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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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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2017-07-12 00:25:03 0
프로백수의 오늘 하루 [새창]
2017/07/11 18:44:42
앗.. 양배추 무침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맛나겠어요.
1095 2017-07-09 17:20:06 5
안팔아서 만들기 시작한 강아지옷 [새창]
2017/07/09 13:26:20
와.. 금손이시네요. 강아지도 귀엽고요.. ㅠ
그런데 나중에 사업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캐릭터 등의 저작권도 신경쓰셔야 할 듯..
1094 2017-07-08 09:23:35 12
~씨(김정숙씨) 라고도 하면서 왜그러세요... [새창]
2017/07/08 01:50:47
씨라고도 하면서 왜 그러세요.. 할 때.
일부러 풀샷으로 편집했네요.
1093 2017-07-07 07:09:22 0
B급 잠자리 사진 한장~ [새창]
2017/07/07 06:42:36
와.. 수염 봐.
터프가이.
1092 2017-07-07 00:12:41 36
썰전 소감 [새창]
2017/07/06 23:33:27
저는 썰전 안 봅니다.
좋은 이야기나 들어야할 이야기는 나중에 써머리나.. 편집 동영상으로 나오는데.. 그 부분이 거의 유시민 님의 분량이지요.
여하간 그렇게 보면 되니까. 썰전 통째로 안 본지 오래 됐습니다.
시민님의 말씀에 공감가다가도 딴 분 이야기에 열불만 터지기 때문에.. 나름의 보이콧이랄까요.

여하간.. 이번에도 썰전은 패스.
1091 2017-07-06 23:23:56 1
대구 시민입니다. 국민의당과 합치면 민주당 지지 철회ㅜㅜ [새창]
2017/07/06 23:20:18
지지 철회는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같이 싸워주세요.
1090 2017-07-06 23:19:48 2
광주시민인데요. 국당 받아주면 더민주당 지지 철회하겠습니다. [새창]
2017/07/06 19:53:06
국당이 절대 민주당에 들어오면 안 되지만.. 막아내야 하고.. 꼭 그래야 하지만...

만의 하나... 백만분의 하나 들어오게 된다면.. 그땐 지지철회가 아니라.. 당원들이 분연히 일어나.. 쫓아내야죠.
그들이 정말 질기고 질겨서 쫓아내지 못한다해도 찍소리 못하고 눌러놔야 합니다. 그건 .. 당원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절대 탈당 노노. 당원의 힘을 보여줘야죠.

천만분의 하나..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음)
국당 복당시 당사 가서 한소리(큰소리, 모진소리) 하게 모두 모일 마음의 준비나 하자고요. !!!!!!
1089 2017-07-06 23:03:36 13
요즘 라면들 특징 [새창]
2017/07/06 20:43:14
와.. 진라면은 정말 무료증정인 듯.
1088 2017-07-05 17:41:27 81
임종석 비서실장 표정 변화.jpg [새창]
2017/07/05 15:29:42
대통령 부부께서 살이 많이 빠진 거 같아. 좀 걱정이 됩니다.
임종석 비서관님 역시 많이 까칠한 얼굴이네요.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87 2017-07-05 15:06:14 9
내년 지방선거에 서울 강남구청장 도전의지 밝힌 더민주 구의원.. [새창]
2017/07/05 13:01:50
뭔가 비주얼 폭발이네요.
강남을 좀 .. 바꿔주시길.
1086 2017-07-05 15:04:46 3
[새창]
이런 말하긴 그런데..
정말 비주얼이 그래 보여서..
원책님의 .. 광대뼈가 정말 도드라져서.. 우리나라 방송 같지 않은 느낌.
실리콘을 좀 시술 받으시라고 .. 몇 번 건의 받았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1085 2017-07-05 01:35:56 17
베를린에서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흔들면 좀 그럴까요? [새창]
2017/07/05 00:21:25
와.. 내일 잘 부탁드립니다.
.. 그.. 콘서트장에서 흔들렸던.. "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다" 깃발을 흔들고 싶네요. ㅜ-ㅜ
1084 2017-07-04 22:41:32 6
영화잡지 키노(KINO)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6/30 14:47:59
저도 키노를 저만큼 모았었는데.. 침수 피해로 조금 잃고 이제는 반 정도 남아 있는 듯요.
근데.. 언제 읽어도 그.. 복잡하고 .. 허세 가득한 키노 기자들의 "정성일 체"는 적응이 안 돼요. ㅋㅋ
그런데 정성일씨가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그 말투 그대로 평론을 줄줄 읽듯 말하면 그건 또 나름의 맛이 있단 말이죠.
여하간 추억 가득한 책이.. 지금은 보이지도 않는 책장 구석에서 섞어가고 있다는.. ㅠ-ㅠ
1083 2017-07-04 11:42:32 2
[새창]
드디어 "쪽빛"한복이란 문자를 보게 돼서.. 맘이 좀 풀립니다.. 언론이고 논평하는 패널이고 간에 왜 다 비취색이라고 하는 지..
여하간 여사님도 파파미.
1082 2017-07-04 04:52:19 46
웃긴 사진은 아닌데 보면 피식함.jpg [새창]
2017/07/03 21:00:12
홍진경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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