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세일 = 텅텅장 ㅎㅎ [새창]

저도.. 세일이라기에 함 가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 화장품을 잘 몰라서..하하... --;
설명이 자세하지 않아 어디에 쓰는 제품인지 몰라서... 못 고르고 있어요. 흑.

569 2015-12-24 21:52:58 0

마인크래프트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창]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음.
완전 놀랐어요. 대단해요. 우와~~~~~~~~~~~~,

568 2015-12-24 20:04:58 0

처음 찾는 3개가 2016년에 당신이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창]

만족, 성공, 연인...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기분이 좋군요. 흐흐흐흐흐..

567 2015-12-23 22:50:48 0

딸래미가 죽은 쥐를 보고 난 뒤의 작품. [새창]

그럼 꼬리 뒤에 있는 저건.. 응가.. 인 건가요?

566 2015-12-23 15:04:09 0

소소한 가정식 [새창]

맨날.. 잔치상 같네요. 부러워요.. ㅠ-ㅠ

564 2015-12-20 11:51:03 0

윗집이 애 셋 키우는 집인데 층간소음때문에 못살겠네요.... ㅡㅡ [새창]

웬만한 거엔 끄떡도 없는 제 심장이... 크흑~!!!
허윽... 심장이 말랑말랑 쫄깃해져서... 심쿵사할 거 같아요.

562 2015-12-18 04:50:18 2

남편을 위한 손뜨개 - 수면양말과 곧휴워머(숭함 주의) [새창]

큭큭 거리고 한참 웃었어요.
행복하게 사시네요... 부럽..ㅋㅋㅋㅋㅋㅋ

561 2015-12-11 03:52:57 1

[새창]

많이 신나하셨나 봐요.
...
찌그러져도.. 맛만 좋으면 그만이죠. 츄릅... 먹고 싶네요.

560 2015-11-30 14:52:25 0

기계식 키보드를 샀더니 ㅠㅠ [새창]

그렇게 하나씩 늘어가는 겁나다..
정신차리고 보면 베란다에 키보드박스가 가득해지는 거죠..
돈나무를 무럭무럭 키워놓으시는 게...ㅜㅡㅜ

559 2015-11-20 13:52:12 0

이도나 [새창]

와.. 금손이시네요.
소리가 참 감미롭고 좋습니다.
어쩐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듣고 있어요.

557 2015-11-06 01:21:25 0

가게 이름 공모!! 환영합니다!! [새창]

엄마, 밥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