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3
2020-07-18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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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웰린은 알반 기사단이 표면으로 나오기를 바라고 있군요.
라이미라크 교단은 법황까지 밖으로 내세웠는데 기사단은...
특히나 양쪽을 오가야하는 르웰린 입장에서는 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알터 또래의 젊은 기사들의 생각이란 것도 그렇고, 알터의 행동을 보기도 했고, 개인적인 감도 그렇고...
라이미라크 교단은 법황까지 밖으로 내세웠는데 기사단은...
특히나 양쪽을 오가야하는 르웰린 입장에서는 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알터 또래의 젊은 기사들의 생각이란 것도 그렇고, 알터의 행동을 보기도 했고, 개인적인 감도 그렇고...
6242
2020-07-18 1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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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거의 다 큰 성인인데 동생이 어린아이일 정도면 부모님 금슬도 장난아니시겠군요
제법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라 마음 한쪽이 따뜻해집니다
6240
2020-07-18 17: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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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린 위궤양 오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9
2020-07-18 1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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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지금 선택지 누를 때마다 뭐가 올라가는지 모르고 그냥 누르고 있습니다
키 눌러놔서...안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6238
2020-07-18 1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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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크루크 폐하가 좀 대인배긴 한데 도대체 뭘 얼마나 줬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7
2020-07-18 1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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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해요 헤헤
우리 여왕님 너무 잘 커서 뿌듯하다! 내가 다 행복하다!
6236
2020-07-18 1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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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와 잠깐 나도 좀 보고싶은데
6234
2020-07-18 1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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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임네크가 자비롭다는게 뭔지 알거같네요
케흘렌 너 그러다가 모가지 날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3
2020-07-18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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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서도 에탄은 엄청난 미소녀, 미인으로 묘사되는데
진짜...야...그 미모 인정해야되겠습니다...
6232
2020-07-18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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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카스트가 피르안 보고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네요.
알콜중독자지만 그래도 성직자는 성직자라고...
알콜중독자지만 그래도 성직자는 성직자라고...
6231
2020-07-18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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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르올이랑 정들었나봐요
어쩌면 연상연하 커플이 될 수도 있겠고...
6230
2020-07-18 1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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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ㅠ아와아아 뭐야뭐야워먀
신캐 뭐죠? 탈마비급 미몬데?
6229
2020-07-18 16: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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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무장하고 들어와도 되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일부러 끼고있던 총도 내려놨는데!! 정작 르웰린이 총 들고 들어오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