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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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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2017-01-06 01:09:33 1
몽이야 뭉이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새창]
2017/01/04 11:56:45
애니멀 커뮤니케이트가 정말 가능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천국이라는 말,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인 이야기네요. 아가 입술이 자꾸 눈에 걸리지만 표정은 마음 편안한 상태로 보여 안심입니다. 작성자님, 마음 독하게 먹되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억지로 딱딱해지려다 다치실까봐 걱정돼요. 오유에 계속 글 남겨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3310 2017-01-03 22:39:50 1
문대표님 장위시장에 오셨습니다 ^^ [새창]
2017/01/03 17:10:23

3309 2017-01-03 18:38:15 2
컴퓨터 의자 추천좀 해주실수잇나요?? [새창]
2017/01/03 10:39:56
수면양말을 안 신었잖아!
3308 2017-01-03 18:35:09 5
[재업] 꿀벌이 붕붕대는데 나는 지금 뭐하나 [새창]
2017/01/01 21:51:38
호오 꿀벌이 맨든 벌꿀... 이건 아주 귀한 거네요
3307 2017-01-03 14:06:43 1
여자의 학용품 vs 남자의 학용품 [새창]
2016/12/31 19:47:47
다크블루 있어요! 저 옛날부터 써왔눈데?
3306 2017-01-03 13:50:44 4
진짜 사이다는 이재명이 아니라 유시민 [새창]
2017/01/03 10:27:51
그러나 철거민에 대한 해명은 되지 않았죠.
3305 2017-01-03 03:11:19 1
개인적으로 새해 첫 글은 여기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새창]
2017/01/01 00:18:28
고맙습니다.
3304 2017-01-03 03:07:56 15
신선한 바질 들어간다는 파스타에 바질이 안 들어가 [새창]
2017/01/03 00:32:40
?????
3303 2017-01-03 03:06:45 0
[새창]
밤에 이불 속에서 혼자 이거 읽는데 윗층에서 이상한 쿵쿵 소리가 들리네요. 새벽 3시에. 이런 적이 없었는데 ㄷㄷㄷ
3302 2017-01-03 03:05:24 1
[새창]
끊기 기술이 ㄷㄷ 빨리 다음 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3301 2017-01-03 03:02:03 3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7/01/03 02:02:37
안 좋은 생각 하지 말고 동생 손 붙잡고 푹 주무세요. 혹시나하는 걱정은 하지 말아요. 아빠는 괜찮으실 거예요. 핏덩이같은 자식들 두고 어디 떠나시겠어요. 얼른 주무세요. 걱정 뚝!
3300 2017-01-03 02:46:10 2
저처럼 무기력한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02 19:41:55
댓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될까요? 가만히 있으면 점점 더 의욕이 떨어질 겁니다. 그렇게 누워있고 늘어지고 스스로를 포기하게 돼요.. 몸이 피곤하다면 푹신한 이불에 둘러싸여서 맘 편히 쉬어보세요. 마음이 피로하다면 짧은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좋아요. 움직이기 힘들어도 힘을 내서 움직여야 할 때가 있어요. 그것으로 내 엔진을 조금씩 돌리고 걸음을 멈추지 않아야 해요. 절대 가만히 있지 마세요. -가만히 있는 것으로 허송세월을 보내서 뼈 저리게 후회하는 사람이
3299 2017-01-03 01:33:51 7
[새창]
내가 안 뽑혔네 ㅠㅠ 칫칫
근데 작성자님이 추천하나씩 다 누르신거죠? 흥흥 친절해..
3298 2017-01-03 01:27:44 12
유시민이 전원책을 다루는 기술들 정리.. ㄷㄷ [새창]
2017/01/03 00:05:15
전변의 꿈 정리해주는 거 엄청 귀엽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3297 2017-01-03 01:23:16 6
저처럼 무기력한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02 19:41:55
당신의 진심을 살피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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