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161 2016-12-22 00:37:11 0

상상임신 [새창]

2016/12/21 11:48:48

콜레스테롤 낮아서 개이득 ㅋ

3160 2016-12-22 00:35:18 11

최순실 구치소 특혜 의혹 [새창]

2016/12/21 23:25:22

하녀 노릇하는 사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특별 대우 ㅋㅋ 식단도 취향에 맞게 고급으로 준비해줄 듯

3159 2016-12-22 00:28:50 12

몽뭉이 구조자에요 뭉이 기사가 떠서 글올립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1 22:40:28

정보가 한정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좋은 말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중에는 난독도 있고요.. 상처 받지 마시고 마음 푸셔요.
전글 읽고 하루종일 생각나서 오유랑 고다랑 아고라 들락날락 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X는 돈으로 퉁치고 그걸 빌미로 인터넷에서 이미지 메이킹 하려는 것 같네요. 근데 그 사람이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며 키운 건지 너무나 잘 보여요. 절대 속지 않을 거고요. 주위 애묘인들한테도 다 퍼트릴 거예요.
작성자님 자책하지 마세요. 님 잘못이 아니에요. X가 사이코패스인 걸 님이 절대 사전에 알 수가 없었어요. 가까이 있다면 손 잡으며 위로해 주고 싶어요. 님 잘못이 아니에요.

X는 행한 것의 배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죄없는 생명 학대한 벌, 결코 가볍지 않아요. 제 손으로 올린 신상 정보가 후회될 거예요. 당장 시원한 욕은 못 쓰지만 현실적인 고통으로 다가오게 될 겁니다. 두고 보세요

3158 2016-12-22 00:21:38 15

몽뭉이 구조자에요 뭉이 기사가 떠서 글올립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1 22:40:28

동영상 하나만 봐도 그 여자가 정상이 아니린 걸 일 수 있겠더군요. 아파서 발발 떨고 있는 애를 억지로 일으키려하고 고양이 글에도 어릴적이랑 상태 안 좋은 사진들밖에 없더라고요.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이런 사람은 절대 스스로 뉘우치지 않죠 돈줄이 끊겨야 조금 후회할란가

3157 2016-12-22 00:15:54 0

라면 맛있게 끓여먹는 꿀Tip.jpg 有 [새창]

2016/12/21 20:51:43

요즘 라면 먹는 거 대게 위험한데.. 대게 라면 먹는 건 대게대게 위험한데..

3156 2016-12-22 00:11:43 1

[단편/약19] '불완전한 사육' [새창]

2016/12/20 21:45:26

조약이라고 두번 쓰셔서.. 조악이에요 ^^;
창주는 라면을 좋아할까요?

3155 2016-12-21 23:58:59 8

수술하고 누워있다 전화와 문자로온 멘붕 [새창]

2016/12/17 18:42:17

어...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일부러 전화 건 담에 키득키득키득 이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