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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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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2016-07-23 09:58:09 29
메갈녀랑 1대1 대화하고 멘붕 [새창]
2016/07/23 06:08:31
아니 왜.. 코르셋 애저녁에 벗어던진 여자들한테.. 집에서 실뜨기 해본적도 없고 이미 집 나와 사회활동 하고 있는 여자들을
다시 집에 앉혀 놓고 코르셋 입혀서 실뜨기를 시키는지 알 수가 없어요.
물론 여자에 대한 불평등이 아직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준은 아니란 말이죠.
왜 알아서 뒤로 가면서 우린 전전힌다고 외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러링은 일베나 보게 해야지. 왜 딴 사람들한테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음..
에잉.
810 2016-07-23 07:55:42 0
마이드c 와 메갈. 일간워스트에서... [새창]
2016/07/23 07:49:29
뭐 이런 데를 링크를 거시고... 눌렀다 깜짝 놀람.
809 2016-07-23 07:54:08 1
짜장면+탕슉 싱글세트(13000원) vs 순살불닭(15000원)+치즈 [새창]
2016/07/23 07:49:49
1번이요.
808 2016-07-23 07:52:42 25
[새창]
저는 새벽에 그 사진만 보고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선 모르지만..

사진만 있어서 그랬던 게 아닐까요?
대략의 설명과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냐 정도만 있었어도.. 그러지 않았을 듯요.
그 사진 보고 사람들이 범죄 현장처럼 생각해서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이미 과열이 된 상태에서 기대와는 다른 설명을 해주니 흥분했던 모양이네요.
서로 오해하고 서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거 같아요.
다들 좀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807 2016-07-23 04:07:48 0
정의당 당게 최다 추천글 [새창]
2016/07/23 00:26:45
이런.. 삼정님이라고 썻네요. 심상정 님..으로.. 흠.. 고치고 싶네요.
806 2016-07-23 02:35:07 0
프랑스대혁명!!!!!!!!! [새창]
2016/07/23 00:13:35
별...
참나..
805 2016-07-23 02:03:03 0
정의당 당게 최다 추천글 [새창]
2016/07/23 00:26:45
이글을 심삼정님과 유시민님이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804 2016-07-22 23:31:46 1
살면서본 가장 큰 고양이 장난감 [새창]
2016/07/22 19:08:45
근데 고양이가 별 반응이 없는 거 같음... --;
803 2016-07-22 01:25:18 0
[새창]
우리나라 전쟁 얘기를 미국감독이 만든 느낌이던가요?
뭐. 미국감독이긴 하죠.
역사관이 조금 다른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802 2016-07-15 02:47:48 0
[왕중왕] 27. 아이허브 [새창]
2016/07/14 17:14:21
댓글들을 다 읽고 나니...
왜.. 뭔가 정화되는 느낌이 나는 걸까요.
801 2016-07-13 16:21:01 0
왕중왕 샴푸에 나온 그 샴푸를 써봤어요! [새창]
2016/07/12 20:37:15
그 샴푸가 뭔지 살짝 좀 알려주세요.. ㅜ-ㅜ
800 2016-07-11 17:55:23 0
부산가는 버스인줄 ;;; [새창]
2016/07/11 11:33:27
앗.. 나는 왜 영화 제목을 부산행이 아니라.. .부산역으로 알고 있었나...
799 2016-07-08 13:46:02 39
[새창]
또 그 아래..결혼 생활이 조별과제 같다는 글을 읽어 봤습니다.
아내분은 벌써부터 이렇게 생각하고 계셨는데 쐐기를 박으셨군요.
..
신나는 조별과제가 아닐 때 보통들 어떻게 하는지 사이다 게시판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복에 겨운 상대를 알아보지 못하고 홀대하다 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이제라도 하시고..
열심히 조원과 발맞춰 신나는 조별과제 완성하시길 ..
798 2016-07-08 13:38:10 104
[새창]
이 글을 읽고..
아이디의 작성글을 찾아 읽어 봤습니다.
남편을 위해 앞구르기 뒷구르기를 했다는 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이런 아내한테... 이런 대접이라니.
관계도 없는 제가 너무 허무하고. 속이 상합니다.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 더 전 글인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내를 불편해 하는 남편을 읽어 봤습니다.
이 글은 전에 제가 읽었던 글이더군요.
이걸 읽고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
그리고 정말 삶이 허무해졌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글 읽은 저도 이런데 아내분은 어떨지 상상이 가지 않네요.
문제는 남편은 알면서 모른 척하며 여행을 강행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여행 갔다와 달래줄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알아도 문제고 몰라도 정말 문제고.. 답이 없네요.
남의 부부일에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아내분에게 정말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꼭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도 있으니 말이죠.
그렇지만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면... 각자들 행복해지실 방법이라도 찾으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꼭 행복해지시길 기도해봅니다.
797 2016-07-05 09:50:46 1
아기고양이는 항상 배가고파 그래서 난 [새창]
2016/07/03 19:33:47
와우.. 정말 귀엽네요. 사진 쭉 보면서.아우..카오스!! 하며 귀여워했는데..
그 아이가 남아있다니.. 정말 귀엽네요.

어서어서 좋은 분이 데려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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