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386 2017-02-13 19:32:19 1

미샤의 고급화에 대한 개인적 의견. [새창]

2017/02/13 09:15:05

누에 고치인가ㅡㅡ? 이거 뭐 이렇게 생겼지?

3385 2017-02-12 19:17:42 24

흡성대법(결혼 전/후) .jpg [새창]

2017/02/12 01:21:25

포샵이라고 들었습니다

3384 2017-02-11 23:01:02 1

[새창]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람이/그녀가) 소중해지고, 행복해지는 과정을 다시 겪고.. 처럼 괄호 부분에 주어를 한번 더 반복해주시는 게 자연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안 그럼 누군가를 소중해지고~ 이렇게 읽히니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3383 2017-02-11 20:47:20 0

나날이 발전하는 스미싱 [새창]

2017/02/09 16:10:46

저도 택배 반품 처리 할 때 마침 이 문자 왔었어요! url 눌러보니 저 화면 떴었는데 마침 인터넷이 멈춰서 화면 끄고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했었죠. 알고 보니 정상적으로 반품 처리 되었고 저 문자는 스미싱이었다고;;; 큰 일 날 뻔 했네요

3382 2017-02-11 16:51:56 4

제가 그린 한복이 왜 한복인지 설명드립니다. [새창]

2017/02/11 14:0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1 2017-02-11 14:00:54 2

[새창]

성을 두 개 쓴다면 그 순서 때문에 또 평등하지 않은 문제가 생길텐데?

3380 2017-02-11 02:03:31 3

[새창]

딴지요? 빠가 까를 만든다고, 오히려 정상적인 피드백과 조언에조차도 무수한 비공이 박히는 상황인데요. 마냥 칭찬만 하는 게 작성자님께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작성자님도 여러 종류의 반응들을 보셔야 다양하게 생각하고 작품을 성장시키실수 있을텐데요. 작성자님이 그걸 원하시기도 하고요. 쓸 데 없는 딴지라면 작성자님이 어련히 알아서 걸러 들으실텐데. 작은 아쉬운 소리 하나에도 댓글러들 입을 틀어막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3379 2017-02-09 20:55:48 2

[단편]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새창]

2016/11/23 05:24:11

유두리 유도리 모두 틀린 표현이고 융통성이 옳은 표현입니다.

3378 2017-02-09 19:16:32 0

[새창]

?? 대학인데요ㅎㅎ

3377 2017-02-05 21:12:20 5

[새창]

오 올라왔구나! 얼른 댓글부터 올리고 후감상!

3376 2017-02-02 20:47:35 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