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시술 전후 사진.jpg [새창]

성형은 안 한 듯. 화장의 힘.

3250 2016-12-31 13:41:48 0

그동안 PPL은 왜하나했는데 이래서하는군요 [새창]

다이소 그릇은 이가 잘 나가더라고요 자취할 때 유용하게 써 먹었던 ㅎㅎ

3249 2016-12-31 13:41:09 0

그동안 PPL은 왜하나했는데 이래서하는군요 [새창]

플라스틱도 전자렌지 돌릴 수 있는 종류 있잖아요. 타파웨어 같은 거. 플라스틱이라고 무조건 안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3248 2016-12-31 00:23:06 0

[새창]

우리나라 여가수 중 가장 좋아해요! 곡 컬렉팅과 퍼포먼스 구성 센스가 독보적. 그리고 엄정화 백댄서분들은 정말 사랑입니다♥

3247 2016-12-30 22:58:36 0

이완영에게 성폭력 당했다" 주장 [새창]

성추행 당했다고 없는 말을 지어낼 수도 있겠지만, 20년전의 일을 지금 얘기하는 게 이해 안 된다는 완용이측 추가 코멘트를 보니 오히려 더 수상함..

3246 2016-12-30 21:22:25 2

美 외신 "2016년은 '아가씨'의 해, 오스카상 자격 충분" 극찬 [새창]

아 공감합니다. 저도 영화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안타까운 부분

3245 2016-12-30 21:00:00 4

힙합의민족 스위시팀 실망이 크네요. [새창]

이건 일반화네요. 쇼미더머니 보고 한국힙합 논하시는 듯..

3244 2016-12-30 20:59:20 1

힙합의민족 스위시팀 실망이 크네요. [새창]

다른 멋진 장면들도 많았어요. 근데 이 팀만... 너무 졸렬;

3243 2016-12-30 20:53:46 0

[새창]

직업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3242 2016-12-29 06:43:18 61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최근 7년간 최고점 준 한국영화jpg [새창]

홍상수 작품들을 추천해서 그런가 본인들 입맞에 맞는 흥행영화들이 목록에 없어서 그런가. 호의적인 댓글은 별로 없네요. 제가 느끼기엔 이동진의 평론은 꽤 대중적이고 별점도 알아보기 쉽게 매기는 편이에요. 별 4개짜리도 매우 훌륭한 영화이고 5개 짜리는 본인의 취향이 반영된 거라고 항상 말씀을 하시죠. 그거 감안하시고 보면 됩니다. 장르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장르를 파시면 되고요. 요즘 시대에 평론가가 잘난척만 하지는 않아요. 안 그래도 예전보다 입지가 많이 줄어든 상태라서요.

3241 2016-12-27 03:21:22 5

나 오랫만에 밖에 나갔다왔어. [새창]

오늘 밤에 너무 외롭고 우울했는데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다 내 편인 것 같다.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사람들.. 모두 고마워요. 안아주고 싶어요

3240 2016-12-26 03:33:06 61

꿈 만큰 1%의 인터넷중독자들과 공유하고싶은글(스압) [새창]

이 글의 함정은... '진정한 소통'을 할 대상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점이네요

3239 2016-12-26 03:19:40 8

손혜원 "사칭 범인 잡았습니다" [새창]

어린 나이에 너무 힘이 들어? 누가 보면 소년소녀 가장이라도 되는 줄 알겠네ㅋㅋ 남의 기부금을 가로채려고 했다는 것만 봐도 싹수가 뻔하다. 선처의 여지가 없음 한심하다 멍청한 놈

3238 2016-12-26 02:16:41 0

잠수함 기사 나오기 시작 .종편에서 털면 헬 게이트 시작 ㅋㅋ [새창]

첫째 링크 막혔어요 !!

3237 2016-12-26 00:01:24 2

자로에 대한 뉴스타파 기자의 페북글 [새창]

메모해가면서 보려고 모니터 앞에 펜과 종이 준비해 놨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