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086 2016-12-18 00:07:20 6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두바이건은 2년 전부터 떡밥만 나오다가 지금 처음 공개되는 거예요!! 엄청나고 복잡한 증언이 있었다네요.

3085 2016-12-18 00:05:41 0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이제 초집중!!!

3084 2016-12-18 00:05:11 2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헐 두바이예요??

3083 2016-12-18 00:00:57 2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신동욱은 중국에서 지만의(불확실 ㅠ 못 들음) 함정에 빠졌었고 마약이나 살해 위협 등을 받아 건물 3층 창문으로 탈출~

박용철은 자신이 알고 있는 육영 재단 정보를 가지고 지만에게 20억 요구. 지만과의 갈등.

신동욱이 지만 고소하여 박용철이 동욱측 증인 서주기로. 그리고 재판 얼마 전 박용철 살해됨 ㄷㄷ

3082 2016-12-17 23:56:59 14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박용철은 근혜에게 불만이 큼. 토사구팽 당했다고 생각. 육영재단 근령에게서 뺐을 때 도와줬는데 그 후 근혜측에서 자신을 불러주지 않았음. 박용철은 그래서 근령측에 붙게 됨. 근령 남편 신동욱 재판에서 증인으로 서는 등 도움을 줌.

3081 2016-12-17 23:55:36 3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육영재단은 공익 재단인데도 돈의 출입이 불확실함. 수익금이 매해 빠져나가는데 그 목표에 대한 기록은 없음

박ㄹ혜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수상한 글이 몇 차례나 올라옴. 육영재단 사투시에 ㄹ혜의 묵인하에 지만이 근령을 꺾고 재단을 먹었고 지만이 근령 남편 신동욱을 납치하려고도 했다 함.

3080 2016-12-17 23:54:55 0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약 복용 30분 가량 후 죽었기에 위에서 약이 덜 녹은 거 아닌가요?

3079 2016-12-17 23:49:26 5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근혜, 지만vs근령이 육영재단을 두고 깡패, 한센인들을 불러 싸움. 가족끼리 참...

3078 2016-12-17 23:47:08 1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7 23:14:59

나왔다 한센인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