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3
2020-07-18 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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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멀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서 한페이지 슬쩍했냐
6272
2020-07-18 19: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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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라크와 계약해서 얻어낸 힘이니 같은 신의 힘으로만 지울 수 있는거겠죠
톨비쉬 바느질 잘해? 멀린한테 가르쳐줄만큼?
6271
2020-07-18 1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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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PTSD 터뜨려주기 꿀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이거 볼때마다 다들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그 반응 넘모 재밌더라구요 호호호
6270
2020-07-18 1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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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예쁘네요.
근데 뭐 옷도 변변찮게 없었다면서 별로 변변찮지 않은데?
키트로 낼거지 저거...? 내줄거지...?
6269
2020-07-18 1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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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엔야요?
잠깐 근데 제가 지금 두 부분 가져왔는데 어떤 부분이요?
잠깐 근데 제가 지금 두 부분 가져왔는데 어떤 부분이요?
6268
2020-07-18 18: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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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에드가 코렌틴에게 공감하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7
2020-07-18 1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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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해복구때 파견 보내봤더니 애들이 죽겠다고 하소연을 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법황님이 솔선수범해서 나서주면 좋지
그래 뭐...법황님이 솔선수범해서 나서주면 좋지
6266
2020-07-18 18: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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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챕터는 자꾸 주밀레를 흔들어놓네요 지난 메인도 그렇고.
뭔가 이거 좀 음...나중에 뭔가...우리 분기점 생기는거 아니에요? 그래도 에린을 지키는 밀레시안 / 등돌려 떠나는 밀레시안 이렇게?
6265
2020-07-18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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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돌아와라...여기 너를 애타게 찾는 누군가가 있다...나 말고...
6264
2020-07-18 1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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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맞다 그랬죠 루에리가 가지고...그리고 행방을 알아내기 전에 우리가 죽였죠...루에리는 거래하지 않았으니까 어딘가에 있을텐데...
6263
2020-07-18 1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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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한테 시비걸지 마라 아무리 이쁜 신캐라고 해도 우리 멍뭉이 건드리면 나 문다ㅡㅡ
근데 아무래도 그 쎄한건 이미 풀려버린 것 같아서... 뭐 이젠 괜찮지 않을까요?
6262
2020-07-18 18: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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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에 비견될만한 고결한 수호자를 상대로 싸우다 죽는 것이 베임네크의 소원인 것 같은데
음...아니 왜 톨비쉬는 안되냐 걔한테 가서 시비걸어...
음...아니 왜 톨비쉬는 안되냐 걔한테 가서 시비걸어...
6261
2020-07-18 1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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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비명은 아닌데 뒤통수 좀 맞은 기분이네요 어...아니 얘가 여기에 왜...왜 여기까지?
얘를 데리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밀리아로 이어진 거겠구나 싶으면서도 아니 와...와...
프라가라흐 이미 계약의 대가로 가져가버린거 아니에요 신이?
얘를 데리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밀리아로 이어진 거겠구나 싶으면서도 아니 와...와...
프라가라흐 이미 계약의 대가로 가져가버린거 아니에요 신이?
6260
2020-07-18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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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고대인 아니 뭐 신족 남성들은 다 어딘가 맨살을 까서 보여줘야 된다는 원칙이 있나봐요??
여신들 노출도도 장난 아니던데 남신들까지...아튼시미니님 당신은 대체...
여신들 노출도도 장난 아니던데 남신들까지...아튼시미니님 당신은 대체...
