-12-20 22:51:37 0
꺼져가던 세월호 불씨, 누가 지켜왔나? [새창]
2016/12/20 10:56:44
더 이상 울지 마요
3139 2016-12-20 22:44:48 9
페북펌) 메갈교사가 중학생 선동에 나섰습니다 [새창]
2016/12/19 17:17:24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지 않던 책이나 영화같은 걸 보면서 나 혼자 마음 속에 품고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선생이랍시고 써 놓은 저 글들에 어린 친구들이 혹해서 잘못된 생각을 마음에 품을까봐 무서워요. 해당 선생들은 징계를 받고 학생들은 저 내용에 대해 올바른 교육을 추가로 받아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고 알도록 해야 합니다.
3138 2016-12-20 22:38:14 85
[새창]
다이빙벨 영화보면 검증 내용이 부족하다고 까입니다. 긴 게 꼭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어쨌든 솔로인 저는 컴터 앞에 죽치고 밤 새서 볼 생각입니다.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정말 알게 된다면.. 어둠에 빛이 가려지지 않는다는 걸 실감하게 될 것 같네요
3137 2016-12-20 22:32:24 4
[실화,충격]책 - 시골의사의 아름다운동행 중 한편 [새창]
2016/12/20 07:24:02
이 글도 그렇고 그라목손 글도 아주 충격적이죠. 더 놀라운 건 그게 다 실화라는 것. 예전에 읽으면서 참.. 의사는 대단한 직업이라고 느꼈어요
3136 2016-12-20 22:29:06 0
와~ 이완영 너무하네 국정조사 조기 종영 요구했네요 [새창]
2016/12/20 20:30:42
완영아 나이처먹고 뭐 하는 짓이야..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던?
3135 2016-12-20 22:19:22 46
아 오늘 아이라인 문신 했어요...ㅎㅎ [새창]
2014/08/10 00:39:04
이 정도 아픈 걸로 되시겠어요? 저지른 것의 배는 당하셔야죠
3134 2016-12-20 22:15:05 0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 정부청사로 옮기고 출퇴근하겠다" [새창]
2016/12/20 18:00:27
문재인이라고 뭘 해도 지지하는 건 안되죠. 이유가 있다면 확실히 밝혀서 국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통합하는 게 대통령이죠.
3133 2016-12-20 22:12:26 1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 정부청사로 옮기고 출퇴근하겠다" [새창]
2016/12/20 18:00:27
아 침대는 좀... 드러운 게 연상이 돼서
3132 2016-12-20 22:01:01 19
[새창]
고양이 엉덩이를 때렸다고 해서 손바닥으로 팡팡 두들기는 것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순진했나 뭘 어떻게 때렸길래 뼈가 골절이 된 거지. 주먹으로 팼나요? 허.. 자기 스트레스를 아기 고양이에게 풀어서 한 마리를 죽게 만들고서도 뉘우침이나 충격없이 그 짓거리를 또 하고 있었네요. 저런 인간이 의료업계에 있다니 말도 안 됩니다. 완전 정신나간... 아 너무 충격적이고 화 나네요 아... 알리바이 만들려고 고양이 멀쩡한 척 글 올리는 게 더 어이없음. 완전 미쳤네요 머리채 다 쥐어뜯고 싶네 진짜 비열하고 잔혹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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