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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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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017-08-01 12:26:34 4
민주당, 서천군수 출마예정자 김기웅 입당신청 불허 [새창]
2017/08/01 11:13:58
잘 한다~!!!
1155 2017-07-31 12:10:01 25
靑 "文대통령, 발사 이틀 전 보고받아"..허 찔렸다 지적 일축 [새창]
2017/07/31 11:32:50
역시~!!!!!
1154 2017-07-31 11:08:36 0
군게로 가야할지 고민하다 올림 - 성수대교 앞 군함? [새창]
2017/07/31 11:06:18
은퇴한 군함이라는..
1153 2017-07-29 19:28:39 0
시사요정 또 찾아가고 싶은데 [새창]
2017/07/29 19:20:36
도시락으로.. 육회 꽃..다발 이런 거 (정말 먹을 수 있게 깔끔하고 예쁘게 아이스 박스에 넣어서....) 싸들고 위문 가는 거 추천.
1152 2017-07-29 19:26:37 0
쇼킹치킨트위스터 이불박근위험혜 #패러디 [새창]
2017/07/28 21:32:41
새누리 마크에 ㅇㅂ 넣어 풍자한 이미지가 아닐까요?
1151 2017-07-29 12:09:10 0
[새창]
나피디는 목소리도 약간 튀는 목소리죠. 뭐.. 근데 그렇게 피디가 불쑥 들어가는 걸로 프로그램 재미를 살리는 걸 처음 시작하지 않았나요?
1박2일 때부터.
근데.. 저라도 알쓸신잡 촬영하는 곳에서 같이 듣고 있으면 .. 계속 끼어들어서 물어보고 싶을 거 같아요. 얼마나 함께 얘기하고 싶을까요..ㅋㅋㅋ
심정이 조금 이해가 감.
1150 2017-07-29 00:22:39 5
쇼킹치킨트위스터 이불박근위험혜 #패러디 [새창]
2017/07/28 21:32:41
저기에 503이 누워있는게 맞는 건가요?
...
훔...
1149 2017-07-29 00:08:04 12
외유 내강쪽에서 삭제 요청이 들어간 게시글이 있대요. [새창]
2017/07/28 19:19:56
그냥 놔두면.. 덜 할 것을..
긁어 부스럼을 만드네요.
지금 때가 어느 땐데.. 잘 나가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아직 살고 있고.. 계속 살게 되리라고 생각하죠.
시대가 급변할 땐 .. 좌우를 둘러봄이 있어야 하는데. 훔.
1148 2017-07-28 23:14:47 99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새창]
2017/07/28 17:28:15
모르시는 게 아닙니다.
그래도 괜찮으니까 하시는 거죠.
만약 딸네 시엄마가 맨날 그렇게 찾아온단 소리 들으면 .. 아니다.. 너 좋아서 오는 거다. 네가 참아라 하시겠어요?
누구도 상처 안 받고 싫은 소리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제일 문제는 집이 너무 가까운 거고요.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잖아요.
그냥 말씀하세요.
사사건건.. 말씀하세요.
그래야 아.. 우리 며느린 이런 거 싫어하는구나. 합니다. 그게 시어머니 마음에 안 들어도 여러 번 들으면 알아서 그런 일은 안 하시게 됩니다.
그렇게 습관적으로 안 하다보면 나중엔 납득이 가는 단계까지 가고요. 납득이 차마 안 되더라도 행동은 조심하게 되실 겁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왜 산책하라고 하면 땡볕이라 못 나가겠다고 하고 나가지 마시고.
에이컨 시원해도 차 안이라 안 된다고 하면.. 30분 마다 환기한다고 하고.. 시원하니 괜찮다고 하고 그냥 차 타고 가세요.
다 얘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구 같지 않아서 눈 꿈뻑꿈뻑해도.. 마음의 소리가 전해지진 않아요.
그냥 다 말로 하세요. 조근조근 말씀하시고.. 고집 부리세요.
상처받으실 거라 생각마시고 내 생각 전한다고 생각하세요. 속으론 싫은데 웃고 네네 하는 것보단 이게 낫잖아요.
물론 화 내시고 상처 받고 하실 수 있지만 .. 님도 화나고 상처 받잖아요.
다 그런 거죠 뭐. 그렇게 투닥투닥하면서 정들고 이해하고 사는 거죠. 맨날 싸우겠어요. 웃기도 하겠죠.

그냥 다 말씀하세요. 그리고 남편이 뭔가 알아서 해줄 분은 아닌 거 같으니 그냥 본인이 하시는 수밖에..

지혜롭게 넘기시고 가족이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1147 2017-07-28 21:06:19 2
[새창]
저희는 김치 냉장고가 문제였죠. 산지 1년도 안 돼서 소리가 너무 커서 불렀더니.. 근데 이게 소리가 났다 안 났다 하잖아요.
소리 안 나니 그냥 간다고. 문제 없다고.
그 다음엔 냉장고가 전혀 시원하지 않아서 불렀더니 뭔가 뚝딱 해놓고 갔는데.. 1년 지나서 또 같은 증상이 있어서 불렀더니.. (소리는 여전히 매우 크고)
그 기사님이 고장난 거 사셨다고.. 수리가 아니라 반품해야 한다고..
왜 그때 온 기사는 이런 거 말 안 하고 그냥 간 거냐고..

.. 이래서 제값 다 돌려받을 수 있는 제품을 쓴 기간만큼 제하고 환불 받았어요.
기사들을 다 믿을 수 없는 현실.
특히 .. 대기업 처럼 뭔게 체계가 잡혀 있는 곳이 아닌 기사들이 이런저런 일도 함께해야 하는 회사의 제품은 절대 비싼 가전은 안 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여하간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공공기관이든 AS센터든 우는 아이 떡 준다고.. 많이 우는 아이부터 뭔가 해주는 슬픈 현실.
1146 2017-07-28 20:08:23 0
불떡볶이 완성!!!!! [새창]
2017/07/28 19:40:41
와우.

츄릅.
1145 2017-07-28 20:07:50 178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28 19:41:07
영상을 녹화해서 함 보여주시고.. 치료 받자고 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1144 2017-07-28 18:09:41 6
오늘도 503의 기행 [새창]
2017/07/28 18:02:09
아유..
1143 2017-07-28 18:09:20 95
드디어 정의가 바로 섯다!!!! [새창]
2017/07/28 18:03:22
우와.. 이거 진짠가요?

뭔가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1142 2017-07-28 18:05:33 110
역사교육 연구소 소장 심용환의 군함도 평가 [새창]
2017/07/28 16:39:08
이 사람 얘기 들으니 결론은 바로 나오네요.

감독이 군함도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기엔 연출력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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