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됐지만 사복입은 최순실 그리고 핸드폰?!?!? [새창]

이름표라고 하더라고요. 네임카드.

840 2016-10-30 09:35:31 4

최순실 입국했답니다 [새창]

왜 꼭 일요일에.. 이러나.
시작부터 꼼수가 느껴집니다.

839 2016-10-23 08:07:16 0

[전자책 나눔] 유페이퍼 쓰시는 분들 [새창]

맨 위 쿠폰 사용했습니다. ..
책 잘 볼게요. 감사해요. 안그래도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유용하게 사용할게요. ㅠ-ㅠ

나눔엔 추천~!!

838 2016-10-23 07:46:37 15

신기한 컨베이어 벨트.gif [새창]

이렇게.. 사람이 할일이 점점 줄어드는 거군요..

837 2016-10-21 22:09:35 2

신랑이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 친정엄마를 찾아갔대요 [새창]

읽는데 물이 눈에서 나와요. ㅜㅡㅜ
행복하세요

836 2016-10-10 11:21:59 1

정물수채화 모작이에요 [새창]

나도 모르게 "우와~" 소리를 뱉음.
금손이시네요.

835 2016-09-24 00:50:29 0

캐나다에 평생 살겠다고 결심한 계기 : 산불땜에 대피한 썰 [새창]

이래서 메뉴얼이 필요한 건데 말이죠..
그 아까운 걸 다 없애버리다니.. ㅠ-ㅠ

834 2016-09-21 02:17:06 36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읽다가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멘탈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 백만배는 되시는 거 같아요.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12번은 구하셨나봐요.

833 2016-09-20 07:00:52 0

국민안전처 "지진 못 느낀 사람한테 재난 문자보내면 문제 생길까봐... [새창]

이건..
콜레라나 사스 같은 거 돌 때 .. 안 걸린 사람한텐 경고문자 안 보내는 거랑 같은 그런 건가요? ...
... 참 .. 변명도 참 한심하다 못해 참신하네요.

831 2016-09-13 23:17:52 0

4500원 [새창]

그래서 어디신가요?

829 2016-09-10 22:27:54 1

하차인생 김제동이 기죽지 않는 이유.jpg [새창]

언제나 응원하고 ..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 걱정마세요. 괜찮을 거예요.

828 2016-09-08 22:13:09 5

문재인의 서프라이즈 [새창]

근데.. 왼쪽 사운드에 이상한 소리가...
으르렁 거리는 소린지.. 방구 소리 같은 게 간혈적으로 나는.. --; 귀신은 아니겠죠?
스피커가 맛이 간 건가.. 무서워..

827 2016-09-08 20:14:49 0

김제동이 들은 가장 감동적인 한 마디 [새창]

웃으면서 보다가.. 질질 짜고 있네요.
김제동씨는 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