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7
2019-08-29 16: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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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ㅋ밀레시안 개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공격에 다 0이 뜨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3
2019-08-29 1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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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가 떠오르네요
무의식 속에서 길을 잃어도 다시 찾으러 와줬던
이제 그 양아들(?)이 대신해서 찾으러 와주겠죠...
5321
2019-08-29 16: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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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이 위에 발레스에서 책 이름은 검은 달의 계시록입니다.
5320
2019-08-29 1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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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멀린 사자 문양이었군요
그림으로 보니까 못알아보겠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7
2019-08-29 16: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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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는데 안 나가고 몰래 숨어드는 밀레시안
하지만 별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앞에서 했던 말과 크게 다르진 않네요
5315
2019-08-29 1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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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그샊...아니 그놈이 사기꾼입니다 그놈 말을 믿지 마소서
아니 제가 자이언트와 함께한지 어언 몇년째인데 제 말은 안 들으실 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