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주의] 미국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한국크루 [새창]

와 대단함.
추천 백만번 누르고 싶음 ㅜㅡㅜ

780 2016-06-13 12:07:00 37

남자의 본능 [새창]

머..먹은 건가요?
이냥반... 안 되게ㅆ네.

779 2016-06-11 05:59:06 1

간만에 치킨..8900원 [새창]

와우.. 치킨이 뽀사시 하네요.. ㅋㅋ
맛나겠어요.

778 2016-06-11 05:53:08 0

[새창]

와.. 맛있겠어요.. ㅠ-ㅠ

777 2016-06-10 11:21:14 0

엔터스입니다.여러분 너무하신거아닙니까 [새창]

크크크크크....
웃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776 2016-06-10 06:30:10 0

수채화로 그린 코스모스 [새창]

금손이시네요.. ㅠ-ㅠ

775 2016-06-06 17:11:48 34

[밀키스급]선배에게 빌려준돈 소액심판 소송 이야기 및 질문 [새창]

손해본 금액까지 해서 돈을 달라고 하고 돈 입금 되면 소송 취하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안 준다고 함 그냥 소송 진행. (소송하면 다 받을 수 있는 거죠?)
이런 인간 관계 굳이 끌고갈 필요 없으니 그냥 다 받아내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그리고 슬쩍.. 그 동문회에도 소문을 조금 내세요. 돈을 빌려가서 여자저차했다고. 돈 빌려주지 말라고.
안 그럼 님 소문 이상하게 낼 거 같은 안 좋은 예감이..흠..

774 2016-06-06 14:09:32 13

[새창]

아기 손자가 아니라..
아들 손자임.

773 2016-06-04 11:54:24 1

여자친구가 바람났습니다. [새창]

이건.. 대체 무슨 신종 어그로인가.

772 2016-06-03 06:17:03 1

이거슨 바람인가, 안바람인가, 아직 덜바람인가? [새창]

마음이 아프셨겠습니다.
..

뭐라 위로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만.
조금 시간이 지난뒤 생각해보면 하늘이 도왔다라고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그런 사람인 줄 모르고 결혼이라고 했으면.. 더 큰 상처를 받았겠죠.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게 될겁니다.

상처는 곧 아물겁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 더 좋은 분 만나 더 행복해지시길.

771 2016-06-03 04:47:08 1

친구가 허브차를.. <글쓴이입니다. 죄송합니다.(사죄문)+광고없는 재나눔 [새창]

나눔엔 추천이요.
광고란 생각 별로 들지 않았었는데.. 훔.

두번째로 보니.. 신청하고 싶어지네요. 신청할게요.

770 2016-06-03 04:26:46 68

요즘 유행중인 곤약쌀의 진실 [새창]

알알이 곤약은 진짜 곤약이지 않나요?
타피오카 섞은 건 곤약미라고 쌀을 바짝 눌러놓은 거 처럼 생긴
건조하고 납작한 거 얘기하는 거 같아요.
1키로그램에 2만원씩 하는 그거요.

768 2016-06-01 23:05:44 1

이건 앉은것도 서있는것도 아니여 [새창]

얼굴이 꼭..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올 것 같이 그렇게 생겼어요.
동화에 나오는 말하는 고양이 같은 느낌이요.
아.. 고양이 키우고 싶어지네요.

767 2016-06-01 22:56:52 0

[새창]

나눔엔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