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몰카 (모토카리야 유이카) [새창]

왜인지 모르겠지만 보다가 같이 울었네요 ㅠㅠ

73 2014-10-16 09:41:03 0

15)에버렌드 할로윈 광고 ※깜놀주의※살짝혐※ [새창]

어우 쎄게 만들었네욬ㅋㅋㅋㅋㅋ

72 2014-10-15 21:17:17 12

의외로 대박인 명품배우 [새창]

아무리 조연이라도 늘 그 존재감은 주연급이신 듯 해요 명품 조연이랄까.. 믿고 볼 수 있는 분들 중 한분

71 2014-10-15 09:36:30 1

이멘마하가 없던 시절부터 마비노기를 했는데 [새창]

전 베타 테스터로 시작했었는데 제 얘기같고 추억돋네요 ㅋㅋ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시작했었는데 여전히 모릅니다

70 2014-10-15 07:00:01 7

연예인의 팬이라는게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건가요? [새창]

물론 이런 소식에 앞뒤없이 결혼 사실만가지고 욕하는 가상연애파 팬들도 다수 있지만
이번 결혼발표하기까지에는 그렇지 않은 팬들까지 상처준 언행이 꽤나 있었던거 같네요 위에 분이 링크 주신 글에도 잘 나와있고요
연애나 결혼 발표란 것 자체가 예민한 일인데 팬들의 글을 삭제하고 떠날 사람은 떠나라는 말에 공감 누르고 한 것은
팬 아닌 제 눈에도 참 안 좋은 방법을 선택한 것 같아요

69 2014-10-14 01:21:58 1

[익명]여친을 사귀었는데 멘붕.. [새창]

현재 여친분이 작성자님을 통해 그 사실을 아시게 된 후에 걱정하시는 것처럼 상황이 안좋게 흘러갈 수는 있지만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숨기고 계시다가 나중에 전전 여친분을 통해서나 다른 경로로 아시게 되는게 더 안좋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도 왜 숨겼지? 둘 사이에 숨겨야 할 뭔가가 더 있었나? 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때 가서 몰랐다고 하려고 해도 이미 그 전전여친분의 사진을 보시고 질문까지 하셨었으니 그러시긴 어려울테고요
불안해하시는 감정은 충분히 이해가지만 저도 미리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행히 말씀하시기로 결정하신 것 같으니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68 2014-10-11 02:01:47 4

[새창]

데이트 안하고도 차일수 있죠.. 토닥토닥

67 2014-10-10 09:15:50 5

[새창]

제발 건강을 챙겨달라시는 분들의 그 부탁..이 과연 어떤 심리에서 시작되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 정말 저 사람 건강이 너무 걱정된다 병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일까요 아니면 아 저 사람 보기에 안 좋아 불편해 거슬려.. 일까요
난 네 건강을 생각해주는거야 라는 말이 때로 너무 쉽게 남에게 상처주는 언행의 핑계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진짜 건강을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겠지만
다른 조언에 비해 이런 외모에 관련된 조언(오지랖이라고 쓰고 싶습니다만) 은 너무 쉽게 뱉어지는 것 같아요
난 지금 내 직장이 좋아 행복해 라는 사람을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너 그래가지고는 안돼 더 준비해야지 이직해야지 남들 시선은 어쩔꺼니 대우는 어쩔꺼니 하는 거랑 같은 것 아닌가요
이런 내용의 글에조차 그래도 역시 살 빼시는게.. 라는 댓글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왠지 갑갑하네요

66 2014-10-06 05:44:24 1

암흑천지에 곰팡이 뒤덮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 [새창]

아 좀 더 검색해보니 아직도 소유권 이전은 없나보네요.. 올해 6월 기사입니다
↓

하지만 그로부터 1년 뒤 맞은 올해 현충일에도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여전히 5개월치 전기료가 밀려 있다. 2008년 현충시설로 지정됐는데도 전기료 할인 혜택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국가보훈처가 아무런 대책도 강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가의 지원 없이 민간단체가 열심히 노력해서 기념관을 지어놨더니 그걸 이유로 운영관리비를 한 푼도 지원하지 않는 게 말이 되느냐"고 성토했다.

국가보훈처가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의식 있는 국회의원이 입법 발의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 전혀 그럴 낌새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그는 "기념관 소유권을 서울시가 아니라 국가로 이관하는 일은 보훈처나 국회가 성의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설령 소유권이 지금처럼 서울시에 있다 해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투사를 기리는 기념관인데 당연히 국가가 지원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소연했다. 국가보훈처의 소극적인 자세에 대해서도 꼬집고 나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861895

65 2014-10-06 05:41:03 7

암흑천지에 곰팡이 뒤덮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 [새창]

이게 말이 되나요? 기사 보는 내내 어이가 없네요
아.. 다시 보니 2013년 기사군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유품의 상태나 재정난 문제까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에 방문하신 분들의 포스팅도 보이고 운영은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2013년 기사를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는데 현재는 국가보훈처로 소유권이 이전 된 것일까요?
↓
그야말로 내우외환의 상황. 해결책은 없을까. 양 처장은 "국고를 지원받는 것만이 만성 적자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국가가 소유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백범 김구 기념관'은 매해 8억원에서 13억원에 달하는 국가보훈처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그런데 매헌 기념관이 받는 국고 보조금은 0원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매헌 기념관은 민간 소유에서 서울시로 기부채납 됐다가 지방분권이 촉진되면서 서초구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중앙 정부 기관이 처음부터 소유권을 갖고 있던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는 성격이 다른 셈이다. 때문에 매헌 기념관은 이해단체인 국가보훈처로부터 영속적인 재정 지원을 받기 힘든 구조로 전해진다.

서울시는 기념사업회 측의 딱한 사정을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소유권을 갖고 있는 서초구와 협의해 매헌 기념관의 소유권을 국가보훈처로 이전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이다. 아직 세부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서울시와 서초구, 국가보훈처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23

64 2014-10-03 05:38:21 0

원서및 아트북 조금 나눔해요. [새창]

10번에 눈 번득! 줄 서봅니다 하나하나 탐나네요 +_+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63 2014-09-29 04:28:15 0

호텔 룸에서 수영장 나가기 직전인데요 [새창]

처음에 이미지 흘끗 보고 얼굴 가리려고 모자이크 하신줄 알았다가 다시보고 터졌어요 ㅋㅋㅋㅋ

62 2014-09-26 21:21:04 4

[새창]

와 예뻐서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귀엽네요

61 2014-09-24 15:49:42 1

[새창]

플래닛 이브 얘기 많이 해 주셨는데 현재는 없어졌어요 그 자리엔 지금 다른 가게가..

60 2014-09-06 16:01:29 2

절에사는 동물들이에요~ [새창]

고양이는 기분 좋을 때 꼬리 수직으로 쭉 세워요!
대신 꼬리털이 부숭부숭하게 다 서면 놀라거나 위협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