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3
2019-08-29 1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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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러니까 명계의 신, 수렵의 신 비스무리하게 해석되던 케르눈노스가 인큐버스의 수장들에게 물려내려오던 이름과 힘이었다 뭐 그런 식으로 가나본데요
아니 하...잠깐만 지난 1부 끝에서 데이르블라가 말한 케르눈노스는?
요정여왕이 이미 힘 다 거둬갔다며?
5372
2019-08-29 17: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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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이분이야 인간 애인이 있으셨던 분이니 더더욱 그렇게 생각할 만도 하지만요.
5371
2019-08-29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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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인간을 적대하던 키홀이 마족 내 이레귤러였나봐요...?
다들 반응들이...
5370
2019-08-29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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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인간마족 커플이니까요.
근데 뭔가 베임네크랑 비슷한 얘기 하지 않나요?
5368
2019-08-29 17: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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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히!!!!
뭐여!!! 왜 이런식으로 떡밥이 처리되는데!!!
아니 왜!!!!
5365
2019-08-29 17: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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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런 서비스 대찬성입니다!!!
5364
2019-08-29 17: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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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비스 캡쳐하느라 지금 좀...느립니다...
제가 찍어 올리면 잘 안보여서 안 찍었는데 지금 진짜 유저 향해서 손 내밀고 있습니다.
5363
2019-08-29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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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성유저 서비스 너무 많이 해주는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62
2019-08-29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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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렇게 무장해제를 시키는건...?
서큐는 이렇게 홀려서 무장해제 시키잖아요 대사 보면 막
5361
2019-08-29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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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큐버스다... 너무 인큐버스다...
5359
2019-08-29 17: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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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인큐킹이었으면 다행인데 아니었음 어쩌려고 기억을 못해 이 멀가놈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