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굉장히 궁금한게 기형종에는 왜 치아나 머리카락이 포함된 케이스가 많은걸까요?? 아까부터 너무 신기해서 검색해보고 있는데 보통 피부조직, 지방, 모발, 치아, 골, 연골 등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나오거든요 피부나 지방, 골, 연골 이런건 뭔가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치아나 모발은 뭔가.. 뭔가.. 저의 부족한 개념으로는 자라는 장소가 딱 정해져있는 것들 같은데.. 저기서 자랄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오오
징그럽긴 한데 굉장히 굉장히 신기하네요 정말 위에 분 말처럼 이 증상이 발생부터 컨트롤만 된다면 다양한 활용은 가능해지겠네요 너무 신기해서 큰맘먹고 검색해봤는데 아기사진이 많더라고요 본문 설명에는 바이러스, 방사능, 술 담배 등 몸에 해로운 물질이 원인으로 거론되었는데 그럼 아기의 경우는 부모에게서의 영향이려나요?
너무 늦게 추가로 남기는 것 같지만 이런 저런 논란들이 있네요 물을 내렸다는 의견에 대해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뉴스 구조 영상을 보면 아기가 생각많큼 하수구로 많이 내려가 있지 않아요 변기구멍으로 아기 발이 보여요 육안으로 잘 확인이 안되지만 리포터가 아기 발이 보인다고 말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기사 및 영상 링크도 남겨 놓습니다 (JTBC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503/NB10285503.html
바이크는 사고 위험 때문에 상당히 무서워 하는 편인데도 플레이 누르고 끝날때까지 입벌리고 봤네요 와 정말 멋있어요 무섭긴 무섭지만 동시에 저렇게 달리면 정말 짜릿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저렇게 경기용트랙 아니고 일반 도로? 같은 곳에서 경기하면 돌발적인 상황같은게 발생하진 않나요? 개같은게 갑자기 뛰어든다거나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