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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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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2017-07-01 12:50:21 0
[새창]
생명이 다해 죽어가는 게 아닐까요.
술취한 게 아니라.. 죽어가는 중.. 어흑.
1080 2017-07-01 12:06:07 6
안민석 의원 페북, <어보환수 성공! 67년 만에 조국의 품으로!> [새창]
2017/07/01 10:40:34
안민석 의원님.. 진품명품 분위기 남.
1079 2017-06-29 11:08:03 6
미국 교포들 신문에 문재인 대통령 환영 전면 광고!! [새창]
2017/06/29 09:58:06
--; 저 신문 갖고 싶어요.
(아.. 이런 게 덕심이구나..)
1078 2017-06-29 11:06:20 6
최민희 전 의원 트윗,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 석연찮다. . .> [새창]
2017/06/29 10:24:35
자기 변호사 사무실에서 들은 게 아니었을까..
1077 2017-06-28 14:53:30 17
에어비엔비 몰카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6/28 13:21:54
와.. 뭔가 영사관이 전에 알던 그 분위기가 아닌데요.
정권이 바뀌고 .. 제대로 된 장관이 있어서 그런가?

여하간 잘 되는 건 모두 이니때문.
1076 2017-06-26 21:29:16 2
딜하자는 궁물당 [새창]
2017/06/26 19:17:23
절대 딜은 안 됨..
이럴 땐.. 끝까지 절대 붙잡고 놓으면 안 됩니다.
해줄 듯 말 듯..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추경. 청문회 다 원하는 결과를 빼 먹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원래.. 이런 건 길게 법정공방하잖아요. 원하는 거 다 이뤘을 즈음.. 법정에서 원칙대로 하면 되는 거죠.
1075 2017-06-26 21:24:23 9
손서키씨 또다시 필살의 양비론 시전.jpg [새창]
2017/06/26 20:59:16
마치.. 김지하를 보는 듯 기분입니다.

... 에휴. 젠장.
1074 2017-06-26 21:23:05 0
Jtbc 국물당 사건 저거밖에 보도 안함? [새창]
2017/06/26 20:34:59
뉴스 알림으로 국당 사과 얘기을 해서 낚시질 한 거임?
앱 남겨 놨는데 지워야 될 모양.
1073 2017-06-26 21:22:14 1
文대통령, 국민의당 사과에 "뒤늦게나마 진실 밝혀져 다행"(속보) [새창]
2017/06/26 20:39:35
그죠.. 대통령님은 딱 여기까지만 하면 되죠.
이제 더민주와 준용씨가 고소한 대로 .. 법대로..잘 처리하면 되는 거임.
1072 2017-06-26 21:20:38 2
더불어 민주 파티 부울경!!! [새창]
2017/06/26 20:55:39
ㅠ-ㅠ 가고 싶다...
1071 2017-06-26 19:45:04 3
문준용 "국민의당에 대한 고소, 절대 취하할 생각이 없다" [새창]
2017/06/26 19:20:24
응원합니다.
1070 2017-06-26 19:23:00 2
[새창]
토했어욤..

기억하겠어요.
1069 2017-06-26 19:10:29 77
칼자루를 손에 쥔 청와대/민주당, 처분만을 기다리는 국민의당 [새창]
2017/06/26 18:31:39
문준용 씨도 피해자지만 국민도 피해자죠.
거짓 정보에 흔들린 사람이 분명 있고.. 그분들이 속아서 자신의 표를 원래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면.. 당연히 피해죠.
그리고 .. 저런 허위사실을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분명 있습니다. 원래 해명 해서 진실을 밝히는 게 더 힘드니까요.
그렇다면 부정적인 여론에 아직도 이바지 하고 있는 것인데.. 올바른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에 피해를 주는 거잖아요.
이게 국민에게 피해가 아니고 뭡니까.
있는 그대로 거짓없이 경쟁해야죠.
그래야 제대로 된 선택을 하고 제대로 된 여론을 가지고 국민이 합리적이고 올바른 민주주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죠.

이니가 원하는대로 그러나 제대로 된 경쟁을 위해 밑거름으로 쓰였으면 합니다.
1068 2017-06-26 06:20:33 53
숙모님이 너무 저를 부려먹으세요.. [새창]
2017/06/23 22:38:15
아뇨.. 저축 안 됩니다.
조카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시니까 자꾸 불러서 일 시키시는 건데..
나중에 도와달라고 해도 지금 글쓴이가 도와드린 것만큼 받기 힘든 그런 성격일 걸로 생각됩니다.
남의 시간이 중한 줄은 몰라도 내 시간은 너무 소중하거든요. 그래서 마구 불러쓰는 거구요.

확실하게 말씀하시는 게 낫습니다.
이러저러한 일이 많아서 아주 급한 날 한 두시간이면 모를까 못 봐주겠다. 그리고 알바비를 내놔라.
보통 친척간이어도 매번 불러쓰게 되면 용돈이라며 알바비 챙겨주지 않나요?
쉬는날 불러내면.. 오늘 재료준비하고 할일 많다고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기분나빠하시면 나빠하시는 대로 어쩔 수 없는 일이나.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
1067 2017-06-22 18:09:24 38
[새창]
그래서 .. 산에서 미아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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