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근황.jpg [새창]

옷은 나이를 너무 먹었네요.

585 2016-01-14 05:59:14 3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중딩때 우리엄마 사이다! 썰 [새창]

파마한다고 뭐라하는 건 봤어도. 파마 안 한다고 뭐라하는 건 처음 들었네요.

저도 곱슬이라.. 그때 유행하던 핑클 파마를 했다는 오해를 많이 받아서.. 날라리 취급 당했던 때도 있었죠.
선생한테 끌려가면 옆에 계신 선생님이.. 걔 원래 곱슬이야. 해서 그냥 돌아왔다는.

584 2016-01-13 04:20:28 8

단원고 졸업식에 새들이 찾아왔습니다. 졸업식이 끝나고나서야 사라졌습니다. [새창]

영상 틀자마자 눈물이 왜 이렇게 나는지요.
새들이 학교 하늘 위를 도는 게 정말 아이들이 친구들 졸업식 보러 온 거 같아요.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절대 잊지 말아요. 우리.

583 2016-01-12 02:21:40 3

박스 장난 [새창]

2:13.. 에. "어머"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네요.
재미있네요.

582 2016-01-10 20:44:55 0

양모펠트 만든거 올려봅니다~(사진 많아요) [새창]

말도 안 돼...
이런 귀여운 아이들을 손으로 만드셨다고요? ㅠ-ㅠ ..
정망 금손이시네요.
배워보고 싶지만.. 떵손이라.. 흑.

580 2016-01-09 11:25:46 6

인그라운드헤어 제거영상 [새창]

이거.. 부위가.. --; 하하... 보다가 깜짝 놀람.

579 2016-01-09 02:10:10 60

자꾸 이상한거 묻는 회사 부장님(스압죄송) [새창]

일단 질문이 시작 되면 녹음하세요.
한 두 세번 .. 녹음 한 걸 모아 놓고..

그 뒤.. 또 한 번 그럴 때.. 진지한 얼굴로. 절대 빈정대거나 화내지 말고. 들려주세요.
그럼 자신이 이상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 방법 정말 추천합니다.

578 2016-01-09 00:18:50 0

알약 광고 개발암;; [새창]

와... 감사요.
지나가다 돈 주운 기분이에요..ㅎㅎ

577 2016-01-08 00:10:33 0

[새창]

와. 코 움찔움찔 귀엽네요....

576 2016-01-04 19:35:00 0

나눔 당첨되었으니 릴레이 나눔 고고함미다 [새창]

2등을 눌렀는데... 6등이라... 6등. 하하하..

575 2016-01-04 19:00:15 0

30대에게 "당신은 아저씨입니까"라고 물어봤다 [새창]

무슨 영상이요? 없어요... --;

574 2016-01-04 16:45:37 14

할머니들에게 일본을 용서하라고 하는 엄마부대.jpg [새창]

나이를.. 참.. 어디로.. 흠... 아휴..
한숨만 나오네요.

572 2015-12-29 20:42:35 0

이솔 질문이요. [새창]

앗.. 정말요? ㅠ-ㅠ
들어보니 그 말도 맞네요. 피부가 총체적 난국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