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그냥 술버릇이에요.. 술 먹고 뭔가 들이받을 정도면 .. 많이 취한건데.. 이럴 땐 하던 버릇 대로 하는 거죠. 음주 운전으로 사고 내는 사람들의 그 버릇이요. 나 괜찮아. 운전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 그냥 운전하는 그런 거. 술버릇이 이런 사람들은 운전해줄 사람을 데리고 다니든가 아니면 그냥 술 먹지 말아야 돼요.
글을 읽는데.. 그렇지. 그렇지.. 하다 종내.. 눈물을 흘리게 됐네요. 다 내맘 같지 않지만 ...드물지 않게 내맘 같은 사람이 보이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기쁘기도.. 또 슬프기도 하네요.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국민들이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이 이루워졌으면 좋겠네요. 살기 편하고 맘 편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