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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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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2017-01-15 17:36: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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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와의 거리는 중요치 않아요. 후쿠시마산 먹거리들이 일본 전역에 유통되었고 물에 상당량의 냉각수들이 몰래 버려졌으니까요. 사실상 일본 전역은 오염된 지 오래입니다.
3340 2017-01-15 17:33: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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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어요. 비공 준 사람들은 뭐지? 본인 건강 본인이 관리해야죠
3339 2017-01-15 17:23:31 0
일본이 준 '1억' 받으라는 말에 의식 잃고 쓰러진 위안부 할머니 [새창]
2017/01/15 00:44:08
1억이 아니라 1000억을 줘도 안 받는다 이 십새끼들아. 누가 돈 달래? 여태 괴로워하며 조용히 사신 분들이 나이 다 들어서 돈 많이 받아 그걸로 떵떵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까? 이 미친 공감 능력 똥 구멍으로 쳐 드신 대한민국 정부 놈들. 정신 빠진 인간들아 왜 사냐. 동물들 사료로도 못 쓸 폐기물들
3338 2017-01-15 17:07: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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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댓글 푸르딩딩 되고 싶어서 글쓴이를 옹호해주는 거라고요? ㅋㅋㅋ 웬 궁예질이시죠? 그건 본인이 평소에 댓글 달 때 가졌던 마음이잖아요. 그래놓고 내가 그러니 남들도 그럴 것이다. ㅉㅉ 한심한 사람들. 이러고 계신 건가요? 님 성격이 이 글의 남자와 비슷하시네요.
글쓴이 입장에서 쓴 글이기에 실제로 저 남자분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는 잘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글에 남친에 대한 애정은 단 한 줄도 보이지 않네요. 전부 작성자님과 안 맞는 점들 뿐인데 이런 결혼 왜 해야하죠? 결혼 안 해도 먹고 살시 힘든 헬조선에서 왜 굳이 지옥으로 걸어들어가야 하냐고요.
님은 혼자만 깨시민인 줄 아시나요? 사람들은 다 가식쟁이고요? 착각 좀 그만하시고 본인 자존감 좀 높이세요. 글 속 남자처럼, 남들 깎아내린다고 본인이 올라가는 게 아니란 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3337 2017-01-14 21:46:31 3
마음의 상처 탄력회복성을 위한 꿀팁. [새창]
2017/01/14 00:12:48
몸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더욱 좋은 글! 요즘 마음 고생하는 현대인들이 너무나 많죠. 저도 지독한 우울증을 겪다가 요즘 좀 살만해졌어요. 일부러 밖으로 쏘다니고, 생각 줄이고, 좋은 공기 마시고, 규칙적인 생활하는 게 무척 도움이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타인을 받아들이기도 훨씬 편안해져서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있고, 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계획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사람은 단순하게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려면 단순해져야 하겠더라고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지혜로우신 오징어분!
3336 2017-01-13 21:33:59 0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4:02:40
점심 우유에 대해 말하면, 당신이 돈을 못 벌어서 그런거다. 시댁이 능력이 없으니 그렇다. 정말 구질구질하다. 나는 어떻겠냐? 당신 때문에 내가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산다. 나는 피해자다. 이렇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이미 아내분은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3335 2017-01-13 21:32:01 4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4:02:40
돈 문제가 아닙니다.. 작성자님의 예전 글을 봐 주세요. 와이프분이 정말 이상합니다.. 공감 능력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무서워요
3334 2017-01-13 20:49:52 0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4:02:40
아내 친구들이 다 싸이코들인가봐요.. 물론 제일 큰 문제는 아내분이지만... 와 여태 읽어 본 인터넷 글 중에 가장 멘붕 터지네요
3333 2017-01-12 01:09:54 0
박찬욱감독과 스탠리 큐브릭이랑 비교한 니콜 키드먼 [새창]
2017/01/09 22:38:24
그러고보니 칸 감독은 올드보이 때도 참으로 깔끔하고 젠틀했죠. 요가의 사마귀 자세였던가요? 유지태가 하체를 천장까지 들어올리는. 그 씬에서 유지태의 힘으로 사마귀 자세가 안 돼서 와이어를 사용하기로 했고 유지태는 속상해 했었죠. 그 때 칸감독님,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ㅋㅋ 매우 쿨하게 ㅋㅋㅋ 그런데 나온 결과물은 정말 완벽하고 빈틈이 없으니 크
3332 2017-01-12 01:04:17 1
박찬욱감독과 스탠리 큐브릭이랑 비교한 니콜 키드먼 [새창]
2017/01/09 22:38:24
1 괘, 괜찮... 을거야 아마도 ㅠㅠ
3331 2017-01-12 00:57:07 0
[거대블랙헤드주의]이 구역의 테러리스트는 저에요. [새창]
2017/01/11 20:39:00
총ㅋㅋㅋㅋ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0 2017-01-11 21:14:02 1
월 수입 5천만원을 꿈꾸었던 나의 창업 후기 [새창]
2017/01/10 22:21:33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렇게 장사가 잘 된다면 건물주가 임대료를 올리지는 않았나요?;; 사장이 노력해서 장사가 펴도 건물주가 갑질하면 울게 되는 게 자영업자라고 많이 들었거든요
3329 2017-01-11 20:01:23 1
집으로들어온 길냥이 누렁이와의 인연 1편- [새창]
2017/01/11 15:10:23
아 너무 애기애기 ㅠㅠ 귀여웡 2편 주세요 빨리요
3328 2017-01-10 03:14:04 2
친구를 배신한 연예인 [새창]
2017/01/09 17:35:31
엠씨몽이 힙합... 그냥 장사꾼이죠
3327 2017-01-10 00:35:20 0
'광화문 분신' 정원스님, 세월호 1000일째 끝내 사망 [새창]
2017/01/09 19:58: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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